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내 라돈 발생 수치를 측정하는 기기를 관계기관에서 빌리고 반납하지 않은 사례가 연간 100건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문진국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여한 라돈 측정기기(사진)를 돌려받지 못한 사례는 올해 1∼3월 사이에만 126건으로 집계됐다.
한국환경공단은 2012년부터 라돈 위험으로부터..
http://v.media.daum.net/v/2018101818305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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