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6월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건물을 32억1500만원에 매입 (본인 현금 12억 6500만원에 나머지는 대출)
2년 동안 임대 수익으로 약 4억원 번 것으로 추정됨.
2017년 12월에 한 법인에게 38억원에 매각.

2012년 당시 청담동 주택을 11억5600만원에 매입함. 이를 신축비용 2억8000만원, 취·등록세 5400만원 등
순수투자비용 14억9000만원에 양도소득세 약 1억2000만원을 지출함.
그리고 2015년 20억 8천만원에 매각.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복층 빌라인 S빌라를 매입함. 시세는 11억원 이상으로 알려짐.
종합하면 손해는 보지 않는 부동산 재테크의 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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