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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지 성ll조회 91136l 4
이 글은 5년 전 (2018/10/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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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코트 2-30 정도는 사야 오래 입지 겉옷인데...
5년 전
코트가 30인거면 괘..괜찮지 않나요? 하루이틀 입는것도 아니구... 전 5년전 코트도 아직입는뎅 근데 베플은 진짜 별로닷
5년 전
B.T.S_V  김태형/24
아내분 입장 추가된 글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더라구요.

https://m.pann.nate.com/talk/343918674?currMenu=talker&order=REC&page=2

5년 전
근데 비싼거 사야 가볍고 따숩고 오래입음ㅠ
5년 전
코트 재질 좀 좋으면 저정도하죠 재질이 좋으면 따뜻하고 오래입으니까요 싼거사서 1년 2년입고 버릴거 아니고 오래입을건데 저정도는 괜찮죠
평소에 코트 혼용율 이런거 1도모르니 그저 비싸다고만 느끼는거죠

5년 전
30만원이면 괜찮은데ㅠㅠㅠㅠ코드 한번사면 오래오래입으니까 30만원이면 괜찮은거같아여
5년 전
아가배배   배배♡
가정의 경제적상황에 따라 다른거죠..저희집이라면 저런말조차 꺼낼수 없는 일이고 아버님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30만원이 그냥 나오는것도 아니고...
5년 전
위에 아내분 글 읽어보니까 3층 상가 건물있고 자가있는데다, 자영업 하고, 부인도 180씩 돈 번다고 적혀있네요 ㅠㅠ 남편이 자신이 쓰는건 말안하는데 - 자식이랑 부인쓰는건 터치하는것 같더라구요...
5년 전
어머니가 추가하신 글 읽어보니까 심지어 돈이 문제도 아니네요.. 이미 옷값도 친정어머니가 주셔서... 너무 가부장적이고 본인 감정만 생각하는 아버지인듯 ㅠㅠ
5년 전
전정국어사전정국  뉸뉴냔냐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시를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저런 걸 편집증이라고 하죠
5년 전
남편분글 말고 아내분 글 읽어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남편분이 좀 넓게 마음을 썼으면 좋겠네요
5년 전
으 진짜 싫다 나잇값 못하고 자식 상대로 옹졸하게
5년 전
이거 아내 입장도 있어요!! 그것도 봐주세요!
5년 전
아내분 글 읽어봤는데 남편 이해 안가요... 아우터는 그래도 한번 사면 오래 입고 하니까 그정도 값 나가는건데, 그걸 매장에서 계속 비싸다 어쩌다 한것도 맘에 안들고.. 무엇보다 지출 클거 예상했는데 그 지출 안나가게됐고, 처가에서 돈을 받았는데 아내랑 딸 옷 한 벌도 못 사준다? ....이해불가...
5년 전
Wanna.one 옹성우  ✨내안의우주옹성우✨
친정에서 옷사입으라고 100줬다는데ㅋㅋㅋㅋㅋㅋ 그 돈 어디에 쓰셨어요???
5년 전
보통인데요??
5년 전
코트 한 벌 살 때 좋은거 30만원짜리가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고 괜한 자존심 내세우면서 저러는게 참..
5년 전
답답하네요...ㅠㅠㅜㅜㅜ
5년 전
남편 자존감 좀 낮은가보당
5년 전
경수진  ?엑소파워5일컴백
비싼 코트는 그만큼 오래 입기도 하죠... 이제 곧 성인이라면 하나 사줘도 좋을듯 싶은데ㅠㅠㅠ 물론 나중에 딸아이도 아버님한테 옷이랑 이것저것 사드릴 텐데 맘에 드는 코트 비싸다고 안 사주면 서운할듯요...ㅠㅠㅠ 딸이 지금 아르바이트할 상황도 아니고 용돈 모아서 사기에는 너무 비싼 감이 있잖아요... 그리고 학생 때는 부모님이 아이 옷 신발은 책임져서 사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5년 전
근데 와이프 분이 사주실 수도 있을거 같은데.....물론 남편 분이 좀 돈을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굴리기는 합니다만...
5년 전
아내분이 추가한글 보면 친정어머니가 백만원 준걸로 옷사입으라고 전화하셨데요! 그러면 저라도 그돈으로 사야지 할거같아요
5년 전
코트면 30 하지않나...
5년 전
#정국감성  G.C.F
아니 친정에서 옷 사 입으라고 100을 보내줬는데 그걸 왜 남편이 말도 안 하고 가지고 있던 것도 이상하고 100이 자기 돈도 아니면서 20만 원짜리 사 입어라 너무 비싸다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나요...
5년 전
비...싼 거 아닌가요...? 경제사정에 따라서 좀 달라지긴 하겠지만 제 기준 비싼데요.....!
5년 전
아내분이 추가글 올린더 보면 충분히 살 수 있는 환경 같아요...!
5년 전
https://m.pann.nate.com/talk/343918674?currMenu=talker&order=REC&page=2 윗 분이 올려주셨는데 아내분 글입니당
5년 전
그러네요 방금 보고 왔는데 남편이 잘못했네요 아빠랑 자식들이랑 사이 안 좋을만두
5년 전
울아빠같네 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아니 왜 가족한테 자존심을 세우고 이겨먹으려고 하는거지.... 녹취록에서 헉했네여
5년 전
Kirby  💫
코트가 30이라니 아울렛에서 잘 찾아보고 사도 정말 질 괜찮은거 10만원 선에서도 찾을 수 있음... 패딩을 3~40 주고 사는데 코트를 30만원 주고 산다니용 아직 경제적 능력도 없는데! 자녀분이 직접 번 돈을 소비하는 거라면 할 말이 없지만 이런 경우에는 아버지 결정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5년 전
아내분 추가글 읽어보시면 이해 가실거예요!
5년 전
양쪽얘기 다봤는데 녹취까지해서 자식들이랑 기싸움하는거 정말 정 떨 어지고 기빨리겠더라 이혼안하시나... 남편이 장모님한테 받은 100만원 제발 저러지말고 딸이랑 손자손녀 먹고픈거 사고픈거 사주라고 준돈일거아냐..
능력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내 자식한테 쓰는것도 그렇게 아까워서 참

5년 전
처가에서 백만원 넘게 받고 아내랑 딸아이 코트 하나씩 사주지도 못 하나... 결국 자기돈도 아니었네요
5년 전
코트 30이면 싼거 아닌감,,,
5년 전
망개미가득한망개  줴뭰씌아
에 코트가 30..?나만 비싸다고 생각하나..30ㅎㄷㄷ하면서 사줄듯ㅠㅜ
5년 전
근데 30 비싼데... 아직 고등학생이고... 비싼데... 외가에서 애 옷사주라고 백 줬다 뭐 아무리 해도 30 비싸지않나...? 옷살돈 천만원이 있다해도 천만원있으니 삼백짜린 안비싸~ 할 것두 아니고... 비싸다 생각할수도있지않나...? 난 비싼거같은데 ㅠ 고등학생 옷 하나에 30... 십만원대로 가도 ㄱㅊ은 코트 많은데,,,
5년 전
포미닛 허가윤  배우 허가윤
일단 집안 환경 자체가 여유가 있는편이고 다른 돈 나갈 돈이 줄어서 이정도 소비쯤은 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남편분이 보여주는 태도가 문제인 거 같아요 ~
5년 전
30만원이면 충분히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코트 조금 더 저렴한걸로 사고 다른 옷 더 사도 됐을듯하네요
5년 전
아내분이 쓰신 글 보면 좀 더 자세히 이해 하실 수 있어요!!
5년 전
아.. 제가 글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가격에만 집중했네요. 아내분이 쓰신 글을 보니 남편이 이상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전
내기준 비싸긴한데 .. 뒷이야기가 더잇네요 크흠
5년 전
아내분 글 읽어보면 여유도 충분하신데 가부장적 마인드가 강하시네요.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셔서 화 내시고. 자식과 싸운 녹취록 가족 단톡에 올려서 잘잘못 따지자고 그러고. 코트 30 비쌀 수 있는데 항상 저런 태도인게 딸과 아내가 화난 이유겠죠. 평소에 쌓아놓은 결과같네요.
5년 전
진짜 자기생각만하네요ㅋㅋ 그 받은돈들은 다 어디썼을지
5년 전
세주.  내 세상의 주인
아내분이 쓰신 글도 보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5년 전
Le petit prince  9/10백일의낭군님
참석해야하는 자리가 자리인만큼 30은 비싸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5년 전
개인적으로 30만원이면 비싼거라고 생각은 들지만(명품이 아닌 성인캐주얼 기준)..추가글에 매장에서 비싸니마니 했다는거 진짜 별로임 ㅠ 단순히 사고안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더 둘러보자고 나올수도 있는건데 매장 직원도 있는데서 비싸고 어쩌고 나와서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했더니 자기를 무시하네마네.. 원래 아내님이랑 따님이 무시하는 가정환경이 아니라면 글쓴이 좀 예민한듯 ㅠ 그리고 링크타고 들어가서 보면 추가된 아내분글 보면 더더욱 남편이 인색한 편인 듯
5년 전
그냥 기분 좋게 사면 되지 굳이 긁어부스럼 만들 일인가..
5년 전
남편 진짜 이기적이다 ..
5년 전
롱패딩도 40이면 사던데 코트는 한겨울에 추워서 입지도 못하고 몇번 못입을거 갠적으로 비싸다고 생각됨..
5년 전
1년 지나면 성인인데 격식 차려야 할 자리에 입고갈 괜찮은 겉옷 있어야 된다 생각함 한 두해 입고 버릴 옷도 아니고 싼 옷 짧게 입고 자주 사는거나 비싼 옷 길게 입는거나 장기적으로 보면 금액은 별 차이 안남..
5년 전
강훈  모델
성인된 지금 30짜리 코트 쉽게 살수 있는 가격이지만 전 학생때 그런옷 못입었어요.. 물론 본문 보니 충분히 사줄수 있었던집 같지만 본문떠나서 30이면 싸다고 하시는 분들 많아서요 요새도 질 괜찮은 코트 이십정도면 살수 있어요~~
5년 전
가부장적이고 자기 권위만 중요한 아버지신 듯
5년 전
코트 그날 행사때 한번입고 버릴 것도 아니고 너무 답답..ㅠㅠ돈 모아서 다 어따쓰게요 진짜 옹졸함
5년 전
보니까 100만 원도 친정에서 딸이랑 손녀 옷 사라고 주신 거 아닌가요 ㅋㅋ 물어보기 전까지는 입 싹 닫고 그 돈으로 우리 엄마 외투 골라달라는 거 진짜 이기적인 듯,,,
5년 전
이건 추가글을 꼭 봐야됨
5년 전
아내분 글도 글이지만.. 이것만 읽더라도 단순히 '코트가 비싸서 과소비인 것 같아 못사게 했다.'가 핀트가 아닌 아빠인 나를 무시한다, 남편인 나를 무시한다라는 말을 계속 하는 걸 보니 얼마나 권위적인 사람인지 알 수 있네요
5년 전
이 글 아내분 글도 같이 읽어야해요..진짜 남편분 본인이 유리하게 써놓은거 너무 어이없는데 와중에도 유리하게 쓴건데 이상..허..
5년 전
이게 그냥 이 글만 보고 판단할게 못되는 것이..처음부터 부유했던게 아니라 결혼했을때 진짜 돈없고 가난하게 빚만 갖고 시작해서
상가건물에 집 장만 할때까지 물론 아내도 그랬겠지만 남편은 직접 돈을 버는 입장에서
진짜 상상할수도 없게 힘든 시절이 있었을 거에요

그때의 생활이 남편의 가치관이나 생각에 큰 변화를 준 것 같네요
남편 입장에선 본인이 아니었으면 아내고 자식이고 지금처럼 생활할순 없을 것이다 라는 마음이 있겠지만
아내나 가족 입장에선 그런 과정들까지 모두 생각하긴 어려울 수도 있긴 하죠

누군가의 문제로 인해 생긴 일이 아니라 그냥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생긴 상처가
현재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편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좀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안타깝습니다.

5년 전
아내글 보면 이해되는 상황이에요
5년 전
글 읽고 속상해졌어요 30 우리엄마도 아까워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닌듯요...딸 위해서 그것도 투자 못하면 뭣하러 낳았대요ㅜ한아이당 투자비가 몇억이라던데...
5년 전
웬디 (Red Velvet)  짱예여신 손웬디
괜찮은 코트 하나 할라면 30 뭐 그럴 수 있죠 그리고 저라면 옷사라고 100줬으니 100 다 쓸 생각하고 갔을 듯
5년 전
음잘모르겠쒀요  이런거 뭘써야할지 고민하기도해
당연시 하는게 더웃긴데.. 그럴꺼면 엄마랑만 가서 사든가.. 18살이 무슨 30만원짜리 코트ㅠㅠ 재정이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그나이에 그가격이면 쎄긴함 일반 성인들도 30만원 벌벌떠는데
5년 전
아내분 추가글 보셨나요?
5년 전
건물주에 직원 몇 명 두면서 자영업하시는 분이에요. 돈 잘벌고요. 그런데 중요한 날에 입을 옷이라고 아내분 옷고르는데 비싸다비싸다 자꾸 그러니까 따님이 매장에서 그런 말 하지말라고 말하니까 자신을 무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러셨던 거라고 해요.
5년 전
심지어 자기 돈 쓰는거도 아니고 친정에서 좋은날 입을 옷 좋은거 사주라고 130만원 줬는데 꿀꺽하고 저러는 거예요..
5년 전
음잘모르겠쒀요  이런거 뭘써야할지 고민하기도해
그렇군요.. 자기유리한 쪽으로 써놨다니.. 부들부들
5년 전
아내분꺼 읽고오니까 남편분이 백번 잘못했네요 다 떠나서 딸한테 30만원 짜리 코트하나 못사줍니까 형편 넉넉하신분이... 자기돈도 아니었잖아요
5년 전
그러니까 한마디로 그냥 딸이 아빠인 자기를 무시해서 기분나빠서 30만원짜리 코트못사준다 이말이네욤 정말..그..몇살이신지 ..
5년 전
본인 돈도 아니었네
5년 전
아부지 글만 봐도 그냥 저걸 살 형편이 되는거 안되는거를 떠나서 무시당했다는 걸 강조하신거보고 자존심?이 세신게 눈에 보이던데 추가글 보니까 진짜 그렇네요 뭔가 저희 아부지랑 비슷한 느낌이신 것 같은데 감정이입되고 막 안쓰럽고 안아주고 싶고 그래요ㅜㅜ
5년 전
みるるん  💗미루룽💗
나도 고등학교 졸업 전에 산 인생 첫 코트 30얼마 짜리 할인하는 거 11만원에 샀다가 거의 봄 코트라서 얼어 죽을 것 같아서 70만원 대 새로 샀는데....겨울 코트는 기본이 30부터는 사야 따뜻한 것 같습니다....딸램 얼어 죽어요 흑흑̑̈
아부지.........비싸서가 아니라 그냥̤̫ 딸램한테 화나서 사주기 싫다고 말하세요.....코트 한번 사면 평생 입는데 이왕̤͓ 한번 살 때 좋은 거 사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ㅜㅜㅜ

5년 전
박 지성 (17)  NCT DREAM
곧 성인인 딸 코트 30이 뭐가 비싸다고.. 한번 사면 몇년을 입는건데. 추가글 보면 글쓴 아버지 참 이해안감..ㅋㅋ 가족들한테 돈쓰는거 아까워하는 사람처럼 보임
5년 전
딸 둘이 너무 불쌍하네요
5년 전
개인적으로 옷의 가격은 서서히 높여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30은 과한 거 같음,, 게다가 아직 성인도 아니고 본인이 돈을 벌어서 쓰는 것도 아니니 좀 더 적은 돈으로도 충분히 좋은 옷은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함
5년 전
본인이야말로 아내와 딸 무시하는 거 아닌가ㅋㅋㅋ
5년 전
다들 아내분 추가글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아내분 마음 안좋으실듯.. 어떻게 계속 같이 사신건지...
5년 전
아기사자 키노  Knnovation
아 최악이다 그리고 저도 매장에서 직원 보는데 비싸네어쩌네 왈가왈부하는거 싫어요 돈을 제가 내던 엄마아빠가 내던 그러지 말라고 말하고요 이게 부모님을 무시하는 처사인지는 또 몰랐네요ㅋㅋㅋㅋ 오히려 직원에게 보일 부모님 체면을 더 생각했으면 했지
5년 전
아내분 입장 보니 남편분이 잘못하셨네요... 아내 옷 사주라고 100만원 친정에서 받아놓고 아내한테 너도 20만원짜리 사입어라 라니... 본인돈도 아니였는데ㅋㅋㅋㅋㅋ 본인 엄마 외투 골라보라해서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돈 받은 거 물어보니 어머님한테 그런 말 들은적 없다하고ㅋㅋㅋㅋ돈 받아먹고 입 닦을려고 하는 거 보니 겁나 화나네요ㅋㅋㅋㅋ 왜 본인이 생색내는지...
5년 전
자기가 더 욕먹는거 같아서 추가글 쓴다는 아버지,, 너무 ㅎㅎ 자녀들하고 왜 안친한지 인생을 돌아보십시오.. 말년에 외로이 남탓만 하지마시고요 ^^;
어차피 저런분들은 소귀에 경읽기라,,빨리 탈가하세요 자녀분들

5년 전
ㅋㅋㅋㅋ 저런 아빠들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장성한 자식들이랑 소통 안 되면 다 엄마가 잘못해서 본인 무시한다고 생각함
5년 전
친정에서 받은 백만원인데 왜 남편분이 화를 내시는지...
5년 전
코트는 한번 사면 몇 년을 입는 건데..30만원이 비싼 건 아닌 것 같아요.
5년 전
물론 30만원이 막 긁을 수 있는 돈은 아니지만 친정 어머니께서 아내에게 옷을 사주라고 백만원을 주셨는데 20만원짜리를 사입으라는 거 자체가,, 게다가 총 60만원이면 그 백만원으로 충분히 살 수 있는데 이건 누가 봐도 남편분께서 잘 못 하신가 같아요
5년 전
진짜 황당한 사람이네요 저 정도면 허언인데ㅋㅋㅋ 그리고 딸이 매장에서 그런 말 하지마라고 했다는 건 직원들 다 보고 다 듣고 있는 상황에서 큰 소리로 아 비싸다 비싸다 이랬다는건데 딸 진짜 창피했을듯
5년 전
이거 추가글 보면 남편이 자기만 알아요. 친가에서 100정도 받았는데 말 안하고 시어머니 옷 일아보라고 해서 아내가 친가에서 받은거 있으니 그 돈으로 딸이랑 자기 옷 사겠다 해서 백화점 갔는데 계속 투덜거리다 자기 무시한다고 그냥 집에 혼자 간 사연이에요. 보다가 고구마 100만개 먹는줄 알았어요
5년 전
아니 그냥 티도 아니고 코튼데
5년 전
코트 30정도면 괜찮다구 생각 하는데 아빠 입장에선 잘 몰랐을 수도 있죠...ㅠㅜ..
5년 전
추가글 읽으셨나요?
5년 전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본인을 무시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추가된 글 보니까 더 가관이네요. 본인 마음에 안드는 일 있으면 그걸 녹음해서 가족 톡방에 올린다는 것부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버지랑 자식들 사이가 왜 안좋은지 너무나도 잘 알겠네요.
5년 전
방귀쟁이  방귀속에구수한냄새
추가글보니까 가족생각도 안하는 가부장적 아빠네요 ㅋㅋㅋ 경제적인걸로 못 사주는 집도 아니고 딱 자기생각만 하는 ... 너무답답하다 딸이 불쌍 ㅠ
5년 전
망내  ♥BTS보라해♥
추가된글보니까 소유건물도 있으시고 재산이 없는것도 아니신데 딸아이 코트 하나사주는게 아깝나
5년 전
잊 누너  ssupporter
참나 건물주면 뭐하나
5년 전
  좋아하는걸 좋아한다
제목보고 당연히 비싸다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댓글반응보고 머쓱타드,,,,
5년 전
Park Jihoon  Wanna One
좀 비싸긴해도 코트는 30은 되야 입을만하죠 그냥 단순 글만봐도 별론데 뒷이야기 보니 더 별로
5년 전
좀 사줘요 추가글도 대박이고 진짜 아빠라는 사람이 ㅋㅋ
5년 전
자녀를 아래로 보는거죠 내 돈 써서 사주기엔 참 아깝고.. 아직 어리고 돈벌지도 않는 애가 감히 내 돈을 30씩이나 써먹는다는게 참으로 화나시나 봅니다
5년 전
봉상필  무법 변호사
우리집 잘 살지도 않는데 코트나 겨울 외투는 비싸야 따뜻하고 오래 입는다고 20-30주고 사입는데...
5년 전
에휴 그냥 중요한날에 아버지 혼자가시고 부인분이랑 딸은 안가면 되겠네요
5년 전
30이먄 그렇게 비싼것도 아닌데.. 저는 성인될때 70만원짜리 사주셧어요 평소에는 완전 후줄근한거 입엇는뎈ㅋㅋㅋ 코트는 오래입어야 된다구
5년 전
애초에 남편분 본인 돈이 아니였는데...아내분이랑 따님 합쳐서 100만원 꽉 채워서 사시지 그랬어요 남편분이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5년 전
김지호맘  Rosemadder
아...진짜 숨막히는 가부장적인 생각이라 인상 찌푸리면서 읽었네요
5년 전
자식 상대로 저러고 싶을까... 우리 집은 넉넉한 편도 아닌데 외투는 살 때 오래 입을 거니까 값이 나가도 질 좋은 걸로 사주는데 에휴
5년 전
상가도 있고 아파트에 살고 자영업...심지어 친정쪽에서 축하받느라 돈도 받았네요 그 축하받는자리에서 입고자 코트사는건데 그것도 안사주나...
5년 전
와 아내분 글 꼭 읽으세요 여러분 어쩜 저렇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있나 ,,, 돈을 쓸땐 써야죠 가족간 감정 낭비 하면서까지 돈 아끼고 싶나
5년 전
아내 분 글 까지 읽고 오니까..충분히 사줄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코트는 1년만 입는것도 아니고..대학까지 생각하면 충분히 몇년은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5년 전
아내분 추가글 보고 진짜 너무 놀랐어요 물론 한 두푼 하는 돈이 아니라 부담될 수 있지만 대화를 녹취를 하고 단톡방에 올려서 나는 억울하다 말하는 것도 딸 앞에서 현재 경제상황을 설명해주면서 다른거 사면 안되겠냐 하는 것도 아니고 뭐 그리 비싼거 입냐고 핀잔주듯 말하면 딸은 당연히 나한테 쓰는 돈이 저렇게 아깝구나 느끼지 않을까요
5년 전
와우 추가글까지 읽고 왔는데 저런 아빠랑 살고 싶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아우터는 오래닙는건데 코트 30이면 엄청 비싼것도 아니고 딱 적당한 가격아닌가요....? 십얼마 이런 가격 노리고 이월상품 사는거 아닌이상 괜찮은거같은데
5년 전
The Wraith  종 구 조 사
300이라고 보고 와 그건 좀 했는데 엥 30? 코트가 다 몇십씩하지 않나요
5년 전
싼 것도 좋은 거 많고 주위 보면 비싸다고 오래 입진 않던데.. 개인적으로 30 비싸다고 생각
5년 전
잘못까진 아닌데 다 이해 됨ㅠㅠ 그냥 가치관 차이인듯 우리집도 저래ㅛㅓ
5년 전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고 팩트는 본인돈도 아니면서 생색에 왜 화까지 내요? 30만원짜리 이너도아니고 코트면 그다지 비싼것도 아닌데 딸한테 그거하나 사주는게 그렇게 아깝다니 그리고 옷이좀 비싸다 별로다 이런말은 보통 매장나와서 해요 ㅋㅋㅋㅋㅋ
5년 전
?... 코트는 10만원대 사면 한 철 입고 버려요... ㅋㅋㅋㅋㅋㅋ 적어도 그 정돈 사야되는데
5년 전
자영업하는데 생활비를 150만 준다니.. 시댁에서 내줬다지만 500 들어가는 행사를 할 정도면 몇백에 벌벌 떠는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애초에 친정에서 준 100을 가족 옷 해입는 데 쓰는 거 아니었어요?? 아껴서 뭐하려구 경제권은 자기한테 있는데 결국... 자기 돈 되는 거잖아요
5년 전
행복하고 편하게 살자고 돈 버는건데 그 행복에 자신만 있나봐요
5년 전
아내 글 읽어보면 코드 값 30이 문제가 아니란걸 알것 같음 그리고 코트 30만원이면 아버지가 딸에게 못 사줄 정도의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함
5년 전
음.......ㅎ..노답쓰
5년 전
시우민(XIUMIN)  아이돌 박애주의
처가에서 130이나 받아놓고 그 돈 받으면서 들은 부인 옷 사주란 말은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혼자살지 아내랑 애들은 왜 낳았는지
5년 전
추가글 보니까 자녀분들이 왜 아빠 싫어하는지 알겠네요 저 같아도 정 떨어지고 너무너무 싫을 듯 평소에 돈을 막 쓰거나 했다면 모를까 부인이나 딸이 돈을 막 쓰지도 않았는데 본인 돈도 아닌데 삼십만원짜리 코트 하나 사 주는 게 뭐가 그리 어렵나요?
5년 전
!WINNER!  내 청춘을 너희에게
어우...코트 값이 30만원인 걸로 싸우는 거야 그렇다 쳐도 자식들이랑 싸우고 가족톡에 녹취해서 올린다는 부분이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5년 전
녕이  
딱히 잘못한 사람은 없는 것 같고, 생각의 차이인건데 서로 차분하게 자기 입장을 이해시켜주려하지 않은 것 같네요ㅠ
5년 전
30이 비싸고 안 비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옷 사라고 친가에서 준 돈을 왜 본인이 그러는 거지
5년 전
코트가 30이면 비싼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5년 전
우리집도 형편 안좋지만 아빠가 사주진 못하더라도 가게 나와서 따로 좋게 이야기 하면 다 알아듣고 좋게 마무리 짓는 편인데 ㅋㅋㅋㅋㅋ 왜 딸이 아빠를 안좋아하는지 딱 보이네요 저렇게 꼰대같은 부모님 밑에서 크면 너무 힘들 것 같은...
5년 전
베댓 별로다...
5년 전
IZONE 矢吹奈子  아이즈원 야부키나코
베댓 퍼왔어요

친정부모 고희때 음식값도 친정부모가 내고 거기다 개인적 축하로 친정가족들한테 총 130만원이나 받았으면서 아내한테 20만원짜리 코트나 사입으라 한거?

5년 전
IZONE 矢吹奈子  아이즈원 야부키나코
1) 남편이 친척들한테 돈을 많이받았고,
2) 친척들과의 행사에서 원래 500내야되는것도 안내게되서
3) 아내분생각엔 딸과 둘이서 60은 써도될거라고생각했다네요.
4) 평소에도 남편분이 절약하는편이긴하지만
5) 가족들끼리 언쟁있을때 녹취파일을
카톡방에 올려 잘잘못을 따지려고한다네요

남편분이 너무 답답해용..

5년 전
저렇게 가족들한테 돈아까워 할거면 결혼은 왜하고 얘는 왜 낳았대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마음의 문제인데 저건..
5년 전
스루키  넌나의 술키술키술키
ㄷㄷ 진짜 대박쓰...
아버지가 자식들한테 애정이 있긴 한가?
물론 돈으로 애정을 평가할 순 없지만 저정도 벌이면...
우리 아버지는 오히려 내가 20만원짜리 사면 왜 그런거 사냐고 더 비싼거 사라고 난리신데...
저긴 오히려 20만원짜리 싼거 사라고 난리시네...

5년 전
제가 돈을 잘벌면 30은 무슨 100만원짜리도 가족들한테 사줄수 있는데...30이 아까우면...ㅠ
5년 전
꿀냠미  넌 나의 허니
상가 건물에 집 있고 자영업자면 부족하게 사는 것 같지는 않은데 아내가 남편의 정확한 수입을 모르는 것도 저는 솔직히 남편분이 아내한테 수입을 버는 것보다도 더 적게 숨길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무엇보다 장모님한테 100을 받았는데 아내와 딸아이 옷값 60을 내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가정에 돈 쓰는 걸 너무 아끼시네요. 세월 지나면 남는 거 진짜 가족밖에 없어요. 가족한테 잘 하시길...
5년 전
설령 다른 상황 전혀 모르고 아버지 수입이 적다고 한대도 2-3만원짜리 옷만 입던 딸아이의 수능 전 응원 차 옷 한 벌 사주는 곳에서
꼭 저렇게 생각 없이 말했어야 하는 건지 싶네요. 안 사면 다른 거 보러 가자고 하던가 매장에서 30만원짜리 코트는 네게 가당찮다는 뉘앙스로 얘기를 흘리질 않나
좋은 자리 가서 꼭 저렇게 초 치는 사람이 하나씩 있는데 이집엔 그 역할 하는 사람이 아버진가 보네요.
저 같음 평생 곱씹고 기다렸다가 아버지 육순잔치에 사람 많은 곳에서 2-3만원짜리 잠바 하나 사드리고 뭐라고 하면 곧 돌아가실 분이 욕심도 많다 하면서 복수할 거에요.

5년 전
Bradley Will Simpson  The Vamps
뭘 자꾸 자기를 무시했대......
5년 전
황제 민현  민현, 영현하는 삶
아내 입장에서 글 올라온 것도 봤는데, 자기 돈도 아니고 처가에서 장모님이 100만원 주신 걸로 사는 거라고 함.
5년 전
원주  스물넷,스물둘 시작
코트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경제적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남편분 본인이 쓰는건 괜찮고 아내나 자식이 쓰는건 비싸다고 아까워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5년 전
남편분 글만 읽었을 때도 이해 못 했는데 아내분 글 읽고 나니까 더 이해 안 감...그냥 가족에 대한 애정이 부족한 거 같아요 정말 가족들을 사랑하고 아낀다면 가격 상관 안 하고 좋은 걸 입히려고 했겠죠 게다가 사정이 안 된다면 모를까 3층 건물주에 직원까지 둔 자영업자시라면서요
5년 전
나중에 나이들어서 효도하고 사이좋은 딸을 기대하진 말았으면... 저런 아버지 밑에서 살면 집나가고 싶을 거 같네요. 녹취는 진심 경악했음
5년 전
22222진짜 너무 솔직히 예요
5년 전
와 아니 그냥 혼자 사셔야ㅜ할 거 같은데....?????
500만원 쓸 것도 안쓰게 되었구 + 아내분 어머니한테서 130만원도 받으셨구 -> 그럼 대체 이 돈은 어디에 쓰시려구 한 것...?? 혼자 꿀꺽 하려구요..?? 심지어 아내분이 물어보니까 시치미뗀 것도 어이없음.... ㅋ ... 평소에 몰래 녹음하고 단톡방에 올리는 것 까지두...

5년 전
코트 30도 그렇게 비싼 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내분 글 읽어보니 코트값만이 문제는 아니네요. 본인 가부장적인 생각부터 고치셔야 할듯
5년 전
와 아빠랑 싸울때마다 녹취해서 올리면 걍 아빠빼고 카톡방하나 파고싶겠다
5년 전
처가에서 받은 돈은 어디로 가고 30하는 겉옷 한번사면 얼마나 오래입는데 그걸 안사줘요 딸한테 겉옷 사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5년 전
뾰로로로로롱  다 잘될거다
아내분 글 읽으면 상황이 바뀌네..
진짜... 몰래 녹음 오바

5년 전
설리반  뀪뀪
교복도 1-20할텐데 .. 헣헣... 저렇게 가족한테 쓸데 안쓰고 살다보면 나중에 돌아옵니다... ㅜㅜ
5년 전
글읽고왔는데 너무... 저런사람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
5년 전
준리우  원티드
집안 사정에 따라 다른 문제 같아요ㅠㅜ
5년 전
댓글 되게 무례한데... 200 밖에 못버냐니... 비싼거 사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자기가 쓸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사긴해야하죠 기분이다 한번 사! 라고 하기엔 제가 생각해도 큰돈인데 싸고 예쁜게 얼마나 많은데 사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집안 사정에 다를 듯 하네요
5년 전
본인 돈도 아니고... 할 수도 있는 말 갖고 딸과 아내가 자기를 무시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옴 그 많은 돈 받아놓고 다 자기 마음대로 쓰셔야 하나요
5년 전
본문만 보고 코트 30만원이면 비쌀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가정형편과 상황 등 추가된 글 보니깐 아내와 딸의 입장이 백번천번 이해가 가요ㅠㅠㅠㅠㅠㅜ
5년 전
속상하다 딸이 불쌍하고
5년 전
눈내리는밤  워너원
집안 사정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글인데... 코트 30이 부담스러울 있는가정도 당연히 있으니까요..
5년 전
아 다른걸 다 떠나서 "자길 무시하는건가?" 하고 화가 나는 거.. 너무 싫다.. 진짜 자격지심, 열등감폭발에 가부장적이고...
5년 전
애수  여름의시작과겨울의끝
추가글까지 보고 나니 백퍼 남편 잘못이네요. 아내 친정 가족들이 돈도 줬는데 그것도 모르쇠하고 자기 감정 앞세워서 발끈 하고.. 자기 감정 하나 때문에 비싸다고 징징... 좋게는 안 보여요.
5년 전
30 비싼데용... 싼걸 어떻게 입냐 하는거 보고 쪽끔 마상... ㅎㅎ 세상에는 10만원대 사서 잘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걸 떠나서 추가글 보니 못 살 형편도 아닌데 아내분 글 보니까 진짜 아내랑 딸이 속상할만했네요 ㅜㅜ
5년 전
흠ㅋㅋㅋㅋㅋ
5년 전
코트가 30이면 글케 비싸지도 않구만... 곧있으면 성인인데 그냥 사주지,,
5년 전
30이 비싸고 안비싸고의 문제가 아니네요
5년 전
아내분이 추가한 글 읽어보니 진짜 숨막히네요 솔직히 자기 딸 아내에게 30만원도 아까워 못사줄 남편이라면 그냥 혼자사세요 가족들이 본인 돈 쓰는게 아깝게 느껴진다면 혼자 먹고사는게 훨씬 낫습니다
5년 전
양송이군  오늘도 길을 나서는
30만원 딸한테 쓰라고 했다가 뭔 갑자기 무시를 당했다는 거지 어느 부분이 무시를 당했다는 건지 모르겠고,, 코트 30만원이면 싼 것도 아니지만 비싼 것도 아닌데...
5년 전
온도꾸리  오늘의 행복은??
30만원도 벌벌떨거면 왜 백화점을감 마트나 인터넷쇼핑 지하상가 를 가지
5년 전
코코볼마싯쪙  원더걸스&씨스타 ,새로운 시작
그냥 남편분이 자존감 낮은 사람인거같네요
5년 전
저 본문만 봐도 사줄만한데 왜 안사줄까 싶었는데 아내분 글 보니 진짜... 악... 가족들 속터지는 소리 들린다
5년 전
아내가 쓴 글 보니까 눈물난다 아빠라는 사람이 으휴 저런걸 또 커뮤니티에 올려서 동정 얻으려 하고
5년 전
아내분이 올린 글도 읽고왔는데 더 답답해지네요...돈도 잘 버시면서 딸자식 옷사주는게 그렇게 아깝게 느껴지시던가요 몇년 입을거생각하면 30이면 그렇게 비싼것도아닌데
5년 전
진짜 아내분이랑 딸분 불쌍...
5년 전
10이 딱 좋은듯
5년 전
CNBLUE  y.o.u
30만원 비싼데..30도 안되는 코트를 어떻게 입냐는 분들은 집안이 얼마나 되는건가유....
5년 전
prince hoshi  자, 그럼 내내 어여쁘소서.
친정에서 130 받았는데 60 쓴다고 뭐라하는 건 참..
5년 전
18살때 보는 눈과 20살 넘어서 보는 눈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자도 18살때 산 옷은 지금 못 입는 옷들이 많구여 그래서 그런가 그때 아무리 비싸게 주고 산 옷들이라도 지금 입으라면 못입겠네요...
심지어 그나이는 교복을 많이입을 나이인데 30만원 코트를 그것도 겨울에 몇번이나 입을지 모르겠아요.

5년 전
300도 아니고 30 코트 가지고요..? 추가글 읽고 왔는데 진짜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아내분도 자식분들도 다 너무 안타깝네요 남편분은 걍,,,답이 없구...
5년 전
그렇게 돈 아까우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쓰고 싶은 거 쓰고 사고 싶은 거 사시지 굳이 가정을 꾸리시다니
5년 전
근데 백화점만 가도 30만원 거의 넘던뎅.. 그리고 10만원대는 한철 입고 버려요ㅠㅠ 본문에 남편분 정말 답답하시당..
5년 전
도경수(1993)  답글달지말아죠요
코트 30이면 오래 입으루수 있는 거 같은데 .... 경제적 여유 안되면 좋게 이야기를 하든가 애한테 화를내고,,,
5년 전
LAPSE  7.20 승리, 셋셀테니 발매
근데 자영업하고 아내분도 180정도 버시는데 30정도야 비싸긴 하지만 그정도면 가정생활에 큰 무리가 없어서 사줘도 될것같은데요...
5년 전
에효 평소에 2만 3만원짜리 옷만 사줬으면 걍 하나 비싼 것좀 사주지 언제 살다 죽을 지 모르는 게 사람 인생인데 뭘 그렇게 아낀다고... 그러다 후회합니다 아저씨
5년 전
글쓴이 아내분이 쓰신 글 보니까..
남편분이 좀 심하신거 같네요...

5년 전
김남준와이프  인피니트방탄소년단
솔직히 다른건 모르겠고 코트같은 거는 비싼값을 한다고 생각하고 평소에 저렴한 거 많이 샀으면 한벌쯤은 비싼거 사도 된다고 생각함. 이제 성인되고 나이 먹으면 중요한 행사 같은 것도 있을텐데
5년 전
저는 비싸다 생각해요 한 번도 30짜리 옷을 사본 적이 없네요 지금 이 나이 인데도 14만원짜리 코트도 부들대면서 삽니다
근데 추가글 보니 남편분 남편으로써도 아빠로써도 완전 별로네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자신을 좀 바꿔보세요..;

5년 전
남편분 진짜 자존감 낮고 자존심만 엄청 세네요 가부장적인 성향에 사람 대하는 태도까지 진짜 굉장합니다
5년 전
내 첫 코트는 30이고 두번째 코트는 80인데 4년째 잘 입음
5년 전
아니 좀 사주시지
5년 전
비싸더라도 아빠로서 딸한테 코트 한 벌 사줄 순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딸을 18살짜리 라고 하시는거 보면 먼저 무시하신 것 같네요.
5년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경제적여유가 넉넉치않으면 모르겠는데.. 겨울옷 특히 외투는 거의 다 비싼데ㅋㅋ.. 백화점옷이면 더더욱... 30이 부담됐음 잘달래서 가격 좀더싼걸 알아보든지하지
5년 전
와 아내분 글 보니까 더 이해가 안 가요...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아버지ㅋㅋㅋㅋ
5년 전
《강다니엘》  ·•︠ ﻌ•︡
그거 가지고 운거가 좀 철없어보이는데...
백화점이나 아울렛 의류 애매한 브랜드는 가격대비 질 별로라서 잘안사요
가장인 아빠가 비싸다 느끼는데 직원앞에서 소리친거 아니면 울일까지야...

5년 전
어피치  APEACH
제 입장에서도 비싼 건 맞는데 사줄 테니 조금 더 알아보고 사자 뭐 이런 식으로 얘기했을 듯ㅋㅋ 점우ㅓㄴ 앞에서 윽박지르는 거 보이기 싫음
5년 전
봄'  봄에 만난 너는
30이면 비싸지만 솔직히 돈을 못버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돈 여유 많을때간거면 하나쯤은 사줄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5년 전
돈냈는데왜안껴줘?  ✨내안의우주옹성우✨
가정형편에따라 다른거지만 아내가 저렇게 말할정도면 30이 아주 부담되는 가정은 아닌거같은데 코트30이면 싸진않지만 졸업선물같은걸로 충분히 받을만하죠
5년 전
와 완전 시렁
5년 전
하늘과꽃  멋있는 조합이 아닐 수 없지
가격이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매일 매일 30만원씩 딸한테 쓰는 것도 아니고 가끔가다 한번씩 선물 하나 해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5년 전
주학년?  뿌이뿌이
이외에도 남편문제 엄청나게 많지만 그 상황 그 자리에서 가장 뚜렷하게 문제되는건 점원들 보는앞에서 아빠가 그런소리 하면 자녀입장에서 자존심 상하고 창피하다고 느낄 수 있을것같은데 어디가 자기를 무시했다는건지...
5년 전
네가 남겨둔 말 (Our Page)  샤이니 엔시티
아내분이 쓰신 글까지 다 읽어봤는데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5년 전
옷 한 벌 못해주나ㅠㅠㅠ
5년 전
아내분꺼 글 읽어도 이해할수 없어....
5년 전
30이 자기한테 작은 돈이 아니라고 모두에게 그런건 아닐텐데 비싸다고 느낄 수 도 있는거 아닌가 저런게 왜 베댓인지
5년 전
베댓은 신경 쓰지마시길....
판 정신나간사람들 많은데라 그래요 ㅎ

5년 전
최악이다.. 돈 벌어서 뭐함?
5년 전
I.U
아니 매장에 옷가게 주인도 있는데 거기다가 궁시렁 거리면 주변 사람들 당연히 민망해지죠. 딸님이 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5년 전
근데 다 떠나서 뭔가 말하시는 게... 너는 너 나는 나 이런 느낌? 가족이나 딸로 생각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5년 전
아 진짜 별로다...그럼 코트 얼마짜리 사줄 생각이었길래
5년 전
추가글 읽어보니 남편이 진짜 너무 이기적임 장모님이 직접 본인에게 줄 수 있는거 남편한테 축하금+체면세우라고 일부러 준거같은데 무슨 빌린돈 받은냥 있는생색 없는생색ㅋㅋ
5년 전
30 비싼데요...얼마를 벌던 간에 사는 사람 입장에서 비싸면 비싼거지 남들 기준에 살다가 가랭이 찢어질일 있나요 생각보다 한 가정에서 매달 빠져나갈 돈이 어마어마 합니다 관리비 수도세 전기세 가스비 가족 보험 한사람당 하나만 드는것도 아니고 차있으면 차 보험도 들고 매달 나가는 식비 애들 교육비 용돈 소소하게 쓰이는 돈들 다합치면 부모님들 등골 휘어요 여유 되면 당연히 아버지 된 입장에서 사주시겠죠 베댓 왜저래요
5년 전
어휴 딸 얼른 독립하길 우리아빠같네
5년 전
와우 코트 30이면 비싼거아님?? 내 월세의 반이 넘는돈인데.. 세상에 부자들 많았구나.. 인티에서도...
5년 전
백현 (BaekHyun)_EXO  누구 때문에 행복한
30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매장에서 비싸네 어쩌고 궁시렁 거리는 거 진짜... 절레절레
5년 전
백날 넘게 30만원짜리 코트 사달라고 한거? 아님. 평소에 비싼 메이커 / 명품옷 사는거? 아님. 곧 있으면 성인도 될거고 더군다나 글에서 설명해줬네 중요한 가족 행사라 예쁘게 차려 입고 나가야 할건데 딸 코트 하나 아껴서 살림살이 더 나아지겠나요.. 그냥 그거 하나 사주고 예쁘게 입어라 하면 그만이지 거기서 몰래 녹취하고 단톡에 올려서 시시비비 가리자는 아빠라... 글쎄요.. 지금이야 딸이 아직까진 어리니까 상처만 받고 말겠지만 지금 그 상처가 나중에 어른이 되면 곪아터집니다 그땐 이미 늦어요
5년 전
타카미네미도리  하아.. 우울해..
아울렛에서 코트 30이면 충분히 비싸지 않은 선에서 고른거고 30이 너무 비싸다뇨 벌이가 좋지않으면 확실히 그건 비싼 코트지만 충분히 잘사시고 심지어 그 돈이 다른 분께서 옷 사입으라고 주신 돈인데 정말 그 용도 그대로 사용하는건데 그게 뭐가 잘못인거죠? 그렇다면 없는 살림에 그래도 딸, 아들 좋은 거 입히자고 큰맘 먹고 아울렛에 데려가주시는 저희 아버지 어머니는 낭비벽이 심하신 사람인가요? 그건 아닌거잖아요
5년 전
남편분 글만 봤을때 혹시 가정형편이 안좋은가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부족함없이 사시는데... 아내분 글보니까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ㅠㅠ
딸 입장에서는 엄마가 아빠 눈치보면서 제대로 옷도 못고르고...평소에 가부장적인 아빠행동에 대해 울컥했나봐요
앞으로의 화목한 가정을 위해서는 아버지의 노력이 많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소통이 안되면 지치게되고 나중에는 아예 좋아지려는 노력마저 포기하기 마련이에요.... 지금이라도 노력하셨으면 합니다ㅠㅠ

5년 전
글올리고 많은 분들께 충고 또는 질타를 받았으니 제발 한번 더 본인의 행동에대해,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나이도 있으시고 본인이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한번에 바뀌기는 힘들겠지만 제발 가족분들을 위해 바뀌셨으면 좋겠어요
아내분 글 읽는 내내 너무 답답하고 숨이 막히네요 저도 저런 집안분위기에서 자라서 그런지 마음이 아팠어요

5년 전
민윤기천재짱짱맨뿡쁑  군주님 충성충성
고3인만큼 챙김받고싶은 마음이 클텐데 속상하긴 하겠죠
5년 전
남편 진짜 못됐다 본인을 좀 사랑하세요 어떻게 생각하면 저걸로 무시받는다는 생각을 하지
5년 전
진심 난 월 200벌어도,겨울 아우터 하나는 제대로 사주겠다...너무 하시네
5년 전
진짜 섭섭할것 같아요.. 자기 유리한것만 쏙 골라서 첫 글 쓰신것만봐도 평소에 어떻게 할지 보이는ㅜ
5년 전
코트 가격으로는 비싼편에 속하지 않는다구 생각이 들어요. 코트 30이면 기본정도 인데.. 사주면 이걸 몇번 입구 버리는게 아니고 계속 입으니 한번 살때 더 좋은거 사는거 아닐까 해요.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 만큼 질이 좋기에 싼 제품보다 오래입을수 있어 비싸지만 그 돈주고 사 입는거 같아요.
일년에 많게 한두번 사주는 선물로서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않구, 사줄때 기분좋게 사준다면 받는 딸 입장에서 행복할거같아요. 선물해주고도 받은기분이 들지않게 하는 상황이나 태도는 상대방을 참 속상하게 만들어요

5년 전
엥 아니 다른거 다 떠나서 애초에 본인돈도 아닌데..??? 무슨자격으로 그러시는건지... 친정부모님이 아내 옷 사입으라고 준돈 딸옷까지 사는게 그렇게 아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쥐락펴락할수있는 상황이 아닌뎁쇼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당
5년 전
댓글ㅋㅋㅋㅋㅋㅋ
5년 전
라파엘  여기가말없이조회수만올라가는곳
비싸도 그렇지 꼭 가게 안에서 그러셨어야만 했을까요?
5년 전
하...아내분 추가글 읽고 진짜 답답
5년 전
남의 가정사에 감놔라 배놔라 할건 없는듯 다 각자 사정이 있는가보져 저렇게 절약하며 살았으니 건물도 있으신거고
5년 전
쩨이호오오오옵  쩨이홉
본인돈아닌데그렇게하신건너무했다ㅜ내돈으로삼십만원코트사면손이달달떨리겠네여..코트30만원이면비싼거갗은뎁..
5년 전
Wang YiBo  넌 내거야
헉 내기준 코트 30이면 대박 비싼건데...
5년 전
코트 30이면 괜찮다생각해요 좋은거 사면 정말 대학 4년내내 입거든요ㅎ 가정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친정에서 돈도 받았는데 왜그러시는지 이해가 잘...ㅋㅋ
5년 전
워너원이대휘  이대이
코트나 롱패같은 겨울외투는 비싼 돈 주고 살만 하다고 생각,,
5년 전
워너원이대휘  이대이
그리고 글 진짜 유치하네요 아빠가 딸한테 삐져서 기싸움하는거같음 으
5년 전
딸한테 무시당하기 싫으니까 못 박아야한다뇨...? 가족관계만큼은 동등해야지, 어떻게 위아래를 정해놓을 생각을 하죠
5년 전
마이클잭슨  요정님세상에내려온날
코트가 30이면 그래도 사줄만한데... 딸이잖아요... 아빠가 딸에게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안 사주는건..
5년 전
저렇게 까지 피곤하게 살거면 결혼 왜 했대.. 단톡에서 녹음은 진짜 최악이다.. 30 비싼것도 맞고 부담되는것도 이해하겠지만 돈 받았어도 근데 자식이 중요한 행사 있으면 난 없어도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일거 같은데..
5년 전
속터진다
5년 전
코트 30이면 비싼거죠
5년 전
요즘 코트 40은 되던데...
5년 전
feelthedays  데식외않해?
겨울아우터는 그정도 하는데ㅠㅠ 여유있으면 오래입어서 뽕뽑으라구 예쁜거 사주면 서로 기분좋을텐데말이에여..
5년 전
돈을 떠나서... 가족만큼 소중한게 없어요 ㅠㅠ 글만 보면 코트 30만원 짜리 가지고의 논쟁거리지만
속은 더 곪았네요 코트사건으로 가족들이 속앓이 하던게 터진거 같네요
떠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죠.... 금전적으로만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있을때 잘하시길...

5년 전
이 아버지는 코트 30 이 문제가 아니라 가장으로서의 권위가 무너진 것에 대해서 분노하는 것 같은데
5년 전
닉넴뭐하죠  닉넴할게없셔
적어도 외투는 비싸게사는편이라...30은 싼편아닌가..
5년 전
울아빠 아니라서 다행이다..속터짐..
5년 전
코트 입을만한건 30은 줘야돼요... 내 딸이면 당장 사줬을텐데 ㅠㅠㅠ
5년 전
아내분 글 링크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5년 전
어어 꾸시야  얄루~~~~
첫페이지에있어요
5년 전
고등학생입장에서 30만원 코트는 비싼 것 같습니다
5년 전
이민혁아내  몬스타엑스
롱패딩두 3~40인데
5년 전
코트 삼십 뭐가 비싸다고ㅋㅋ 자기돈도아니면서
5년 전
e p i p h a n y  8/24 방탄 컴백
좋은 코트면 비싼 건 아니지만.. 제 기준에선 살짝 코트 치곤 비싸긴 하네요..패딩도 30인데
5년 전
글제목부터 자기한테 유리하게 달았네 일반사람들이야 당연히 코트30이 비싸보이지 건물주에 자영업도 하고 돈 많이 번다는 사람이 간만에 옷사주는거면서 처자식 섭섭하게 뭐하는거람 게다가 친정에서 준돈이라는데 왜 지가 난리래...
5년 전
강남너구리  오래 멀리가자
코트 30이면 적당한데...
가정에 여유도 있으시다던데 딸 옷 한 벌 사주세요

5년 전
임유나  소녀의 세계
30만원이면 싼건데... 아버지가 곧 성인되는 딸아이한테 그거 하나 못 해주시나요...
5년 전
코트는 비싼건 진짜 비싼 값 한다고 생각해요. 질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나고 무엇보다 오래 입거든요! 저희 아빠는 비싼 코트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60짜리 사줬는데 4년이 지나도 잘 입고 다닙니당
5년 전
저런 남자랑 결혼 안 해야즤...☆
5년 전
귀에꽂아줘요  빅쮸 효신햇님
코트 정말 좋아하고 코트에 돈 안아끼는데 30이면 제기준 살짝 비싸요... 근데 본인돈으로 사주는것도 아닌데 저러는거면 웃기죠 ㅋㅋㅋㅋㅋㅋ
5년 전
코트 30 비싸면 비싸다고 느껴질수있으나 저글은 그게 문제가 아닌듯.. 아버지가 너무 자식과 아내를 위하지않는느끼.ㅁ... 제가 딸이면 매우 속상할거같아요
게다가 중요한 자리때문에 산다는데..

5년 전
방탄소년단_RM  내일 죽어도 김남준
요즘 아우터 다 저정도 하는데...
5년 전
모네  방탄소년단
음 30이 싸다 비싸다 라고 함부로 판단하면 안될 것 같네요 사람마다 가정사가 다르고 벌이가 다르고 심지어 돈이 많아도 아껴쓰고 없어도 펑펑쓰는 사람도 있을텐데 남이 참견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빠 입장에서나 엄마 딸 입장에서나 서로 속상한게 있었던 것 같아요....잘 풀어나가길 빕니다...
5년 전
인정합니다ㅏ
5년 전
뭘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합니까.........전형적인..네 메모장켰습니다
5년 전
거의 20~30하는데.. 성인 아니어도 코트류는 그 정도 입지 않나요 여러벌 있지 않은 이상..
5년 전
와... 딸한테 30 쓰시는게 그렇게 아까우셔서 어떡함
5년 전
아진짜 혐오.. 저럼남자랑 결혼한 아내가 불쌍하네요 딸도 불쌍라지망
5년 전
부인분입장도 읽었는데 남편이 좀 너무 본인만 생각하는거 같던데...
5년 전
어우 딸이랑 아내가 너무 불쌍하네요
5년 전
코트는 질 좋으면 오래 입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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