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월 다큐3일에 나왔던 꽃집 사장님
이곳에서 38년째 꽃을 팔아오신 사장님
낮에는 꽃을팔고 밤에는 청소아르바이트를 하시는 사장님
다음날 아침
쉬는날이 없이 매일 일만하신 사장님
장사가 안될때는 옆가게에서 채소다듬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버는 사장님
그리고 1년이 지났음
방송을 타니까 장사가 잘되기시작함
그때문에 임대료가 올라갔음
결국 가게를 비워주게된 사장님
그리고 바로옆건물로 옮김.
2018년 11월
높아진 월세를 감당못해 옮긴 이가게를 비워줘야하는 사장님
결국 장사를 접게된 꽃집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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