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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너ll조회 113083l 2
이 글은 5년 전 (2018/10/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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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고쇼  목표-휴재 안하기.
수업 내내 토론하고 직접 참여하면서 유익한 수업도 막상 시험은 암기더라고요...교수님께서도 이건 패스 논패스 과목이어야 하는데 상대평가를 하려니 공평한 암기시험을 낼 수밖에 없다고 학생들에게 미안해하세요
5년 전
ㅎ.... 하...
5년 전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자체가 문제인거같아요.
5년 전
앤셜리  쟤뭐야대체누구야앜
헐.. 사진 보다가 같은학원 같은 반이었던 친구 나와서 놀랐어요. 서울대 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새삼 대단...
5년 전
공대는 안되더라구요... 그냥 머리 잘하면 잘하더라고요.. 이해능력부터 다르고.. 응용하는게 상상초월 . 설계 진짜 . 타고나는듯
5년 전
김구워더  Guess who's back
헐 소사이어티 게임 나온 이해성씨다
5년 전
사범대 다니는 익인데 전공은 모르겠지만 교직 같은 경우에는 교수님이 외우라는대로 외우는 게 아니라 진짜 자기 주관이나 가치관이 뚜렷한 게 성적 잘 받는 방법 같아요. 그래서 시험이 아니라 레포트로 대체하는 과목에서 성적이 잘 나오더라구요.
5년 전
기아 타이거즈  V12&합격&💙B7OB💙
저도 사대익인데 케바케입니다..주륵....
5년 전
어 저두 설대 사범...
5년 전
다른 학교들도 그렇지 않나요?ㅜㅜ 받아적고 암기하고..
5년 전
진짜 몇몇 과목은 교수님과 생각이 안맞으면 버려야하는게 많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교수님 생각에 맞춰가는..
5년 전
김성규애인  명수는 나의 봄❤
간호과는 교수님이 하는말씀 싹다암기하는게 답인듯...
5년 전
뼈 훈  #블락비#예스터데이
인문대샌: 누가누가 책 내용 그대로 더 복사 잘하나^^
5년 전
오 갓희범이당 ㅎㅎㅎ 근데 성적 받는 건 정말 ㅠㅠㅠㅠ 강바강 교바교겠지만 본인 주장에 태클 걸리면 정색하시는 교수님들이 꽤 많더라고요
5년 전
저희과 교수님께서 그런 말을 하셨어요 우리나라 교육은 중고등학교에도 그렇지만 대학에서도 애들이 배워가는게 없고 그냥 교수가 A라고 하면 아 이건 A인거구나 하고 그냥 지나간다고.. 그래서 강의 끝나고 질문을 하라고 하면 외국에 비해서 질문을 못한다고 왜냐면 궁금한게 없으니까.. 스스로 생각을 하고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내 생각을 펼쳐나가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교육은 그걸 안가르쳐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자꾸 학생들한테 창의적인 사고를 하라고 강요하는건 말도 안되는거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맞는말
5년 전
어 이해성이다
5년 전
케바케겠지만 울 학과도 그렇고 실제로 교수님이 자기 말 다 받아적고 (한자랑 영어로 된 용어 모두) 그걸 다 외워야 한댔어요 ㅋㅋㅋㅋ이러니 자퇴하고싶음
5년 전
윙크훈  워너원 박지훈
이해성은 여기도 나오넼ㅋㅋㅋㅋㅋ
5년 전
헉...아는 분이 ㅎ학점이 이렇게 좋으실 줄 모라따..
5년 전
Monterlude  랩몬스터 믹스테잎
디자인과.,는 교수님이 까라면 까야죠 ㅎ 지극히 주관적인 채점..
5년 전

5년 전
분홍초록  유후!
첫번째 나온분 의대로 편입하셨던데.. 대단해용
5년 전
간호학과 암기 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암기 외우고 외우고 또 외웁니다ㅠㅠㅠ암기력 약해서 망했어요
5년 전
문창과도 결국엔 누가 잘쓰느냐보다는 교수취향의 글이느냐가 되는 거 같아요
많은 학생들의 합평이 좋지않아도 교수 맘에들면 그만 ㅎㅎ...씁쓸하죠
회의감 들어서 이공계열로 복전해서 진로바꿔버렸습니다

5년 전
BEAST 이기광  우리 이야기가 되어
간호학과인데 진짜저렇게해야함..
5년 전
메상해씨  메타메타!
의료 쪽은 100% 그냥 외우기예요... 염기성 물질은 OH-로 해리된다는 것은 정의가 아니기 때문에 답이 되지 못하는 곳이 바로 의료계열학과... (정답은 산을 제거하는 물질이다 였어요)
5년 전
어 근데 이해되는데엽.... 루이스 염기는 OH-로 해리되지 못하는데도 염기로 작용하고 OH-로 해리되는 거는 아레니우스 산염기 정의만 따르는거라 모든 염기성 물질을 포괄하려면 저게 맞는 것 같아 보여요
5년 전
메상해씨  메타메타!
네 저도 알아요! 단 교재에서 염기성 물질을 설명하기 위해 OH-로 해리되는 과정에 대해 적혀있었습니다. 해리되는 물질이 염기성 물질이 아닌 건 아니기 때문에 한 말이고요, 제 점수에 충분히 승복했습니다. 제가 제 틀린 것에 대해서 항의했다고 하진 않았는데요...
5년 전
네네 항의했다고 생각하고 댓글 단 것 아니고 채점 기준이 이해된다는 이야기였어요. 내용이 틀린건 아니지만 왜 점수를 안주시는지도 이해된다는 말이예요
5년 전
메상해씨  메타메타!
저도 이해했으니까 댓글 단 거고 답글을 받을 법한 댓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좀 당황스러운데요...
5년 전
메상해씨에게
의료계열이 100% 암기인거랑 원댓 내용이 답이되지 못하는게 연관성이 적어보여서 하는 이야기였어요. 정답이 암기에만 기반을 둔 것은 아니어 보인다는 생각에서 달았던 댓글이었어요. 오해가 풀렸나요? :)

5년 전
정말 문과에 국한되어잇는 듯.. 통계피실험자가
5년 전
진짜 무조건 다 받아적고 다 암기해야지 성적 잘 나와요..
5년 전
NCT127 이민형  중국팀 데뷔 소취
시험을 보거나 과제를 제출할 때 무조건 교수님 입맛에 맞게 답을 쓰게 돼요....그래야 성적이 잘 나오니까....
5년 전
Zach Herron  Why Don't We
공대는 그냥... 애들보면 이해력 겁나 빠르고 응용을 잘하면 수업시간에 대충 들어도 학점 잘 나오더라고요,,, 저는 수학물리를 못하고 이해력도 느려서 아무리 공식을 외우고 이해하려고 해봐도 응용을 못하지만...ㅎㅎ 교양처럼 달달 외우는 과목은 다 에제나 에쁠인데ㅠㅠㅠ
5년 전
진(BTS)  진 달래
고등학교 내신이랑 똑같네요 저도 달달 외워서 풉니다. 모고성적은 평타여도 달달 외우면 선생님 말씀 그대로 적으면 내신성적은 높게 나와요. 근데 대학도 그렇다니...
5년 전
황희범님 ,, 경영학과에서 의대가신 ,,, 대단 ,,,,,
얼굴도 잘생기셨는데 공부까지 ㅠㅠㅠㅠ̑̈ㅠ̑̈ 최고십니다 ㅜㅜ

5년 전
채두익  와칸다 포에버
안타깝네요
5년 전
뤼미에르  손동운 점
오 다받아적는건아니지만 저공부법 좋긴해요 저도 정리같은거못하고 나중에봤을때 이해될정도로 말로 풀어서 저한테 설명하는식으로 필기하는데 시험기간때 녹음들으면서 못들은부분도 설명하듯이 다 적고 그렇게필기하면 그냥읽어도이해돼서 잘외워져요
5년 전
김쁘ㄸㅣ  = 김종현❤
공대생이지만 수학 물리 버린 저는... 암기가 차라리 편해요ㅠㅠ 전공과목 열심히 해도 이쪽으로 머리 좋은 애들은 확실히 티가 나더라고요 그냥 바로 이해해버리니까... 저는 파고 또 파서 겨우 이해하는데ㅠㅠ
5년 전
희범이 워너비...
5년 전
키워드를 적으면 안되는 것 은 이해가 안 가는데 왜그런가요..? 아무리 긴 논술형 문제라도 키워드가 핵심 아닌가여...?
5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 외워야 되는데 키워드를 적으면 아무래도 키워드 위주로 보게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5년 전
교수님이 원하시는 완벽한 답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ㅠㅠ
5년 전
내 생각을 적으라는 과제들도 다 교수님 생각을 파악하지 못하면 점수를 못받는 삶. 내 생각을 내 생각이라고 하지 못하는 나는야 홍길동
5년 전
>_<  앞만보고뛰어라,뒤를지켜줄테니
예술은............
5년 전
띠용..
5년 전
경영학과.....진짜 다버리고 암기만이 살길입니다ㅎ 회계도 외워버림
5년 전
오마이걸 진이  행복해주라 내 사랑
공대 일동 침묵...
5년 전
공대침묵... 교수님이 알려주셔도 적용이안댐 ㅋㅋ....ㅜ 주륵
5년 전
이과든 문과든 암기는 공부의 기본인데.....외국 나가면 암기 1도 안하고 창의사고만 해도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줄 아나요 학점 저렇게 받으려면 암기는 무조건 해야됨 ㅋㅋ
5년 전
공대..
5년 전
공대는 그냥...머리좋으면됨
5년 전
황제 민현  민현, 영현하는 삶
한국은 아니고 아시아권 다른 나라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다녔는데, 여기 있는 애들도 다 저런 방법으로 공부하더라고요. 물론 저는 외국인이라 필기를 따라갈 수 없어서 녹음을 해서 공부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다른 친한 친구들이 필기를 빌려주기도 해서 같이 병행하여 공부했는데, 어떤 수업의 경우는 아예 친구들이 한 학기 강의를 주로 나누어 필기를 맡아 그걸 제본떠서 공부한 적도 있고 (물론 교수님이 전공책을 사라고 추천해주셨으나 이 책이 교수님 강의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교수님의 강의 내용이나 이론에 반박을 하기 보다 그 교수님의 성향에 따라 맞추어 답안을 작성해야 성적이 잘 나온다는 건 팩트였습니다. 아주 그냥 교수님의 수업을 달달 외워야 그나마 에프는 면할 수 있었다는 일개 유학생의 경험...
5년 전
심리치료학과 학생입니다 사회심리 가르쳐주시던 교수님 이번 학기는 학습심리 듣고 있는데 교수님 말씀 녹음해서 온전히 타이핑을 하고 정리한 정리본 달달외워서 에이쁠받았습니다. 다른 교수님들은 아닌데 이 교수님 진짜,,, (한숨) 너무 힘들어요ㅠㅠㅜㅠ 정신적 신체적으로 힘들어도 성적 잘나오고 실제로 나한테 남는 것도 많아서 이 방법 못놓습니다...ㅠㅠㅠ
5년 전
실제로 같은 의미라 하더라도 교수님이 말씀하신 예시가 아니라 다른 예시 가져오면 감점,,,^^ 녹음과 타이핑 그리고 정리는 거의 필수,,,ㅎ
5년 전
설대에 심리치료가 있나요...?
5년 전
엇! 아뇨..! 타대생입니다! 그냥 심리치료학과라고 해서 오해가 있었던것같아요ㅠㅠㅠ 그냥 공부방법만 보고 단 댓글이었어요ㅠㅡㅜㅠㅜㅜ 전 그렇게 대단하지 않아욥...ㅜㅠㅜㅜㅠ
5년 전
서울대생인데 저거 다큐 너무 화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 학점 좋은 애들=생각을 줄이고 다 받아적어서 열심히 암기하는 애들 만들어버림. 이과인데 저러면 하나도 못풀어요.
5년 전
그런데요.. 저런 것도 어느 정도 맞는 방식이 아닌가요. 교수님의 생각을 시험치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이론 부분을 강의하고 학생들은 그걸 듣는 거니까요.. 이론은 빠삭하게 외워둘수록 좋은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에요.

물론 교수님의 생각까지 전부 카피해서 그게 내 생각이 되어버리면 문제지만요..

5년 전
뜬금 없지만 여기서 과탑분들 인터뷰 했었는데 너무 예쁘고 잘 생기셔서 현타왔던 기억이 납니다..ㅎ..
5년 전
공대생인 저는 전공과 교양에서 딱 차이를 느껴요ㅋㅋㅋㅋㅋㅋ 전공은 점수 받아도 아무 말이 안 나와요... 오히려 맞아서 다행이다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 단 한 번도 답안지를 보러 간 적이 없금돠 제가 당연히 틀렸겠죠^^!!
5년 전
글의 요점은 시험 공부 방법이 외우고 말고가 아니라,
비판적으로 답을 적어내는 학생은 '틀린 학생', '학점이 낮은 학생'으로 분류된다는 게 문제라는 것 같네요

5년 전
실제로 학점이 높은 사람은 우수한 학생, 학점이 낮은 사람은 우수하지 못한 학생으로 분류가 되잖아요
솔직히 좀 충격이네요.. 아무리 어렸을 때 비판적 사고, 창의력 이런 걸 배우면 뭐해요.. ㅎㅎ
교수님이 하는 말씀을 다 적으면서 공부하는 것은 성실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죠. 솔직히 서울대 학생들이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해요..
근데 문제는 교수님들이 그런 학생들만 점수를 잘 준다는 것..

5년 전
서울대생은 아니지만 공감. 문과 성향으로 태어난 게 아쉬워지는 순간이 옵니다 ㅋㅋㅋㅋ
5년 전
교양 글쓰기강의 들었을 때 느낀점은 학생 자체의 개성을 완전히 죽인다는 거였어요. 교수가 선호하는 문체는 따로 있고 거기에 억지로 끼워맞추는 식의 방식이어서 동기언니가 굉장히 힘들어하더라구요 전의 교수님은 자기의 스타일을 존중해주시는 분이었는데 이 교수님은 전혀 아니라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며...
5년 전
공대인데 저희 학교 시험 수학 문제 조차도 답이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공대 특성상 외우는 것이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수학 과학에서 공식 암기, 획일적인 문제풀이 이런 거 없어요... 공대
오시는 분들 꼬옥 아셔야 할것은... 고등학교때처럼 문제푸는 게 끝이 아니라는것....

5년 전
그냥 교바교 과바과 같아요... 전 타학교 물리학관데... 교양들을땐 완전 본문의 느낌... 모든 공부의 베이스엔 암기가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공부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정말 크더라고요... 시험후에 답안지를 본 저의 반응도 달라요... 전공은 와 이걸 점수를 주나??(답도 틀린 상태) 교양은 아니 이게 왜 다 틀려...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멋진 사람들...
5년 전
MKIT RAIN  나플라 루피 블루
절대평가 제발 플리즈..
5년 전
피실험군이 문과인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이과 중에서도 특히 화학이나 수학 등은 공식이 명백히 존재하고 풀이과정에는 차이가 있을지라도 답이 확실히 정해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 인문학이나 사회학은 정해진 용어나 규칙 외에는 사실 무궁무진한 해결방안이나 답이 나올 수 있죠...
저도 인문대학에 다니는데, 몇몇 과목은 가끔 ‘내가 학문을 탐구하는 것인지, 이 교수님의 머릿속을 탐구하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실제로 교수님의 자체제작 교재에 처음부터 끝까지 교수님의 생각만 줄줄 적어놓은 것도 있고 그 내용이 곧 시험의 답인 경우가 없지 않기도 해요.. ㅠ

5년 전
아 지겨워...
5년 전
인문계열 인정합니다 저도 이번 시험 교수님생각대로 적을예정ㅋㅋㅋㅋ 그래야 성적이 나오니까요...
5년 전
나와는 다른 인종인것인가...
5년 전
SeoulDynasty  떡상해주라
공대 걍 노답탱~ 그냥 재능있는애들이 에이플 싹 쓸어감
5년 전
CNBLUE  y.o.u
공대생은 재능이 최고에요...수업 열심히들어도 모르는 사람은 모름(나..)
5년 전
노윤  뮤지컬배우
마음이 아프네요
5년 전
희범님.. 서울대 랩 1일1영상입니다..
5년 전
우와 하면서 들어왔는데...좀 깨네요
5년 전
전 문제에서 쓰라는대로 안 쓰고 이런 주제로 논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식으로 비판한적이 있어요. 사실 도전이었는데 A+주셔서 감사했었던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 교수님들한테 반기를 들어도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것 같아요...! 물론 복불복이긴 하지만요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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