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를 집필했던 강은경 작가가 신작을 준비 중이다. 기존에 준비하던 '여우각시별'이 아닌 새로운 작품이다. '여우각시별'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던 박신혜도 바뀐 시놉시스에 '재고' 중이다.
21일 스포츠조선의 취재 결과 SBS와 강은경 작가는 오는 9월 편성 예정이던 '여우각시별'을 대신해 새로운 작품의 구상에 들어갔다. 기존 '여우각시별'이 편성될 것으로 확정됐었으..
http://v.media.daum.net/v/2018032109001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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