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홀로서기에 나선 효린이 파격적인 뒤태를 오픈했다.
17일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는 공식 SNS를 통해 싱글 3연작 프로젝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에서 효린은 댄서들과 함께 팬티를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은 채 엉덩이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한때 '하의실종'이라는 낯부끄러운 키워드가 판을 치면서 노출 수위가 진화를 거듭하더니 이제 대놓고 반 이상 오픈한 엉덩이를 클로즈업하며 강조하기까지 한 셈.
선정성을 노린 듯한 적나라한 티저는 대중의 비난을 샀다.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등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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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804180937240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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