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누가 돈 주고 깔아? 그냥 몇 푼 주면 깔아주던데?"
"아니 오피스를 누가 돈 주고 사냐? 이거 비싸. 집에서 쓰면 얼마나 쓴다고... 그냥 복돌 돌려."
"항아리 게임이 만원이 넘네... 복돌로 못 구하나?
어차피 하다가 ㅈㅈ칠거 같은데."
"난 음원 돈 주고 받는 사람이 제일 호구같더라ㅋ."
"영화관 너무 비싸. 집에서 편하게 보면 되지! 특히 한국 영화는 돈 주고 보는거 아니랬어ㅋ."
"오빠... 나는....?"
여러분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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