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한지일이 1일 오후 자신이 일하는 서울 중구 호텔더블에이에서 뉴시스와 인터뷰에 앞서 물을 따르고 있다.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얼마 전 주임이 됐답니다.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합니다."
이렇게 말하며 빙그레 웃음을 짓는 은발의 노인. 40대만 돼도 길에서 스쳐 지나면 '저 분 아는데···',..
http://v.media.daum.net/v/201810050602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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