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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Wll조회 67955l 2
이 글은 5년 전 (2018/11/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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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진짜뭐라해야할지 너무안쓰럽고 씁쓸하고...
5년 전
삶이 너무 기구하다... 꼭 행복하게 살기를
5년 전
외사랑  ❤💛💚💙💜
진짜 너무 씁쓸하다...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5년 전
나라에서 이런분들 도와줬으면 좋겠다...
5년 전
언젠가  우린영원할수밖에
아휴..그걸 또 이용해서 소문내고 더줄테니까 하자하고 그러는 인간들은 뭔지..너무 어린나이에 고생이네..
5년 전
전원우, 당신만을  좋아해요
결국 알바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선택을 한건데요???
5년 전
전원우, 당신만을  좋아해요
사연없는 범죄자는 없겠죠.
5년 전
알바한 돈으로 병원비랑 동생 식비까지 다 감당할 수 있을까요. 겨우 최저시급일텐데. 거기에 시간 많이 뺏겨서 동생은 항상 집에 혼자 있어야 하잖아요.. 옹호는 아닌데 어린애가 너무 안쓰러워요
5년 전
음.. 본문의 환경에서 자랐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있는 상황이라면 정상적으로 사고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겠다 생각해요.. 또 미성년자고 17살이잖아요 가정환경이 어렵고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성매매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학교 또는 지역사회에서 충분한 도움을 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지가 별로 없으니까요

5년 전
알바한다고 충당되는 돈이 아니잖아요
5년 전
시옷입  ´^`
이런 댓글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5년 전
본문 다 읽어보면 알바만으로 감당하기 힘든 가난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이 정도면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지 싶네용
5년 전
Park Jihoon  Wanna One
고1써주는 알바자리 없어요...있어도 미성년자임을 이용해서 돈 제대로 안주고요...
5년 전
전원우, 당신만을  좋아해요
본문에서 알바했다는 말이 있어서요!
5년 전
Park Jihoon  Wanna One
그니까 간혹 드물게 있어도 처우를 제대로 안해준다는 말이었습니당 성매매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어린나이에 안타까워서요
5년 전
아티스트정세운  싱송라이돌정세운
제 주변 아는 애가 18살로 알바하는데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지금 시급 5500원 받습니다. 감안하고 보셔야할것같아요. 어린애가 10시간 일해도 겨우 5만원 버니깐요
5년 전
야오요로즈 모모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전원우 님한테 동조하는 건 아니지만, 간혹 드물게 있다거나 처우를 제대로 안해주는 곳이 대부분인 건 아니에요 !̄̈ 실제로 흔하게 패스트푸드점 같은 경우엔 17살부터 채용 가능하고 급여 또한 정당하게 나옵니당
5년 전
벼랑끝에서있는데 그런게 중요할까요? 자신이 그 입장이 되어보지못해서 글쓴분의입장을 잘모르시는것같아요 어린나이에 꽤큰돈이 빨리 들어오는데 거절이 쉬웠을까요
5년 전
너란꽃  웃음꽃 피워요
알바를 해도 병원비에 약값에 ..성매매 옹호는 아니지만 글쓴사람도 나이가 어린 10대인데 감당할수없었다고 생각해요... 저 아이가 성매매를 하게 된것도 다 주변환경이 크다고 생각되서요
저아이만을 탓할수는 없죠

5년 전
탓할 수 없습니다.
저도 정말 집안이 어려울 시절 저것보다 훨씬 큰 유혹이 있어 고민을 한 적이 있는데 내가 이렇게 돈을 벌어 집안을 도와서 나아지면 어떨까 어릴 때였지만 많은 고민 했었어요. 할 수도 있었지만 안 했던 건 제가 저 친구보다 고아하고 자제력 있는 사람이어서 가 아니라 주변 어른들 특히 어머니 때문이었어요. 저 친구는 태어날 때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도 지금 제 역할을 못 하시는 상태입니다. 저 친구는 비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저렇게 포기하는 게 뭔지 제대로 알기에는 아직 너무 어려요.

5년 전
주변에 바로잡아 줄 어른이 없었고 또 미성년자는 잘 안써줘요 저 일하는 곳도 알바 면접보러오면 미성년자는 다 거르고 보던데..전 그냥 안타깝네요..
5년 전
저 선배라는 사람이 나쁜거잖아요 ㅠㅠ
5년 전
저 친구보다는 저렇게 벼랑 끝에 몰린 아이에게 손 한 번 내밀어 주지 않은 사회의 잘못인것 같네요...
5년 전
저 상황에서 아르바이트만 한다고 금전적 문제가 충족이 될까요 그것도 저런 나이에
5년 전
댓글 쓴 분 생각이 뭔지는 알겠는데 약간 감정이 메말라보여요..ㅜ
5년 전
가오나시.  Aㅏ......
지금 당장 큰 돈이 필요한데 알바를 뛰는것보다 더 큰 돈을 준다는게 라면으로 2주를 버티던 힘든 상황의 고1이 과연 뿌리칠수 있었을까요...
5년 전
 
SBS  내일을 봅니다
아이고.....
5년 전
고등학교 1학년이 제대로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요?환경이랑 사회가 저런 선택을 하게 만든거죠...무조건 범죄자라 손가락질하는건 아닌것같아요
5년 전
222...
5년 전
카렌 길런  여름의 시작과 겨울의 끝
33
5년 전
채두익  와칸다 포에버
444
5년 전
555,,,
5년 전
66
5년 전
77777 상황이 정말 저 나이가 감당할 수 없게 돌아가는데...
5년 전
8888
5년 전
배준영  솔로몬보세여다들ㅜㅜ
99
5년 전
1010 마냥 탓할 수 많은 없는데 공감능력이 그냥 좀 부족할지도
5년 전
1111
5년 전
1212.... 게다가 본인이 책임지고 감당해야하는 가족들도 있는데요...
5년 전
1212
5년 전
펄 사파이어 블루  지켜줄게
13
5년 전
14 진짜 저 상황을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저 어린아이가 짊어졌어야할 무게를 함부로 범죄라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5년 전
15 공감능력이 전혀 없지 않고서야 그럼 안 됨
5년 전
1616 더욱더 저 이는 바로잡아 줄 어른 한 명 없었구요
5년 전
 
쓰니도 잘못된 선택을 하긴 했지만 돈이 급한 걸 알고 접근한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
5년 전
고1이면 진짜 참....안타깝다......
5년 전
미성년때 알바를 해봤는데 최저시급도 안줘요 ㅋㅋㅋㅋㅋㅋㅋ 배달은 그나마 맞춰주는데 서빙이라던지 서비스 직종은 최저시급안줬었어요 ㅠㅠㅠㅠ 최저가 7350원이라 치면 6천원줬었죠. 20대가 성매매하거나 그러면 범죄자라고 생각하지만 10대때는 알바는 최저도 안주는 곳도 많기 때문에 뭐라하긴 좀 그렇네요 ㅠㅠ그렇다고 대출빌려라고 말할 수도 없고
5년 전
ㅜㅜㅜㅜㅜ 대출도 신용등급이 있어야 가능한데.. 진짜 17살 애인데 그런게 있을 리가요 게다가 돈 빌릴 곳도 없죠 8ㅅ8 너무 안타까워요
5년 전
다시시작된나  내맘에 꽂힌 한글자 렌💖
탓하고싶지않다 그냥 안타까움..
5년 전
RKive  RMono
안타깝다 진짜
5년 전
저아이만을 탓할수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잘못된 훈육아래서 모든 아이들이 반항아로 크는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아이들탓만 할수없듯이요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람들마다 포기하는것이 다르겠지만 저 아이의 경우는 그것이 양심과 자존심이었겠죠..너무 안타깝습니다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저분은 아빠 병원비 집세 생활비 등등 더 많은 걸 신경써야 해잖아요...ㅠㅠ 아무래도 상황이 다르니까 극단적 선택을 한거죠 ㅠㅠ
5년 전
음.. 만약 저 학생도 똑같이 150을 받고 일했다 치면, 그걸로 월세 교통비 식비 생활비 병원비 입원비 수술비 약값 등등 이 많은 걸 해결하지는 못 할 것 같아요ㅜㅜㅜ 게다가 그렇게 알바를 오래 하면 10살짜리 동생은 집에서 혼자 있어야하는 건데 밥은 누가 차려주고 돌봐줄 사람도 없는 거니까요
5년 전
저친구는 본인이 가장이 되었고 그만큼 가정을 책임질 수 있는 돈을 불어야 하는 건데요ㅠㅠㅠㅠ
5년 전
거기에 약값, 병원비가 충원되어야 저 글 속 사람의 현 상황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두 사람의 식비, 세금, 동생의 아토피 약값, 교통비, 아버지의 입원비가 어찌 한 달에 150만원으로 충당 가능하겠어요,,
5년 전
펄 사파이어 블루  지켜줄게
150이 생각보다 많은 돈이 아닙니다 병원비 보험처리 과정도 잘 모른다면 혹은 보험처리가 불가능한 질병이면 우리가 흔히 내는 병원비의 배가 돼죠 거기에 검사비는 계속 추가되구요 월세도 진짜 아무리 안 좋은 곳이라고 해도 몇 십만원은 족히 될 겁니다 거기다 밥까지 더하고 전기세, 물세 각종 세금까지 더하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해요ㅜㅜ 진짜로 150을 벌었다고 해도 부족한 돈이에요 청소년이라서 신용카드도 없어 병원비 할부조차 안 될테니까요
5년 전
150 으로 가족 3명 생활비에 병원비하려면 진짜 절대 택도 없어요.. 친구는 아마 부모님께서 일을 하셨을거에요
당장 응급실에서 있는 것만 해도 수백이 깨지기도 하는데 아버지가 혼수상태시면 그냥 수돗물 틀어놓듯이 돈이 줄줄 새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저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5년 전
 
박우진 내꺼  내 남자
탓하고 싶지 않아요 솔직하게 말하면
저 암담한 상황에서 유혹을 뿌리치린 어려우니까요

5년 전
RoMantist  💍
도와주고 싶네요..
5년 전
뭐라 해야할지... 요즘도 미성년자는 최저 제대로 주지도 않아서 아마 턱없이 부족했을거에요. 공과금+건강보험료+집세+생활비+통신비+교통비+학비+아빠병원비 등등 겨우 열몇살먹은 고등학생이 제때 내야할돈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니깐요. 그리고 못내서 점점밀리면 저친구가 성인이될때까지 그빚들이 기다리고있겠죠.. 너무 안타까워서 말도 안나오네요..참..
5년 전
정부의 도움을 받는 방법을 모르는 걸까요? 생각보다 복지 시스템이 잘갖춰져있는데..일단 가족구성원이 미성년2명일 경우 아버지가 최저생계비를 못벌면 수급비 무조건나오고 저렇게 아버지가 근로능력을 상실한 상태면 수급자 심사중이라 수급자 되기전까진 긴급지원 해줄텐데..의료비도 생각보다 저소득층한텐 지원이 많이되는데 회사에서 치료비 전액 부담 안해줫나보네요 어떤 회산지..산업재해 신청은 못한ㄷ건지..아이가 어려서 이런거 신청할 생각을 못했는디 아니면 모종의 이유로 다 거절당한건지 모르겠다만 사실이라면 이런거 신청 도와주고 싶네요
5년 전
집세 얘기도있는데 아버지가 근로능력 상실인데다 미성년둘이면 주택지원도 될거같은데...최근글인가..물론 이건 신청기간이 있겠지만 사정이 안타깝네요
5년 전
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던 게 아닐까요..! 겨우 고등학생 1학년이었으니까요ㅠㅠㅠㅠㅠㅜ 지금 대학생인 저도 그런 거에 대해서는 방금 처음 알았고 아는게 없는데
5년 전
사실 제가 말한건 웬만한 규모의 병원이면 병원에서 병원비 처리할때 보고 필요하다 싶으면 복지팀 같은데에 연결해서 복지팀에서 처리하거든요..혼수상태의 환자가 입원할만한 병원이면 그런 시스템이 거의 있다고 들었어요. 특히 환자의 가족이 미성년자 뿐이고 친지가 없다면 병원측에도 무조건 알았을것 같은데..회사가 병원비를 다 안내줬으면 돈을 어디서 따로 냈을텐데 직접 냈어도 병원측에서 알랐을거고 국가지원을 받았어도 알았을텐데 병원이 아주 이상한 병원인지 좀 의아하긴하네요..지금 걱정하는 상당수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 범법인 성매매를 선택한다니 안타까워서 다른 길도 있다고 알려주고 싶네요
5년 전
아 진짜 마음 아프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어서 부디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게 마음을 먹기를 바라요...
5년 전
가난을 겪어보지 않는이상 저 심정 모르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못해주겠다. 진짜 남들과 같은 평범함이라도 누리고 싶을 뿐인데 왜 그게 안 되나, 맨날 스스로한테 원망 많이하고 그랬는데, 저 아이도 그냥 행복해졌으면..
5년 전
누가 저아이에게 욕할수 있을까... 전 못하겠네요.....
5년 전
22
5년 전
333...
5년 전
李_YEDAUM  💘
333..정말 못하겠어요..도움의 손길하나̆̎ 제대로 뻗지못하면서 어찌 욕을하나요...다른 성매매여성들의 사연은 모르겠지만
저 아이에게만큼은 그 잣대를 지워버리고 그냥 안아주고싶어요..

5년 전
555....
5년 전
너란꽃  웃음꽃 피워요
6666
5년 전
77777
5년 전
88..
5년 전
999 저 분보다 훨씬 나은 환경에서 자랐던 사람들이 무슨 권한으로 저 친구를 비난할 수 있겠어요...
5년 전
10 절대 못 합니다...
5년 전
1111
5년 전
드레이코 말포이  2PMDAY6하성운
12...
5년 전
펄 사파이어 블루  지켜줄게
13 사회를 탓하고 욕하겠습니다
5년 전
1414 사회 탓이지 저아이의 잘못이 아니에요..
5년 전
1515...
5년 전
 
호시기콧대  빅스비투비방탄세븐틴
누가 욕할 수 있나요 사연 없는 성매매는 없다고 말해왔지만 참...안타깝네요
5년 전
궁금한 게 있는데 저 글쓴이분 어머니가 글쓴이 낳고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저 10살짜리 동생은 어떤 동생인가요? ㅠㅠ
5년 전
ㅈㅇㅂ  잉삐엑소레드벨벳
아버지가 재혼하시고 낳은 아이가 동생이라고 나와있네요!
5년 전
윗 사진 로딩이 반밖에 안 돼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5년 전
본문에 11년 전에 재혼했다가 애 낳고 집 나갔다고 되어있어요
5년 전
주민희  스텔라
아...
5년 전
안타깝다 진짜로
5년 전
아.. 진짜 안됐다..
5년 전
안타깝다.. 회사에서 보상을 제대로 해줬거나 나라에서 지원을 해줬다면 저 아이가 나쁜길로 빠지지 않았을텐데 참...
5년 전
시 詩  그러니 걱정 말아요
진짜 안타깝다...
5년 전
그 상황에 처해보지 않은 이상 옳다고 말하기도 옳지 않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어린 나이에 얼마나 버티기 힘들었을까요.. 사실 지금 사회가 돈 없으면 하루도 버티기 힘든 사회인데.. 어린나이에 알바를 해도 성인만큼 벌기도 힘들테구요..
잡아줄 어른도 없고 거기다 동생까지.. 너무 안타깝네요..

5년 전
침치미샤릉해  내 바다는 주인이에요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는... 안타깝다...
5년 전
안타깝다 진짜... 이런 사람을 도와둬야하는건데.. 진짜 내가 능력만 된다면 도와주고 싶다..
5년 전
의식이 없다는건 중환자실이라는건데....중환자실 입원비 장난아닌거 아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미성년자 가장이 견디기엔 버거운 현실이었을거예요...안타깝네요..
5년 전
도와주고싶다
5년 전
너란꽃  웃음꽃 피워요
안타깝고 안아주고싶네요 .. 아직 어린나이인데 나중에는 꼭 행복하고 자신만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5년 전
가난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
5년 전
새링  꾸깃
씁쓸하네요 정말....
5년 전
간짬뽕  마이쪙♥
성인이 됐을 때 저런 상황이어도 솔깃할 액수와 제안인데 저 어린나이에 뿌리칠 수 있었을까요.. 너무 안타까울 뿐이네요
5년 전
솔직히 하루종일 고1이 제 10살짜리 남동생을 자신이 혼자 있던것처럼 냅둔체로 알바해서 아버지 병원비를 내고, 생계를 유지하는데 뭐 얼마나 효과적이겠어요. 대학생인데 알바해도 제 용돈쓰면 끝인데..
5년 전
PCY  EXO ♡▥♡
와..진짜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5년 전
제발 정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복지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ㅜㅜㅜㅜ 찾아보면 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5년 전
정작 저렇게 받아야 할 사람은 못 받고 법의 허점을 노려서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너무 안타까움ㅜㅜㅜㅜ
5년 전
Woozilover  11월 22일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선택한거라 안타까워요
5년 전
저 아이보다는 힘든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주진 못할망정 몹쓸 제안을 한 더러운 놈들이 훨씬 혐오스럽네요
5년 전
국마  국이 마누라
욕할라면 저 가난을 이용해 먹을라구 한 사람들을 욕하세여 ㅠㅠㅠ 가난이라는 게 사람을 정말 생각보다도 더 비참하게 할 수 있는 거라....
5년 전
마음이 아프네요....
5년 전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5년 전
너무 안타깝다.. 고1이면 정말 어린 나이인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
5년 전
혹시이게사랑일까  뭐든지다해주고싶어
마음이 아프네요...
5년 전
불평등이 불평등을 낳네요.
5년 전
VㅣVㅣ  어저라고
겨우 고1한테 저런 선택은 강요죠. 사회와 나쁜 인간들이 만들어낸 선택... 너무 비참한 내용이라 마음 아프네요...
5년 전
아 가슴이 턱막혀온다.. 어떻게든 아둥바둥 젊은 나이에 ㅠㅠㅠㅠ
5년 전
뭐 그래도 범죄를 정당화할 순 없죠 동정은 할 수 있겠지만
5년 전
씽씽이를타고달려봐  너는나나는너였어
바로잡아줄 어른이 주변에 단 한 분도 없다는 것과 학교에 이런 고민하나 얘기할 친구와 사람이 없다는 것이 진짜 너무 안쓰러운 것 같아요... 본인이 삶에 회의를 느끼고 좌절감을 느끼고 비참함을 느끼는 것이...얼마나 괴로울 지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5년 전
저 나이에,, 제일 이쁘고 아무것도 모른채 친구들끼리 웃고만 다녀도 모자랄 시간인데 진짜 사회가 저런 선택을 하게 만든다는게 너무 마음 아프네요,,
5년 전
모진 말 하고 싶지 않아요... 나중에 상황이 좋아진다면 본연의 삶을 꼭 살길 빌게요
5년 전
욕은 못하겠다... 어떻게 힘들게 살고있을지 보여서... 욕하는게 아니라 옆에서 바로잡아주는 사람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애가 어린 나이에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지 상상도 안돼요
5년 전
정말 가난은 죄가 맞나보네요 ..ㅠㅠ
5년 전
전하지 못한 진심입니다  날 변화시키는 방탄
네이트판 주소 뭔가요 댓글이라도 달아서 도움을 주고 싶네요
5년 전
진짜 누가 저 아이에게 손가락질 할 수 있을까요. 상황이 더 심각해지기전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지금이라도ㅠ..
악은 순환하니 끊어야한다고 생각해요ㅠㅠ..

5년 전
귀 여 워  8ㅅ8
정말 안타깝네요 돈이 뭐길래 환경과 사회가 저 아이를 괴롭히는거죠
5년 전
환경이 열악하면 탈선하기 더 쉬울 수밖에 없다는 게 이렇게... 진작 사회가 주변이 도움을 주고 그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구조였다면... 아 그냥 너무 안타까워서 진짜...
5년 전
진짜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을 상상해보면 절대 손가락질은 못하겠네요 그냥 너무 안타까움 힘냈으면.....
5년 전
너무 마음 아프다 얼마나 힘들까...
5년 전
안쓰럽네요... 엄마를 죽인년이라니 그런거 아닌데 ㅠㅠ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할텐데 ㅠㅠ
5년 전
MOON TAE IL  NCT
진짜 아...어떡해....
5년 전
아직 한참 아이인데 얼마나 힘들고 하루하루 불안정할까 세상에
5년 전
빅히트 김태형  💙❤💛💚💜💜💙🖤
아아 진짜 슬프다
5년 전
빅히트 김태형  💙❤💛💚💜💜💙🖤
더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고 그냥 먹먹하고 슬프다
5년 전
일자리 안알아보고 스스로 화류계라 칭하는 그곳에 걸어들어간거랑은 조금 다른 경우인 것 같네요..
아빠 병원비에 동생 책가방도 못사는 형편인데 성관계 한번 하면 10만원 준다는 학교 선배의 유혹에 넘어간거니까요 ㅠㅠㅠ
따지자면 성매매가 맞고 위법행위가 맞지만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ㅠㅠㅠ 얼마나 자괴감들고 막막해하는지 글에서 심정이 느껴져요..

5년 전
글에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네요.. 성매매가 잘한 선택은 아니겠지만 참 인생으로 봤을땐 인간으로써 안타까워요ㅠㅠ
5년 전
변배큥  엑소 방탄
고1이면 진짜 어린나이인데 저나이에 동생 챙기겠다고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안타깝다 현실이,,,
5년 전
안타깝다......
5년 전
뚀롱뚀롱  배진영
너무 안쓰러운 사연인데.. 막줄이 너무 슬프네요.. 환경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리 당연하게 즐기고 행복해하는 생활을 못하고 있다는게 참..
5년 전
안타깝네요..
5년 전
목욕탕 가고 싶다는 말이 왜 이렇게 속상하고 아픈지ㅜㅜ..
저는 비난하지 않을래요 그냥 저 소녀의 삶이 너무 안쓰럽네요..

5년 전
너무 속상하네요..
5년 전
이런 사유는 딱히 할말이 없어요....................
5년 전
아휴...... 안타깝다
5년 전
미치겠네.........
5년 전
아이가 이선택에 훗날 후회가 없었으면 좋겠다 ㅜㅜ 어쩔수없는 상황이니까 ... ㅠㅠ̑̈ 앞으로 어쩐댜
5년 전
진짜 안타깝다..........
5년 전
국가에서 지원 받는 거 뭐 있지 않나.. 찾아보면 이것저것 많을텐데 ㅜ
5년 전
마음아프다 진짜 저건 진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니까... 나보다 어린애들이 저런 고민을 한다는게 너무 마음아프고 안타깝다....
5년 전
근데 진짜 이 사연은 너무 가슴아프다.... 평범하게 살고싶은거잖아..... 미성년자는 알바 뽑아주는곳더 별로 없고 있어봤자 최저시급이 고작일텐데ㅠ
5년 전
!WINNER!  내 청춘을 너희에게
항산이 있어야 항심이 있는 법이죠
5년 전
정당하게 돈을 벌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가치는 돈에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저 친구에게는 시간도 무시하지 못할 큰 가치였을거예요. 단지 큰 돈이 아니라, 큰 돈과 아버지와 동생에게 쓸 시간까지 필요했을텐데... 누가 저 아이를 비난할 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어른의 입장으로 너무 미안하네요. 저 친구의 외로움이 가슴 아파요.
5년 전
진짜 가난을 겪는다는것... 어른도움없이 집값밥값전기세세금병원비생활비 기타 등등을 낸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이고, 또 최저시급 받고 하루 10시간 일해도 벌 수 있는데 일당 7-8만원 가량인데 영화같은 평범한 여가생활은 꿈도 못하고 시달리며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건데...그정도 되면 성매매를 안하는게 옳다는 판단도 바뀝니다... 선배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 당장 내 앞을 밝혀주는 구원자이자 신으로 보일수도 있어요... 옳은 판단이란건 평범한 사람의 기준에서 세워진거고 통념이지만 극한의 상황에서는 뭐가 옳은지도 안보입니다... 내 몸은 소중하다 배웠고 성은 중요한것이지만 먹고사는것보다 더 중요한지 생각하게되죠...뭐가 옳은건지...
5년 전
그 누가 이 아이에게 손가락질을 할 수 있을까요..
5년 전
착잡하네요 저분의 상황이 되어본적이 없어서 감히 뭐라할수가 없네요
5년 전
수술비 병원비 학생과 동생 식비 교통비 월세 공과금 학비 기본생활비 통신비 아토피 치료비
이걸 알바로 사실상 충당이 어렵죠.. 미성년자가 알바 하려면 부모님 동의가 필요한데 받을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알바를 한다해도 최저 혹은 그 이하 밖에 못받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쉰다해도 아버지 병원비 감당하기도 허덕일텐데....
이성적 판단이 가능할리가 없죠.. 지금 내가 이렇게 댓글 다는 것도 결국 내가 이 학생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렇게 끄적일 수라도 있는거지.....
뭐가 옳고 그른지 그렇게 중요할까요 그냥 저 학생이 하루라도 조금이라도 좋은 밥을 먹고 살아가는게 더 가치가 있을 듯..

5년 전
드라마 ‘코우노도리’ 에선 본 대사가 생각나네요. 가난이란 단순히 돈이 빈곤한 상태가 아니라 지식, 환경, 문화 등이 빈곤한 상태라고. 가난하였기에 지식을 습득할 수 없었고,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우리야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한 달 월급이 이 정도인데 충당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글 속 주인공은 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집 안에 어른의 부재가 길면 아이들은 상식이란 것도 배우기 힘들어요... 어떤 질책도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그 상황까지 가는 내내 피폐해졌을 아이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
5년 전
펄 사파이어 블루  지켜줄게
중환자실이라면 병원비를 부담하기엔 성인이 우리도 부담이 됩니다 정말 거기에 집세, 공과금, 밥 값, 생필품, 소모품 또 생리대ㅈ값도 어마무시하구요 도대체 어떻게 저 아이를 탓하겠어요
5년 전
박은태  지킬앤 하이드
17살 가장이 뭘 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기껏해야 전단지 아니면 패스트푸드점 알바인데... 그마저도 어리면 안뽑을 확률이 커요.. 한 명의 알바로 3명의 입을 어떻게 채우겠어요... 상황이 안타깝네요.
5년 전
살면서 옳은 일만 선택하는 것이 특권이라고 생각해본적 있냐는 질문이 떠오르네요
5년 전
판의미로  _day6
22222
5년 전
아...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5년 전
가오나시.  Aㅏ......
진짜 이 글과 가장 와닿는 말이네요....
5년 전
장원영 덕질하는 할머니  💜장 원 영💜
와..
5년 전
꼭 행복해지길
5년 전
병원비는,, 정말 어쩔수가 없어요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 중환자실에서 약 4시간을 계셨었는데 그 날 병원비가 130을 훌쩍 넘었습니다 의식이 없는 상태면 일반병실도 아닐뿐더러 달고 있어야하는 기계들이나 혈액, 수액이 수없이 들어가는데 고등학생이 한달 버는 돈으로 동생 식비와 병원비를 책임질 수 있을까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5년 전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아직 어린애인데 감당할 게 너무 많음
5년 전
이런 사람들은 진짜 나라에서 지원을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저렇게 어린 학생이 가장 노릇 하려고..
5년 전
햫트  내꺼ㅎㅅㅎ
사연없는 범죄는 없다. 그렇지만 아직 성숙하지 못한 미성년자라면 얘기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 사회가 저렇게 내몰았기 때문에 저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ㅜ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는데ㅜㅜ
5년 전
아.. 진짜 세상아... 저렇게 만든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 아...
5년 전
저상황에 풀알바 뛰고 하루에 5만원씩 벌어서 병원비 생활비 다 대야지 생각할 수가 있나요...? 본인이 성매매장에 찾아간것도 아니고 직접 연락해오는데 어떻게 뿌리치나요 고1이... 마지막 문단 너무 안쓰러워요
5년 전
이현재진행형  알고있자나
아 진짜... 너무 속상해요 ㅜㅜㅠ
5년 전
아 어떡해 너무 안타깝다 제발 세금 이런 상황 놓인 사람들 도와주는데 좀 써주세요.
5년 전
어떻게... 저렇게 안좋은 상황이 여럿이 겹칠 수 가 있는지 ㅠㅠ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제발 앞으로 좋은 일만 일어나길 ㅠㅠ 이런일을 겪기엔 너무 어리잖아요
5년 전
I wish I could love myself  별이 보낸 편지
원글 찾을 수 있을까요 너무 안쓰러워서 도와주고 싶어요 아직 너무 어리잖아요
5년 전
닝그닝그  에리
2222222 도와주고싶어요
5년 전
닥터스 정윤도  배우 윤균상
지어낸거면 좋겠다 너무 가혹해요....
5년 전
전에 의료다큐에서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 당하신 분 생사가 갈리는 상황에 중환자실 겨우 3일 있었는데 천만원으로 시작됐던 병원비가 1억이 됐다고 나온걸 봤었는데 아버님이 위중한 상태시면 애초에 다른 금전적인 부분도 감당이 안되지만 병원비는 뭐 거의 17살이 생각하는 액수의 수준을 넘어섰을텐데...진짜 사는게 뭐라고 겨우 17살한테 주어진 선택지가 참..
5년 전
진짜 너무 안타깝고 저 선배란 사람은 정말 ㅋㅋㅋㅋㅋ 화나네요
5년 전
이런글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5년 전
첫 줄부터 자책하는데 안타깝다..
5년 전
아..
5년 전
너무 어린 나이인데... 누가 저아이한테 돌을 던질수 있을까요 그냥 가슴 아프네요
5년 전
핑크공주  야, 이 친구 이거
정부에서 도움을 줘야 하는게 아닌가요ㅠㅠ
5년 전
봄의 제인  Love me
어머니는 죽었고, 아버지는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에 있고, 돌봐야하는 어린 남동생이 있고, 돈을 빌릴 곳도 없는데 당장 생활비와 병원비까지 감당해야하는 17살에게 주어진 선택지가 너무 잔인했던 것 같아요 안타까워요 이런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지원을 했으면 하는 바람..
5년 전
어린나이에 그녀가 감당하기엔 힘들어보이네요..
지금 나이인 저도 저 상황이오면 어찌할지 모르겠는데 어린 그녀가 저 상황이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정부는 이런 상황인 분들에게 돈을 안쓰고
뭐하나요

5년 전
안타깝네요..
5년 전
ㅣ진짜 주작이었음 좋갰다 너무 안타깝다
5년 전
진짜 읽으면서 속상하네요...
5년 전
너무 가슴아파요..
5년 전
이거는 안타깝네.. 사회가 어린학생 한 명을 이렇게 만든 것 같아서.. 소녀가장은 뭐 지원 같은 거 없나요?
5년 전
그선배란새끼진짜 쓰
5년 전
혜몽이  💙
어떡해... 숙연해지는 글이다...
5년 전
누가 뭐라할 수 있을까... 중환자실에 동생은 아토피도 있어서 병원비는 물 흐르듯 나갈 거고 거기에 각종 세금 그리고 식비 생필품 사는 돈까지 하면 미성년자는 가뜩이나 할 수 있는 일이 적은데... 최저도 맞춰 준다는 보장 없고 ㅠ 매일 풀 알바를 해도 모자를게 눈에 보이는데 그냥 많이 안쓰럽다 마지막 문단 읽으니
5년 전
너무 안쓰럽다...
5년 전
원글 링크를 알 수는 없을까요.
5년 전
안쓰럽고 안타깝다 진짜........마음이 아리다 ㅠㅠㅠㅠㅠ
5년 전
쓰니를 낳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신건 쓰니 잘못이 아닌데ㅠㅠ 첫줄부터 마음이 너무 아프네여..
5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도 본인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5년 전
차라리 지어낸거면 좋겠네요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습니다
5년 전
읽는데 점점 먹먹해지네요 처음 한 문장 읽을 때부터 마음이 아파왔는데 점점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더 아파요 얼마나 힘들지 가늠도 안 가네요 아 마음이 너무 아리다
5년 전
이거 원글 어디서 온걸까요?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주고 싶어요. 원글 출처 아시는 분 ㅠㅠ
5년 전
메리 고 라운드  닉 와일드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있으면 아 너무 먹먹한데요
5년 전
나무를 심자!  우리 강산 푸르게!
복지업무하는데 이런글 볼때마다 연락처 주고시 음...
5년 전
강슬 기  레드벨벳♥
네번째줄부터 숨이 턱턱 막힌다 어떤 말을 듣고 어떻게 생활했길래 자기한테 저런 수식어를 붙힐 수 있는지.. 너무 안타깝다
5년 전
아휴ㅠㅠ 비난할수 없네요. 어린애가 얼마나 힘들지ㅠㅠ 너무 안타깝다.
5년 전
내남틴제후니  제남친이제훈입니다ㅎ
솔직히.. 20살 이전에 알바한 미성년자가 채용되기는 어려울뿐더러 최저임금 받고 일하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어린아이의 어깨의 있는 짐들이 너무 가혹하네요.. 주작이었으면 좋겠지만.. 사회 그늘 안에 있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너무 참담합니다.
5년 전
타카다_켄타  지지않을 별 JBJ
정말 가슴아프네요 정부가 정말 도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5년 전
NCT 제우스  동혁이가최고야
성매매는 절대 어떠한 사연이라도 정당해선 안됩니다 그치만 항상 이런 성매매 피해자는 여자의 몫임이 참 안타깝네요
5년 전
흙맨  가디언즈
아가 미안해
5년 전
차라리 거짓말이었음 좋겠다.. 잔혹하다
5년 전
박억박조박경  우지호☜내남자
속상해요...ㅠㅠ
5년 전
닝그닝그  에리
어린나이에...ㅜㅜㅜ 정말로 도와주고싶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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