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도 신드롬에 가까운 대중의 지지를 받는 사람 이었으나 최근 '어떤 분'으로 인해 그릇 자체가 큰 사람으로 평판이 더해지는중
요리에 대한 지식은 국내 손꼽는 사람이 분명한데 어떤 맛이 무조건 최고라느니 이런 요리가 윗급이라느니 급 매기거나 강요하지않음. 골목식당같은 프로에서도 맛과 장사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뿐. 요리를 어려워하던 대중들에게 간단한 레시피를 쉽게 전파함으로써 대중들이 음식을 대하는 방식자체를 바꾸는 혁신을 이뤄냄.
이런 분이 왜 처음 등장했을때 셰프들과 소위 요리전문가라고 칭하시는 분들한테 장사꾼이라고 무시받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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