
숙소에서 아침에 제일 일찍 일어나는 지수

영양제를 먹고

락음악과 함께 운동으로 하루시작

함정이라면 락의 특성상
다른 멤버들도 강제로 기상 ㅋㅋ

고통 ㅋㅋㅋ

아무튼 지수의 락 입덕계기는


고릴라즈 덕분에

멤버들에게도 락의 매력을 경험시켜주고 싶어서

락페를 가기로 했는데


막상 가려니 걱정하면서 흔들리는 멤버들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써 락 전도사가 되기로
그러면서 동시에 락페의 매력에 멤버들을 꼬시기 시작

첫번째 방법은 라인업으로 꼬시기

열심히 설명은 하는데
어째 잘 안통함

두번째는 푸드트럭으로

아까보다 겁나 진지한 표정으로 경청 중


진심 먹을걸로 꼬시는 중 ㅋㅋㅋ

근데 그게 통함 ㅋㅋㅋ

락페자체 소개보다 음식소개가 훨씬 긴 이상한 상황


결국 효과적중 ㅋㅋㅋㅋ

이로써 락페에 먹기위해 우선 한번 가보기로 결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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