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리메즈엔터테인먼트가 해명을 위해 직접 문화관광체육부(이하 문체부) 문을 두드렸다.
리메즈 측은 26일 오전 YTN Star에 "음원 사재기 논란 관련, 26일 중으로 문체부에 진정서를 제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리메즈 측은 소속 아티스트인 닐로의 '지나오다' 음원이 편법을 이용해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http://v.media.daum.net/v/20180426113901571)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