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정부가 재래시장 활성화와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근 3년간 150여억 원을 지원해 점포 5백 곳 정도가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중 상당수가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정부 통계에선 이런 실태가 쏙 빠져 있었습니다. '대체 상인'이란 꼼수를 쓴 건데 어떤 내용인지 오태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중소기업부가 청년상인의 창업 지원 사례로 적시한 인천의 한 점..
http://v.media.daum.net/v/2018100920301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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