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올해 <4 season 4 color> 프로젝트로 4개 앨범 계획중이며 11/29에 가을앨범 컴백 예정
2. 겨울 앨범도 안나왔는데 12월에 f/w콘서트 하겠다는 공지올라옴
3. 새 포스터조차 없는 무성의한 공지 및 살인적 스케줄에 팬 연합 보이콧 선언
소속사 계획대로라면
8월 s/s 국내 콘서트 -> 9월 브라질,대만,홍콩 콘서트 -> 10월 일본 데뷔 & 콘서트 -> 11월 컴백 -> 12월 f/w 콘서트
중간에 국내 행사 및 피쳐링, 방송 활동 등 취소없이 전부 진행
마마무 콘서트 공지가 뜨고 공카, 갤, 트위터 등등 온 커뮤에 있는 팬들 + 해외팬들까지 모든 팬들이 들고 일어남
1 최종적 팬덤 의견
팬덤에서 성명서내고 소속사에서 피드백이 없을시에는 강경대응을 할 예정 단순히 스케쥴이 많다고 팬들 피드백 요청하는게 아님
오늘 5시에 다음 실검총공도 함
이렇게까지 팬덤이 대통합되서 들고 일어선적이 없는데 소속사는 여전히 묵묵부답중...
이외에도
2 공식카페
항상 기다려보자는 공카도 제목 통일해서 계속 글 올라오는중
3 트위터
밤새 실트 올라오고 아직도 실트 총공중
+ 마마무 팬들이 왜 이렇게 화났는지에 대한 이유
A 살인적인 스케줄
B 애초에 8월달만 해도 마마무 다음콘서트는 내년초에 계획되어있었음
FW콘서트(가을과 겨울 앨범을 총 정리하는 콘서트)인데 콘서트 할 당시에는 겨울 앨범이 안나온 상태에서 콘서트를 함 실질적으로는 가을 앨범으로 새롭게 콘서트를 하는거임
갑작스럽게 앞당겨진 콘서트가 과연 제대로 준비되는지도 모르고
팬들은 심지어 겨울 앨범도 안나왔는데 겨울앨범까지 정리하는 콘서트를 가야됨
C 무성의한 공지
공지에 올라온 사진은 ss 콘서트 포스터(봄과 여름 앨범을 총 정리하는 콘서트) 사진으로 재탕
-> 공지는 FW 콘서트, 아직까지 사진은 수정되지않은 상태
팬들을 호구로 보는것도 아니고 성의조차 없음
심지어 예매공지는 콘서트 예매하는 링크도 아닌 지난 쇼케이스 링크로 올림
충분히 소비자 기만하는 태도이며 팬들을 atm기계로 보는중임
D 말이 안되는 플랜
마마무는 11/29일에 국내에서 세번째 컴백을 함
콘서트는 12월 15~16일 그리고 여기에 연말 시상식까지 준비해야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스케줄을 소화해야됨
(활동 2주하고 휴식기 없이 바로 콘서트, 연말시상식 참석)
간단하게 보면 8월 18~19일 국내 콘서트 -> 9월 브라질,대만,홍콩 콘서트 -> 10월 일본 데뷔 & 콘서트 -> 11월 컴백 -> 12월 콘서트 이 스케줄임
아 다른돌도 공연은 저렇게 돌아~할수있지만 마마무는 여기에 피쳐링 참여도 하고 국내행사까지 돔
(오늘은 스케줄이 없나?하면 행사에서 직찍이 뜸)
과연 이 스케쥴에서 콘서트 준비가 되는지 의문임
마지막으로 팬덤에서는 마마무의 살인적인 스케줄과는 별개로
과연 4개월만에 새로운 콘서트로 세트리스트를 바꿀수있을지와 소속사의 무리한 콘서트 계획에 대해 피드백을 요청중임
팬들도 또하나의 소비자이므로 충분히 준비된 콘서트를 가고싶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속사가 전혀 고려하지않는 기만하는 태도를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