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권영전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유천(32)이 자신의 반려견에 물린 한 지인으로부터 뒤늦게 고소를 당했다.
17일 경찰과 연예계에 따르면 지인 A씨는 2011년 박유천의 자택을 방문했을 때 그의 반려견에 얼굴의 눈 주위를 물려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박유천을 과실치상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11713035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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