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벤트 진행중
http://news.nate.com/view/20171026n23577
- 엄청난 재력가인 재일교포 1세 곽씨의 재산을 그의 아들과 손자가 가짜 증여계약서로 빼돌리려 함.
- 곽씨는 외손자 고씨(송선미의 남편)의 도움으로 그걸 저지하려고 경찰에 신고함.
- 경찰에서는 곽씨의 장남과 장손을 구속하려 했지만 법원은 다툴여지가 있다며 기각.
- 이때 장손은 자신의 사촌인 고씨(송선미 남편)를 죽일 계획을 함.
- 장손은 자신의 후배 조씨에게 고씨를 죽이면 20억과 변호사비를 대주고 가지 돌봐주겠다고 함.
- 조씨는 송선미 남편에게 소송에 필요한 장손측의 정보를 주겠다며 접근해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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