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숨진 故 김용균 씨 관련 속보입니다.
MBC가 김 씨의 부검 소견서를 확인했는데 김 씨는 컨베이어 벨트에 끼인 뒤에도 한동안 살아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조금 더 일찍 찾았더라면, 누군 하나 옆에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