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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back to summer stormll조회 93879l
이 글은 5년 전 (2019/2/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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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아동학대 아닌가요? 엄마 자격없네요.. 계모 수준
5년 전
숨이 잘 안죽나봐?  숨이 잘 안죽넹?
어머니 뺨 밀어치는 행동은 뭘해도 용납되지 않음
5년 전
......네...?
5년 전
숨이 잘 안죽나봐?  숨이 잘 안죽넹?
? 어머니 뺨 밀치는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서 쓴 댓글입니다
5년 전
네??머라구요?
5년 전
예?
5년 전
글 작성자가 어머니 뺨 친 거 아닌가요?
5년 전
숨이 잘 안죽나봐?  숨이 잘 안죽넹?
네 그렇게 이해하고 댓글 썼는데요
5년 전
와.. ㄷ놀랍네요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네 맞죠 근데 차별도 잘못된 행동이죠.. 그리고 정확한 가정사도 모르고 이 글만 봤을때 차별때문에 폭력이 일어난건데 단순히 너가 잘못해서 차별받은 것일 수도 있으니 다시 생각해봐라 이거는 2차가해아닌가요?
5년 전
숨이 잘 안죽나봐?  숨이 잘 안죽넹?
그 부분은 어머니 뺨을 때렸다는 문장에 너무 집중해서 보느라 격해졌던 것 같네요. 그 부분은 저도 경솔했다고 생각해요. 수정하겠습니다!
5년 전
어머니가 뺨 친 게 아니라 글쓴이가 어머니 뺨 쳤다는 거예요
5년 전
숨이 잘 안죽나봐?  숨이 잘 안죽넹?
네 그래서 어머니 뺨 밀칠 정도로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는게 잘못됐다는 뜻으로 썼는데여
5년 전
01즈  아이즈원
저런 차별은 이유 없이도 생겨요..
5년 전
글 잘못읽으신거 아닌가용?
5년 전
무조건 이유가 있으니 저랬겠지 라는 판단은 안 좋아요
5년 전
이 댓글은 글쓴이가 어머니 뺨을 칠 정도면 애초에 글렀다 이유 없는 차별이 아닐 거다 이 얘길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때리는건 잘못되었다 쳐도 이유가 있어서 차별했을거라는건 섣부른 추측일수도 있다고 봐요.
5년 전
...
5년 전
망개는 똥개야  슈퍼주니어/방탄소년단
덧글뜻은 어머니의 뺨을치기전에도 비슷한 행동이나 폭력을 했었을것이고 그거때문에 어머니가 차별을 했을것이다 아닌가요??? 저만 이렇게 이해하는건가ㅠㅠㅠ
5년 전
ONE DREAM  TXT
부모님 뺨 치는게 정당하고 옳은 방법은 아니어도 피해자에게 무슨 문제가 있으니까 그러겠지 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하네요
5년 전
자식이 뺨을 치다니.. 엄마 뺨을... 차별로... 일단 대화를 좀 해보지 그랬... 차별받아서 억울한건 백번 이해 가는데 엄마 뺨에 손 올린건 이해 안가는데요.
5년 전
사람 치는것도 문젠데..엄마를...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부모자식간에도 통하는 세상으로 변해간다는게 놀랠 노자에요..
5년 전
 
하리미야 토우지  DREAM!ing‏
원래 저런 소소한일로 차별하는게 더 화나요 ㅋㅋㅋㅋ갈수록 더 큰걸로 차별할텐데 본인만 미련없고 능력되신다면 나오셔도 무방할듯
5년 전
고양이좋아요  ㅎㅎ19
말을 함부로 할수없는게 양쪽입장을 들어봐여할듯
5년 전
사이다 ㅇㅅㅇ..
5년 전
솔직히 사이다,,, 차별이 얼마나 서러운데
5년 전
어머니 행동이 얼마전부터라는거랑 글쓴 사람이 엄마 뺨 홧김에 확 밀어쳤다는거 보면 양쪽 다 들어봐야 알듯.... 뺨 밀어쳤다는것도 순화한거지 걍 엄마 뺨 때린거 아닌가요..?? 이 글만 봐선 모르겠는데
5년 전
Woozilover  11월 22일
저 죄송한데 얼마전부터 라는 말이 어디쯤에 있을까요?? (시비트는건 아니고 다시 봤는데 안보이는 것 같아 여쭤봐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5년 전
맨 첫줄부터 언제부턴가 라고 써있는데 제가 얼마전부터라고 썼네요ㅠㅠㅠㅠ 얼마전부터라고 하니 좀 최근부터 시작됐다고 쓴것같은 감이 있긴하네요 오해하셨음 죄송합니당..ㅜㅜㅜ
5년 전
사도 제키앨  회개하라, 배교자들아.
아무리 그래도 손을...ㅜㅜ
5년 전
시우민(XIUMIN)  아이돌 박애주의
진짜 이거 우리집도 이러는데 엄빠를 때리진않았지만 그날 너무 화나서 밥이랑 수저 쓰레기통에 버리고 소리지르고 난리피운적있어요
5년 전
저거 안당해본 사람은 진짜 저 기분 뭔지 모르고 이해하기 힘들텐데 엄청나게 서운하고 자존감까지 다 떨어지게하는거임 부모자격없다
5년 전
Monterlude  랩몬스터 믹스테잎
때리는 게 옳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엄마라는 사람 도 참...
5년 전
어머니께서 차별하신 건 잘못하셨지만 무슨 상황이든 폭력은 안된다고 생각해요 ㅜㅜㅜ 글쓰신 분의 입장도 굉장히 안타깝지만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은 안되네요... ㅜㅜㅜㅜㅜ 상황이 슬프네요 ㅜㅜㅜ
5년 전
무슨일이든 양쪽말을 다 들어본 후에야 사태파악이 가능하긴해요..글쓰신분 말대로라면 어머님이 잘못하셨지만 어머님입장도 궁금하긴 하네요.
5년 전
폭력은 정당화되지 않는 게 사실이지만... 이미 부모라는 사람이 자식에게 자식 취급을 안해주는데 자식이 굳이 도리를 해야 할까 싶네요
5년 전
콩티즌  빅스나잼피치원
저 같았으면 뺨은 몰라도 밥상 엎었을 것 같아요... 차라리 안 먹겠다고 그러면서
5년 전
御幸  ダイヤのA
어머님이 잘못하셨지만 뺨은...
5년 전
차별 진짜 열받고 짜증나는 일이긴 하죠
엄마가 얼마나 원망스럽고 밉겠어요...
그치만 뺨을....

5년 전
둘 다 잘못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ㅠㅠ
5년 전
뺨은 제기준 좀 아닌 것 같고 그냥 밥상 엎었을 것 같네요
5년 전
222 충분히 화날 일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뺨은 아니죠.. 저 글쓴이도 잘한건 없어보여요
5년 전
333 뺨은 과하고 그냥 밥그릇 던지거나 밥상 엎을 듯ㅠ
5년 전
혠니  🎗
444
5년 전
55 뺨은 좀..
5년 전
revenge_ow  트위치 리벤지팔로우
66
5년 전
555뺨은 모르겠고 밥상 거하게 엎을것같음요
5년 전
7
5년 전
Crush on u  첫눈에 반했어
88....
5년 전
워너원_강다니엘  여름의 시작과 겨울의 끝
999
5년 전
순할 순 영화로울 영  데이트날이라그런지
10
5년 전
11 저도... 엄마를 떠나서 사람 뺨을 때리는 행동 자체가 이해는 안가네요
5년 전
BTS J-H0PE  홉다람쥐🐿🐿
1212121212
5년 전
131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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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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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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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17
5년 전
BTS (2013)  06. 13
18...
5년 전
 
김원필  DAY6🌙 BTS
전 이해감여
5년 전
그래도 뺨을 친건 좀 아닌듯해요.. 말을 먼저 했어야한다구 봅니다.
5년 전
저런 식으로 차별받으면서 사는데 심리상태가 멀쩡할 리가 있나요.. 참고 참다가 마음의 병 생겨서 화를 주체 못 하게 된 거 같네요...
5년 전
22 안당해본 사람은 그 심정 몰라요
5년 전
44444 저 상태에서 정신 차리고 윤리 따질 수가 없을 텐데요
5년 전
5555555
5년 전
666
5년 전
7777 쌓여오던게 폭발한거 같아요ㅠㅠ....아이고 먹는걸로 차별하는거 진짜속상한건데ㅠㅠㅠ
5년 전
 
저도 뺨까진 아닌데 저한테 그랬으면 진짜 밥상 엎을듯..
5년 전
차라리 밥상을 엎어버리지 뺨을 때린건 제 기준 패륜..
5년 전
전하지 못한 진심입니다  나의 비티에스팝
22
5년 전
3333
5년 전
44
5년 전
555
5년 전
이해합니다...ㅠㅠ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5년 전
어머니가 잘못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자식이 부모에게 손찌검을 하는 건 진짜 아니죠..
5년 전
옛날 생각난다 겨우 용기내서 3만원짜리 운동화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비싸다고 안 된담서 다음날에 동생은 닌텐도 스위치 바로 사준 거 ㅋ ㅋ ㅋ ㅋ ㅋㅋ 진짜 차별 안 당하면 몰라용 ㅎㅎ
5년 전
차별은 화날만하지만 그렇다고 폭력은 정당화되지않죠
5년 전
장동우(99)  infinite
저거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앎 진짜 서러운데 뭔가 쪼잔?한거같아서 더짜증남 그래서 나는 쓰니 입장 이해하뮤ㅠㅠ
5년 전
디오비 김동한  댕규나 사랑해
이유없는 차별이래도 뺨 때리는 건 이해 안 가요 말로 먼저 해결을 해보려는 노력 없이 참다 참다 손부터 나가는 건 좀... 그리고 이유있다해도 엄마란 사람의 행동도 이해 안 가요 그에 맞는 훈육을 해야지 차별로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면 오히려 엽기적인 결과를 낳을 거 같기때문에
5년 전
디오비 김동한  댕규나 사랑해
그냥 둘 다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 가네요...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지미ㄴ조ㅎ아  애플민트애정해
22
5년 전
안녕, 친구들!  해결사가 왔어!
333 ㅠㅠㅠㅠ 서러워요 ㅠㅠㅠ
5년 전
와 진짜 서럽다...
5년 전
아무리 그래도 부모의 뺨을 밀어쳐요?????? 제정신인가???
5년 전
애한테 잘못이 있더라도 저런식의 차별은 부모가 할 행동이 아닌것 같네요.
5년 전
ONE DREAM  TXT
뭐 아무런 문제 없어도 자식 차별하는 부모들 너무 많음 그리고 본인은 그걸 알고있지 못하거나 알면서 그러는 사람들 정말 많고...
그렇다고 저 사람이 때린게 옳거나 정당한 방법은 아님

5년 전
저는 이해해요 진짜 힘냈으면 좋겠어요 저거 진짜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
5년 전
뺨은 진짜 패륜인거 같은데요
본인도 엄마가 더 좋냐 아빠가 더 좋냐가 있을거고 엄마아빠중 한명한테 더 잘하는거 있지않나요

말로 차별받는거같아서 속상하다 나도 고기먹고싶다라고하면 어머니도 깨닫는게 있을텐데.... 그게 아니더라도 그 말하는 순간 동생이 쓰니 눈치보고 쓰니한테도 먹으라고 할텐데...
글구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거 당연한거긴한데 자식은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빨리 연끊으세요

5년 전
근데 뺨 치고 너무 태연하거 보면 충동적으로 때린건 아닌건가 보네요...제 기준 어머니 때린것도 충격...차별하는 엄마도 충격..
5년 전
참다 참다 우발적으로 한 행동인듯...
5년 전
현망진창  嵐 GOT7 DAY6
뭐 차별도 잘못됐고 뺨 친것도 대단하네 싶지만 저친구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신 거니 감당하셔야죠. 사회에 나와서도 감정조절 못해서 폭력적으로 구는 건 자기가 감당해야 할 일이고.
5년 전
어머니는 자식한테 뺨을 맞았으면 왜 때렸는지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이유 없이 차별하고 대뜸 제3자를 끼어들게하는 행동 보면 자기 편 없는 글쓴이가 불쌍하네요...
5년 전
엥....? 왜 이글은 뺨때린게 이해된다는듯한 분들이 많죠....?
어찌됐든간에 폭력은 정당화가 될수없어요

5년 전
얼마나 차별을 심하게 했으면 엄마 뺨에 손을 댔을까싶고 뭐 뺨때리는거만 폭력인가요 차별하는것도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해요
잘했다고는 못하지만 꾸짖고 싶지는 않아요 주위에 차별받고자란 친구가 있어서 남얘기같지않기도하구요

5년 전
그 누가 차별하는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고 싶었겠어요 둘씩이나 낳았으면 더 아픈 손가락이 있더라도 안아픈척해야죠 그게 부모로서 책임감이고
5년 전
이 말 공감되네요... 때리는것만이 폭력인가요? 어머님의 가정폭력으로 인한 자녀분의 마음의 상처는 상처가 아닌가요? 어머님을 때린건 패륜적인 행동이지만 자식을 대놓고 차별하는 부모는 부모라 생각되지 않아서 자분이 패륜적인 행동을 했다곤 생각 안드네요
5년 전
김남준♥  섹시한 맨탈
차별이 잘못되지만 굳이 뺨??..
5년 전
음성사서함  사랑하자
진짜 속상했을 것 같은데 진짜 싫다 뺨은 안 치겠지만 연 끊고 싶은 마음
5년 전
박성훈  다시올거지? 올리버
자식이 잘못해서 때린 썰 보면 폭력은 어찌됐든 잘못햇다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저식이 부모때리는건 이유 있으면사이단가 보네요
5년 전
솔직히 이해됨
5년 전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용납 안된다고들 말씀하시는데 저 글만 읽고 다 판단할 수는 없어요. 쓰니의 현재 나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어린 나이부터 저게 계속되어온거라면 아동학대고요. 가정내 폭력은 신체적인 폭행만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정신적, 재산적인 부분도 포함해요. 저 어머니는 본인이 뺨맞은 이유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뺨 맞으신 거 병원가서 아무리 부풀려도 전치2주나 나올까요? 반면 글쓴 분은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적 치료를 받는 데에 더 큰 비용과 시간이 들겠죠. 누가 더 큰 폭력을 가했는지는 상황을 다 알고 나서 판단해야죠. 만약 매일 남편의 폭언과 스토킹에 가까운 의처증과 부부강간에 시달리던 여자가 남편을 죽였다면 그걸 단순히 ‘그렇다고 해서 살인이 정당화되진 않아’ 라고 판단할 수 없듯이요.
5년 전
222222
5년 전
딥다크  윙딥, 내 마음속에 저장!
저거 진짜 당해 봐야 알아요 이번 한 번만 그랬던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당해서 터지신 것 같은데 ㅠㅠ 사소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부모님이 저러면 진짜 서럽고 자존감 떨어져요
5년 전
저같으면 밥상 걍 엎고 집 나왔을 거같아요...
걍 꼴도 보기 싫어서ㅠ...

5년 전
돼순아가자  내 헤르츠를 믿어
차별하는 건 당연히 잘못한 건데 그렇다고 부모님을 때린다구요..?
5년 전
무슨 짓을 당했든 정당방위를 제외하고는 폭력은 안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가족에게 받은 차별은 학대고 본인이 감정 주체 못 해서 가족에게 한 폭력은 사이다인가요? 몇몇 반응이 모순된다고 생각해요. 누가 훨씬 더 괴로웠나가 중요한게 아니고 행위자체로만 봤을때말이죠! 때리기보단 말로 먼저 했음이 좋았을텐데ㅜㅜ심정이 이해는가요.

5년 전
음식,옷,용돈 사소한것이라도 차별이 주는 스트레스 매우 심합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요 ㅜㅜ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서럽고 그래서 화 많이 내보고 울었는데 부모님은 항상 뭐 그런걸로 우냐 이런 취급해서 더 힘들고 ..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뺨 때린건 조금 놀랐네요 ㅠㅜ
5년 전
뺨은 심하지만 진짜 이해가네요 차별진짜 온갖 감정이 휘몰아치듯이 서러워요 그렇게생각안해야지 긍정적으로생각해야지하고싶어도 안되는...
뺨때린게옳다는건아니지만 저는 외적인폭력보다 내적인폭력이더 아프다는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음식차별이저정도면.. 다른곳애서도차별안했을까요..

5년 전
신화는  꺾이지않아
이해가안가네...차별이 진짜 안좋은거 당해봐서 알긴하는데 엄마의뺨을쳐요? ; 글쎄요..
5년 전
뺨이 심한가...? 그러게 차별하지 마시지 그랬어요...
5년 전
뭔 저 상황에서도 도리와 예의를 찾아욬ㅋㅋㅋㅋㅋ엄마의 도리는 어디로?
5년 전
뭐라는거야 지금  연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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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333333333333333333333
5년 전
언제는 폭력은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다는 둥 하는 거 많이 봤는데 암만 그래도 뺨이 말인가요... 먼저 엄마한테 왜 그러냐고 말을하던지 아빠한테 말을하던지... 다짜고짜 뺨을
5년 전
HappyLittleKid  방탄소년단
뺨은 좀 심했지만 자식의 도리를 잃었다는데 부모의 도리부터 지키시죠ㅋㅋㅋㅋ
5년 전
호흡과다  가을방학
남의 집 가정사 함부로 추측하고 누가 잘했네 못했네 안하고싶음
서러웠겠다

5년 전
얼마나 서러운데요 평생 엄마 사랑 받아보겠다고 발버둥 쳤는데 소용없고..정신이 온전할 리가 없죠
5년 전
자식의 도리 찾기 전에 엄마의 도리 먼저 찾아보세요
5년 전
차별 자체는 잘못된게 맞고 화난 것도 이해는 가지만 폭력까지는...ㅠ
5년 전
차라리 뺨말고 밥상을 엎어버리지..
5년 전
속상한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상대가 그 누구든 손이 먼저 나가는 건 잘못된 행동 같네요 어머님도 너무하시고
5년 전
전정국 [23]  누나가 조아해
차별당하면서 평생 살아봐서 이해함..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에서는 어떻게든 이해못하는 감정이라서 설명해줘도 모를듯
5년 전
엄마 뺨 때리기 = 폭력
자식 차별하기 = 폭력
어느 한 쪽만 용납 못 한다는 거 웃기네요 둘 다 폭력인데

5년 전
그리고 엄마 뺨때리는 거는 한 순간이지만 글쓴이는 오랫동안 당해왔는데 죄의 경중이 다름
5년 전
혹시 그럼 연인사이에서 여자가 바람을 피고 남자가 화가나서 뺨때리는 행위는 다른가여 ㅜㅜㅜㅜㅜㅜㅜㅜ,,,?
5년 전
전 비슷한 거 같아요!
5년 전
아아아 !!! 감사합니당!!
5년 전
오 엄청 갈리네요
5년 전
Chaconne  엑소 엔시티 뉴동
먹는 거까지도 차별하는 엄마가 과연 다른 부분에서는 차별 안 했을지도 의문이네요. 작성자 분도 정신적 폭력에 참다참다 터지신 것 같은데 멋대로 패륜이라느니 하는 건 어폐가 있는 것 같아요... 이미 부모답지 못한 행동을 한 부모에게 자식의 도리를 다 지킬 이윤 없죠
5년 전
망내  ♥BTS보라해♥
와 자기 배로 낳은 두 자식을 저렇게 차별하고싶을까 부모가 왜이리 철이 없죠
5년 전
제 기준에선 그릇 던져서 깨던지 숟가락 던지던지 상을 엎든지 표현 했을텐데 때리는 행위는 별로이긴해요...! 그나저나 무슨 엄마라는 사람이 저래하면 진짜 억울하고 부모랑은 말도 안 통해서 미칠듯
5년 전
사람이 너무 화가나고 참은게 터지면 사고회로가 정지되고 우발적인 행동하기 마련임.......
뭐 뺨을 쳐야겠다 하고 친 건 아닌 것 같은데

5년 전
본인 고기 못 먹은 것만 보지말고ㅋㅋ 엄마는 본인이 구운 고기 좀 먹긴했는지가 궁금.. 한 나는
5년 전
그냥 자식이 저런 생각을 품게한거 자체가 쫌... 부모로써 돌아봐야할일이 아닌가 싶네요.... 차별만 안했어도 뺨 밀어질 일도 없었을텐데.
자기가 한만큼 돌아오는거, 뿌린대로 거두는거라고 밖엔^^; 뺨맞고 자식이 부모를 능멸했네 어쩌네하며 팔팔 뛸게 아니라, 그간 당했던 설움을 이런식으로밖에 풀지못한 자식생각을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글쓴이분이 힘내시고 가족과 이야기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5년 전
저거 진짜 서러워요 안당해보면 절대 몰라요 평생의 상처로 지워지지 않아요 지금까지도 저는 저렇게 할 용기도 없네요
5년 전
사이다.. 저런 말안통하는 사람은 똑같이 돌려줘야함.
5년 전
솔직히 엄마가 잘못한 건 백번 천번 맞는 말이지만, 엄마 뺨을 친다는 건 좀 아닌듯...하네여
5년 전
솔직히 이해 가요 저도 저런 상황이어서 엄마한테 서운하다 아들만 챙기지 마라 말했는데 오히려 내가 언제? 하면서 적반하장이더라고요
5년 전
고치라와고슴도치  따뜻한 이불 속
차별받으면서 살았기 때문에 이해는 가지만 어머니 뺨을 친다는 게.... 진짜 아닌 것 같아요..
5년 전
메이플스토리 BGM  ASTERIA - 추억❤
우발적인 것 같긴 한데... 진짜 안 당해보면 모르죠 집에서 먹을걸로 차별받는게 얼마나 서러운지. 가족 다같이 털어놓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5년 전
너의 앞길엔 행복만이  문별 SELFISH
엄마가 먼저 자식 대우 안해줬는데 어른 대우를 해줘야 하나요? 다른것도 아니고 먹는걸로 차별하고 그게 잘못인 줄도 모르는데?
5년 전
순할 순 영화로울 영  데이트날이라그런지
다큰 남자애가 엄마 뺨친게 사이다라니 ㅋㅋ.. 물론 어머니가 많이 잘못하셨지만 그래도 부모님한테 손찌검 심지어 자신보다 약할 엄마의뺨을?
5년 전
글에 남자라는 내용이 있었나요?
5년 전
끼용룡  EXO
남자애라는거 어디에도 없는데용 ㅜ
5년 전
순할 순 영화로울 영  데이트날이라그런지
아죄송해요 제가 제대로 안읽었네요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순할 순 영화로울 영  데이트날이라그런지
이제 알아요..^^
5년 전
이브이Eevee  이비이비
진짜 어머니 뺨친 건 잘못이지만 저라면 진짜 못 참고 밥상 엎었을 것 같아요 다 같은 자식인데 왜 차별하시는지 심지어 음식가지고ㅋㅋㅋ만약 주변 사람이 차별 당해서 부모님 뺨 쳤다고 하면 함부로 그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제가 다 속상해요
5년 전
저럴 거면 왜 낳은 거죠...?
5년 전
토니스타크  IRON MAN
자식의 도리 운운할거면 부모의 도리부터 챙기셨으면.. 부모가 편애라니요 저분 어머니 이해x
5년 전
끼용룡  EXO
나같아도 홧김에 뭐라도 할듯용 .... 계속 차별하는거 참다 참다 터진것같은데 엄마 할말 없음
5년 전
경아 사랑해  널 사랑해 많이.
뺨은 아닌데... 라고 생각하다가 위의 댓글을 보고 확실히 뺨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여자가 바람피웠다고 남자가 뺨때리면?? 아니죠. 헤어지면 되지, 왜 뺨을 때려. 맞는거 같아요. 밥상을 뒤엎고 연을 끓고 집을 나갈지언정 사람 뺨 때리는건 아니죠.
5년 전
이해가는데... 먼저 잘못한건 엄마
5년 전
저거 진짜 안 당해보면 몰라요 가족 사이에서 왕따 당하는 기분입니다.. 지금은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인연 끊고 살지만 아직도 남들이랑 뭐 나눠 먹을때 긴장할 정도로 트라우마 남겼어요
5년 전
글쓴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진짜 저거 안 당해 보고는 얼마나 서러운 건지 잘 몰라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홧김에 어머니 뺨을 친 건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TT
5년 전
  언제라도 네가 쉴 수 있는
저건 당해본 사람만 알 거 같네요ㅋㅋㅋ기분 참 더럽습니다
5년 전
버블티성애자  인피니트&골든차일드
와 뺨을.... 부모도 이상하고 애도 이상
5년 전
저거 말고도 글 쓸 때 생각 안 났을 일화들이 얼마나 많으면... 마음은 이해되지만 그래도 뺨을 때리는 건 약간 에바임
5년 전
옳지 못 한 폭력인 뺨을 치는 지경까지 오게 만든 사람은 엄마
5년 전
결국 어머니가 저렇게 만든거죠.. 연 끊더라도 글쓰니랑 어머니 둘 다 상담은 받아야 할듯
5년 전
아무리생각해도 뺨이 더 잘못이란건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뺨 친것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도 않고요 그냥 얼마나 서러웠을까 싶네요 부모가 자식을 참..
5년 전
그냥 집안 다 들어엎지...!
5년 전
차별할거면 왜 둘이나 낳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진짜.... 세상에서 가장 먼저 보듬어주는게 가족인데 치사하게 먹을걸로 차별하다니 8ㅅ8
5년 전
폭력은 정당하지 못하지만 이 사연을 보니 그냥.. 오죽했으면.. 이란 생각만 드네요...
5년 전
2
5년 전
방탄소년단 요정담당  춤을 좋하합니다! 반겨주세요!
33
5년 전
44,,
5년 전
최 현석  19990421
55ㅠㅠㅠ
5년 전
저거 진짜 서럽고 글쓴이 마음 백번 이해가는데 뺨말고 차라리 그냥 밥상을 엎으시지...ㅠㅠ 아 물론 뺨때릴때 그 심정은 완전 이해가는데ㅠㅠㅠ 뭔가 사이다 마시다 체한 기분.. 근데 저 엄마는 진짜 계모도 저렇게 안할듯 자기 자식인데 별 이유없이 저렇게까지 차별이 되나
5년 전
Cheshir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솔직히 자식이 버릇없게 굴고 무시해서 부모가 뺨 때렸으면 맞을짓 했다는 사람이 더 많았을듯 저는 자식 입장 이해 가네요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2
5년 전
내말이여
5년 전
뺨을 친건 정말 안좋지만 어머님 왜 그렇게 행동하시는건지 상담이 필요해보이네.. 커가는 애한테도 안좋을거 잘아시잖아요
5년 전
걍 연끊고 살면 안되나요 이왕 뺨도 때렸고 정도 다 떨어졌는데..저렇게 차별하는데 애초에 부모도 자식한테 애정이 있는가 의문
5년 전
차라리 인연을 끊지, 뺨을?
잘못한게 있으면 맞아도 된다는 건지.

5년 전
차라리 뺨말고 다른데를 때리지... 등짝이나 그런곳.. 쨋든 글쓴이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요 엄마취급도 하고싶지 않을때가 있죠 그리고 애를 저렇게 만든건 부모탓입니다
5년 전
오죽했으면 그랬나싶다...
5년 전
자식입장이 공감이 가네요 부모의 도리를 다하지않고 어디서 자식의 도리를 찾나요
5년 전
이 지경까지 만든 원인 제공자는 엄마라는 게 팩트죠
5년 전
꽃을닮은너  에쎞구
222
5년 전
33
5년 전
나같음 절대 사과 안함 애초에 차별 안했음 생기지도 않았을 일
5년 전
벽난로  타오른당
음식으로 차별하는거 안 당해본 사람은 절대 몰라요 얼마나 서럽고 나중엔 배신감까지 들어요 같은 자식인지..
5년 전
HAM
당해봐서 아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요 뺨 때린거 잘못이지만 백번 이해 갑니다..
5년 전
엥 나같으면 뺨으로 안끝날듯 차별을 애초에 하시지 말던가 어머니가 뺨맞을짓 하신듯
5년 전
찬란한 너에게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폭력은 어떤이유든 정당하지 못하다고하는데... 물리적 폭력만 폭력인가요? 그동안 당한게 몇년일텐데...
5년 전
뺨 때리는 건 솔직히 패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들 마음도 이해가고 엄마가 이상한 것도 알지만 뺨을 치기 이전에 말로 이야기 해본 적은 있으셨을지.. 본문엔 참다가 뺨을 쳤다고 되어있어서요..
아이를 저렇게 만든 부모 잘못이 크지만 애초에 말이 안 통하더라도 대화로 먼저 풀어나가는 게 맞다고 봐요 욱해서 행동이 먼저 나갔다 하기엔 뺨 때리는 건 너무 충격적인데요.. 둘 다 문제인듯

5년 전
윤기굥기  애--옹!
뺨은...마음이 오죽했음 그랬을까 싶긴 하네요...ㅠㅠㅠㅠ속상하다
5년 전
뺨은 좀 그렇긴 하다만 얼마나 그랬으면.. 속 터졌을거 같아요
5년 전
뺨말고 식탁을 엎어버리지 그랬어요ㅠㅠㅠㅜㅜ,,
5년 전
엄마뺨때리는인성이면 차별받아도싸다고느끼는건 나뿐인가ㅋㅋㅋㅋ 언제부터기분나쁘다고 폭행한것이 이해받는 세상이 됐는지모르겠네ㅋㅋ 댓보고 인류애상실ㅋㅋ
5년 전
22
5년 전
333 아무리 화나도 엄마 뺨을 때릴 정도면 정상은 아닌 듯
5년 전
아니 뺨을친건 잘못한거 맞는데요 말을 먼저 꺼냈어야죠 엄마 왜 나는 안 줘?하고 그걸 속으로만 끓이고 있으니 화가 날 수 밖에 글쓴이 진짜 안타깝고 얼마나 속쓰리고 서러울지 나도 당해봐서 잘 알지만 다른 사람들이 뺨 때린거를 잘했다고 말하는 것도 개에바네요. 다음부터 말부터 먼저 꺼내보고 거기서도 안 통하면 뺨을 갈기시길...
5년 전
어른이 어른답게 행동하고 어른대접 받는게 순서같아요. 저정도면 대놓고 앞에서 무시당하는건데 정작 자기가 당하면 한번도 못참을꺼면서..
5년 전
뺨을 치는 행동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뺨을 치게 만든사람은 따로있는
5년 전
내 가방 봤니  디쥬씨마백?
저도 동생 때문에 차별 많이 받고 자라서 심정이 이해는 갑니다..근데 모두가 잘한건 없네요
5년 전
이해되는데 저라면 부모라고 생각도 안들것같아서 말로 먼저 풀어야 한다는 건 그냥 주변에서 하는 하나의 조언 같디 않은 조언 같음ㅋㅋ 저런 엄마라면 말로 해도 알겠다고 아니면 변명만 하고 그 후로 바뀔 것 같지도 않은데 말로 먼저 풀라니
5년 전
솔직히 뺨말고 다르게 화내는 방법이 많았을텐데 뺨은 아니죠.....
5년 전
때리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래두 ㅠㅠㅠㅠ
5년 전
어휴 대체 왜 차별하는지 모르겠어요 글쓴이분 너무 불쌍해요
5년 전
박은태  지킬앤 하이드
차별도 아동학대인데요. 아동학대 피해자가 가해자를 때리는게 패륜인지 저는 모르겠네요. 속 시원
5년 전
수_경  Is you
저기서 뺨이라도 안 쳤으면 더 큰 일 일어났다 리얼.. 편애는 학대임
5년 전
보라돌이뚜비두밥  💜방탄소년단💜
두 분 다 별로..차별하는 갓도 너무 이해안가고 물론 글쓴 분은 정말 참다참다 한 것 같지만 뺨을 때리는 건 또 아닌 것 같아요
5년 전
손절하고 따로 나와 사시길... 아동학대에요 가정폭력이죠
5년 전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는데...
그것도 자기엄마 뺨을치다니 저만 이해안되나요.
딸들이라면 다들 어느정도 차별은 공감하긴 하는데 차별한다고 부모님 뺨을 치다니요...도저히 이해할수없는..상식을 벗어난 행동인듯해요.

5년 전
ㄴㄴ진짜 편애 당해본 입장으로써 ㄹㅇ이해됨 진짜로 저건 조절한거임...진짜 신체폭력만 폭력인게아님
5년 전
폭력은 잘못된 거 맞아요.. 근데 정신적으로 아프게 하신 건 어머니도 잘못 하신 일이에요.. 무조건 결과만 보고 애한테 뭐라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5년 전
그냥 얘기를 하든가 뺨을... 무슨 일이든 손 올리는 사람 진짜 싫어요 어떻게 폭력을 속시원이라고 표현하는지 그리고 세상에 맞을 짓이라는 건 없어요 그게 뭐든
5년 전
이런거에는 왜케 관대함..? 반대로 자식이 말을 너무 안들어서 자식 뺨을 쳤는데 내가 사과할거 아니죠? 라고 글 올라왔으면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안된다고 엄청 욕했을거같은데
5년 전
2222 이 댓 쓰려고 내려옴 부모 글이랑 반응이 너무 다른 것 같아요
5년 전
TExoMPO  엑소 아이유
33
5년 전
444
5년 전
집에 딸만셋이라 저런 일 겪은 적은 없지만 부모에서 친구로 대입해도 굉장히 서운한 일이에요. 물론 부모의 뺨을 친건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글쓴이가 저렇게 행동할 빌미를 준 건 저 부모죠. 아버지 쪽도 좀 한숨 나오는 대처고요. 내가 못 먹을거라면 너도 못 먹고 엄마도 못먹게 밥상 엎어야 하죠..그냥 밥상위에 있는 모든 음식을 옆으로 쓸어버리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그랬어도 사과 안할거지만. 자식의 도리를 잃었다고요?자식 도리 하기전의 부모도리 잃은 건 저쪽이 먼저인데 왜 자식도리를 해야돼요?아무리 가족이라도 기브앤테이크는 있어요.
5년 전
독-염  도겸 짱짱맨
어릴때부터 애정이 결핍된 채로 살아왔으면 애도 제정신은 아닐듯... 빰때린건 자식잘못이지만 그렇게 키운 부모탓이 큰것같네요
5년 전
먹을걸로도 차별하는데 다른일엔 얼마나 심할지ㅜ
5년 전
진짜 자식 낳아놓고 차별하는 게 부모된 도리가 아닌거죠...
5년 전
저런 차별이 계속해서 이어져왔을거고 앞으로도 이어질텐데 때리는 것만 폭력은 아니죠
5년 전
2
5년 전
이거 안당해본 사람은 이해를 못할듯... 어머니께서 먼저 정신적으로 폭력을 가하셨네요
5년 전
루돈프 용준코  브랜뉴 하이라이트
말로 먼저 풀어보지... 그래도 안됐던건가.....
5년 전
루돈프 용준코  브랜뉴 하이라이트
다른것도 아니고 음식으로 그러면 속상하죠 말을 꺼내자니 식탐 많아서 그래보일거같고 화나는 맘은 이해되는데 먼저 대화하려고 시도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ㅠㅠㅠㅜ 솔직히 현실적으로 부모랑 등지면 본인이 힘든 부분이 크니까 좋게 해결되면 좋을텐데..
5년 전
아무리 생각해도 뺨을 때렸다는 건 이해가 안 되는데... 보통 먼저 대화로 해결하려 하지 않나..? 물론 편애는 큰 잘못이고 저 엄마의 행동도 당연히 이해가 되진 않지만 때린 자식도 저 글만 봐서는 그 정도까지의 행동했어야 했던 건지 이해가 안 됨 차라리 밥상을 엎는 게 더 나았지 ...
5년 전
먹는걸로 차별이 진짜 제일 속상합니다ㅜ
5년 전
안당해보면 모름. 말로 풀어서 고쳐질 상황이 아닌데 글쓴이 답답할듯...
5년 전
영순영순  김성규권순영
진심 뺨 치는 건 에바긴 한데 나라면 뺨은 아니고 식탁 뒤엎고 나왔을 듯 대체 왜 저러는 거지 진짜 짜증
5년 전
뺨은 에바네요
5년 전
시나브로시나브로  너에게난해질녘노을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며칠 전에 본것 같은데..
5년 전
BOBBY(iKON)  아이콘의 래퍼 바비
당해 본 사람만 아는 서러움...
5년 전
저도 많~~~이 당해봐서 글쓴이 마음 100프로 이해감
엄마라 뺨은 못때리지만 엄마는 제 마음에 못질을 하셨죠

5년 전
오마이갓.........
5년 전
쌈무요정  사랑아 채원해
저도 엄마가 먹을거 사서 동생 서랍에만 숨겨놓으시고 무조건 동생 것부터 챙기시고 그랬었는데 엄마랑 울면서 대화하고 서로를 조금 이해하게되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동생이 막내인데다 마르고 키도 작아서 엄마는 나름대로 신경쓴다고 하신건데 제 입장에서는 차별로 느껴진거였더라고요... 날 잡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ㅠㅠ
5년 전
둘 다 이상한데요?... 댓글 반응이... 부모가 자식이 말을 극으로 안 들어서 때렸다고 할 때는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더 삐뚤어지면 어쩌냐 등 절대 폭력에 대해서 이해해줄 수 없단 댓글이 많았는데 지금은 이해간다, 오죽하면 그랬겠냐 같은 댓글이 많네요,,,
5년 전
저는 어떤 입장이던 뺨을 때린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가네요... 다른 곳도 아니고 뺨이라뇨... 자식을 저렇게 만든 건 부모의 탓이지만 그래도 뺨을 때렸다는 건 제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5년 전
진짜 비교안당해보면 저 서러움 몰라요...읽으면서 제가 다 서럽네요 진짜....하ㅠㅠ 물론 뺨때린게 맞다는건 아니지만요...
5년 전
까불지 마 진짜  콱마씨
이해되긴 하네
5년 전
속시원 한데용 더나가서 상까지 뒤집어 엎고 밥그릇 던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설움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5년 전
안때나  💛0216 우리 샘 단콘💛
저두요 222222
5년 전
안 당해보면 몰라요 저도 진짜 숨 쉬듯이 저렇게 차별받다가 포기하고 제 밥상은 제가 따로 다른 시간에, 반찬도 제 손으로 해먹는데 그 와중에 반찬 나눠먹으면 얼마나 좋냐고 안 줬다고 한소리 듣고요ᅲᅲ 때린 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글쓴이도 오죽했으면 싶어요
5년 전
나라면 때리진 않고 젓가락을 바닥에 던진다던가 그랬을것 같지만.... 뭔 심정인지는 알겠어요
5년 전
go wake up  진리
불쌍..
5년 전
사과 할필요없는것같은데
5년 전
그냥 그래  그냥
차별도 아동학대입니다.
5년 전
솔직히 글로 봐서 뺨 때린 건 잘못 맞는데 글쓰니분 심정 다 이해가서 사이다라고 생각해요
5년 전
부모라고 외적인폭력 내적인폭력 다당하면서도 속으론 오만가지상상을다하지만 절대로 평등한위치일수 없는데 사람 마음 망가지는거 한순간이에요 심지어 가족간에

뺨 심하다는생각도들지만 이해안가는것도아닙니다 안당해보면 몰라

5년 전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
5년 전
찬열아 나랑 결혼해  제꺼입니다.(단호)
차별당하는 것도 진짜 안 좋겠지만 그렇다고 폭력 쓰는 게 정당화될 일은 아니지 않나요...? 차라리 왜 차별하냐고 말로 따졌으면 따졌지 이건 충분히 먼저 사과하고 그다음에 엄마와 이야기 나누어 봐야 하는 일 같은데..
5년 전
안때나  💛0216 우리 샘 단콘💛
뺨만 맞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될 것 같은데......
5년 전
자식 도리를 잃게만든사람이 누군데..
5년 전
아동학대랑 다름없으니, 그에대한 정당방위라고 생각함.
5년 전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다고 하는 분들 있겠지만 손으로만 때려야 폭행이 인가요 안당해보면 절대 모르는거고 말로 되는 사람이면 시작도 안했을 겁니다
5년 전
안자이 유키  떠망떠마앙
여기서 왈가왈부해도 현실에서는 어떻게 엄마 뺨을 때리냐...고약한 놈 이소리밖에 못 들어요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이미 자식취급을 안해주는디,, 뭔 자식 도리를 따져,, 웃기네 ㅠㅠ 한두번 차별한것도 평생 기억에 남는데 계속그러면 진짜 연끊을듯
5년 전
내기준 맞을만 함
5년 전
박지민 요정  우리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돼
텍스트로만 봐도 화가 나는데요... 실제로 겪으면 얼마나 더 서럽고 화날지 글쓴분도 충분히 참아오다 터진거같은데...
5년 전
샤0ㅣ니  샤이니가 제남자라죠
어느순간부터 지속적으로 정신적 학대 폭력을 행사한 엄마한테 한반 뺨 때린거같다고 뭐라하는건좀 잔인한거같네요
5년 전
갓따니엘  워너원은끝이없어요
뺨을 때린 자체도 문제고, 원인 제공을 한 엄마도 문제죠. 근데 또 저걸 말로 풀어서 서러움을 표현하면 결국 본인은 식욕에 미친 사람 밖에 안될 것 같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문제.
5년 전
꼼지  
저는 숟가락 던졌을거같아요 말만 들어도 서럽네요.. 연끊고 독립하시는게..ㅠ
5년 전
그간 받은 차별 때문에 받은 설움 다 이해하는데, 손찌검은 글쎄 모르겠네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마음도 드는 한편, 어머니한테 손을 대는 게 맞는 건가 싶은 마음도 들구요... 그냥 안타깝네요. 당사자만큼 심란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5년 전
맛토  NHC/HS
근데 저거 계속 당하면 진짜 서러운데 저는 이해되네요
5년 전
앞에서 대놓고 차별하면서 왜 그렇게 더 챙겨주는 지 이유 하나라도 댔으면 애가 저렇게까지 했을까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한테 가하는 폭력이 더 심한 것 같은데... 절연까지는 아니어도 나와서 사는 게 속 시원하겠네요 ㅠㅠ...
5년 전
엄마 뺨칠정도면 어떻게 딸이 행실해왔을지 딱
보이는데요?? 폭력은 어떤이유에서든 정당화 될수 없는데 저정도 딸이면 차별받아도 쌈 뭐라할수도 없음
진짜 인류애 상실이다....
반대로 생각해서 부모님이 자식 때리면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다고 이렇게 말했을거임..

5년 전
안 당해보면 모름ㅋㅋㅋㅋ진짜 그 순간 화가 미친듯이 차오르고 눈물 나올 것 같고 서러워 죽겠는데 참고 말로 하면 나만 동생 질투하는 애 됨ㅋㅋㅋㅋㅋ
5년 전
@'~'@  
물리적으로 행하는 것만이 폭력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네요
5년 전
차별 진짜 싫지만 그래도 뺨을 부모님께는 이해불가네요
5년 전
다른사람도 아니고 십수년을 같이 살아왔는데 설마 묵묵히 참기만 했겠어요? 어떻게든 티 나요.. 내가 이 차별대우에 부당함을 느끼고 있다는거.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적어도 핸드폰 액정 뒤 저희가 감히 판단해도 될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5년 전
MONSTAX_WH  2/18 엘리게이터
먹는걸로 차별당하는거 진짜 서러운디ㅠㅠ,,,
5년 전
이거 진짜 안 당해보면 모름 자존감 뚝뚝 떨어지고 속이 뒤집히는 느낌ㅠㅠ 물리적 폭력만 폭력이 아니죠...
5년 전
부모와 자식을 동등하게 볼 수는 없잖아요
폭력을 쓰게 만든 원인 제공자며 교육한 사람은 부모인것을

5년 전
차라리 식탁을 엎지 뺨이라니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5년 전
부모가 저러니 자녀들이 제대로 컸겠어요? 불쌍하다 진짜
5년 전
BDP  단단한 말랑이
세상에서 제 기준 가장 서러운게 먹을거 가지고 차별하는거라 심정이 이해가긴 하는데 때린건 잘못한거예요 사과하고 연 끊으세요
5년 전
캐럿봉  흔들흔들
차별하는 이유가 뭘까요 어머니 말씀도 들어보고싶네요
5년 전
빨리 집 탈출하는게 답인듯
5년 전
BTS (2013)  06. 13
뺨을 밀친 행동에 대해 눈쌀이 찌푸려지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남의 의견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되묻는 것은 뭡니까..?
저도 기분은 참 더러울 것 같은데 그래도 뺨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5년 전
기아 타이거즈  V12&합격&💙B7OB💙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싶어요..
5년 전
기아 타이거즈  V12&합격&💙B7OB💙
지금까지 쓰니가 받아온 심리적폭력도 폭력이에요...
5년 전
저도 차별받아봐서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폭력은..말로 충분히 먼저 화내거나 해보시지..ㅠ
5년 전
먹을걸로 그러면 겁나 서러움
5년 전
뺨을 친 건 잘못인데 어머니 행동은 이해할 수 없네요
5년 전
저같으면 성인되고 연끊고 나갑니다
5년 전
아빠란 사람도 거드는거 보니 가정 내 왕따네 ... 그리고 아이도 엄마가 식사 등 차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엄마한테 함부로 따귀나 올리고 아빠한테는 반항 못하고 ... 콩가루 집안 ...
5년 전
혹시이게사랑일까  뭐든지다해주고싶어
얼마나 속으로 묵혀놨으면 저런 행동을... 안타깝네요
5년 전
솔직히 전 모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이 말 공감 못해요 그 사람한테 당한게 99고 나는 겨우 1을 했는데 그게 뭐가 나쁜 거죠 나쁜 사람이 99가지 나쁜 행동해도 1가지 착한 행동을 했어도 본질이 착한 사람이 아니듯 말이에요
부모가 정신적으로 아동학대를 지속적으로 해왔다고 생각해서 저정돈 상관 없다고 봐요
먹는 걸로 차별 받는 거 진짜 생각보다 더 억울하고 기분 더럽더라구요
뺨을 때린 것도 아니고 밀친 정도야 그 동안 저 글 쓴 사람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친구 연 끊는 것도 어려워 하는 사람 많은데 가족은 오죽 하게겠습니까 사람끼리의 연 끊는 거 매우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의 연을 엿가락 부러뜨리기 마냥 쉽게 생각하지 않아요 전
폭력은 정당화 할 수 없다면서 따돌림은 정당화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5년 전
골든차일드 보민  ٩(๑˃̵ᴗ˂̵)و
독립이 답
5년 전
채두익  와칸다 포에버
차별이라니...휴
5년 전
마음이 이해는가네요...
5년 전
와 불쌍해ㅠㅠㅠㅠ
5년 전
도토  I'm your light
글쓴이 기분은 이해하는데 방식은 너무했네요. 근데 진짜 자기 자식인데 차별하시는 분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것 때문에 형제 의 상하고 집안 분위기 안 좋아지는데...
5년 전
서럽겠다
5년 전
진짜 먹을거로 차별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먹을거도 먹을건데 특히 그 상대가 형제면 진짜 정이 탈탈 털려요 손 올리건 잘못한거지만 사이다네요
5년 전
그동안 쓰니가 당해온 폭력에 비하면 뺨한대 맞았다고 저 난리야
5년 전
어떻게든 살겠지만, 저 앙금은 성인이되어서도 남아있을거고, 결국 부모취급 못받는 지름길이 될 것 인데... 부모님되시는 분들 생각이 조금 짧으시네요..ㅠ
5년 전
저 글쓴이가 당한 것도 정신적 폭력인데...
그냥 연끊으시길

5년 전
뺨 친건 심했다 생각하지만 진짜 너무너무너무 서러웠을거같아요ㅠㅠㅠ
5년 전
뺨 때린 건 명백한 잘못입니다 정당화할 수 없죠
그런데 심리적 폭력도 폭력이라는 점에서
잘못을 정량화하자면 어머니의 잘못이 더 큰 것 같네요..
글쓴이는 이미 마음에 뺨을 수백번이고 맞았을 것 같은데요 ㅠ

5년 전
어휴.. 진짜 같은 자식 왜 차별하는지
5년 전
나같으면 내자식이 내뺨쳤으면 눈돌아가서 뒤지게 기절할때까지 두들겨 팻을꺼임...아무리 서운하다고 엄마 뺨을 치다니요...진짜 내동생이었어도 반죽여놨음..어휴 진짜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자기 부모 뺨칠정도면 딸 행실도 안봐도 뻔해보임
차별받게 행동거지를 충분히 하고다녔을거라고 생각함 100%

5년 전
22..
5년 전
3333
5년 전
어떻게 엄마가 그럴수 있지...
5년 전
이시카와 카이토(1993.10.13)  ♡인피니트♡ ♡ 아라시♡
엄마가 계속 폭력을 해왔네요 직접 때리는것만 폭력인가요....? 오죽했으면 싶어요
5년 전
연 끊고 혼자 살아갈 능력이 된다면 나라면 사과 안할 듯
먼저 엄마의 역할도 안하면서 자식 역할 톡톡히 해주길 바라는게 심보가 넘 괘씸해보여

5년 전
헤이즈 (Heize)  첫눈에
그래도 뺨은 아니죠
5년 전
념념념념  🍒
뺨은 너무 간 것같긴 한데 저거 실제로 당해보면 너무너무 서러워요...
5년 전
분홍지구  너를알았다,앓았다
2 뺨은 너무했다만
5년 전
B1A4(11.04.23)  진영신우산들바로공찬
먹는걸로 그러는거 진짜 너무 싫음
5년 전
뺨을 쳤다는건 좀 그런데 오죽 서러웠으면 하는 마음까지는 이해가 가요 꼭 때려야만 폭력은 아니잖아요 그동안 저 사람이 당해온것도 폭력이랑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되고
5년 전
가오나시.  Aㅏ......
나도 엄마가 동생한테 누나 살찌면 안되니까 니가 먹어줘 이런뉘앙스 들을때마다 짜증남
5년 전
자식을 왜차별하나...ㅠ
5년 전
엠블랙  양승호
뺨을 칠정도는 아닌거같은데
5년 전
그래도 뺨은.... 잘못하신 건 맞지만 뺨은ㅜㅜㅜ 잘 풀려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5년 전
왜 자식을 차별하지....................
5년 전
우리 엄마도 남자, 여자 나눠서 먹을 걸 다르게 주는데, 내가 뺨쳤으면 뺨 엄청 맞고 집에서 내쫓겼을 듯.... 글 쓰니가 안타깝긴 한데 뺨은 너무함
5년 전
아 .....진짜 너무 하다 먹는걸로 차별을 하네.... 그냥 연끊는게 나을듯
5년 전
얼마나 서럽고 억울하면..
애초에 자식을 차별하는 부모는 부모자격이 없다고 생각랍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무한한 사랑을 주는게 부모라고 생각해요 ㅋㅋ저 분도 오랜 시간 동안 참아왔던 게 폭팔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이해해요.

5년 전
왕머리즈  천러지성마크
뺨은 좀 그렇긴한데.. 글 올리기 이전부터 이미 많고 심한 차별을 받아서 그게 쌓여서 그런 거겠죵..ㅠㅠ 얼마나 속상했으면 하긴 해요
5년 전
전효성  개똥콩호두맛
어머니께서도 지속적인 폭력을 해오신거잖아요.. 자녀분 마음에는 이미 대못이 박혔을거같은데요 부모님측에서도 사과 하셔야함ㅋㅋㅋ
5년 전
페티쉬  
연... 끊길
5년 전
20010129  대히 앙자
먹는 걸로 차별하는 게 제일 속상해...
5년 전
진짜 서럽겠다
5년 전
진짜 엄마 못됐다.... 뺨을 친건 너무 간거같지만 안당해보면 모를 음식가지고 차별
5년 전
나중에 남들한테 자기 서러움을 100퍼 전달하고 싶었으면 뺨은 때리면 안됐다고 생각함
꼬투리 잡히지 않는 방법으로 해결했어야 자기한테 불리하지 않지...

5년 전
널 끊게써 어 어 어  뚝끊어버어어어리겠어
애초에 차별을 왜 하셨는지... 오죽 서러웠으면 하는 생각만 드네요 그렇다고 잘한 행동이란 건 아니지만
5년 전
진짜 엄마 못됐다.... 뺨을 친건 너무 간거같지만 안당해보면 모를 음식가지고 차별 근데 솔직히 나같음 동생 머리채를 잡았을듯
5년 전
이거 똑같이 당해본 사람으로서 엄마가 잘못했다고 느끼게해줄수있는 방법은 엄마보다 다른사람을 더 좋아하고 따르는거예요 용돈같은거 모아서 티나게 아빠생일에만 선물해주고 하시다보면 어머니도 느끼는게 있을거예요. 전 의도한건아니지만 서운한마음에 위처럼 행동했더니 엄마도 질투를 하더라구요. 그냥 엄마한테 사랑받겠다는 마음을 안먹으면 편하더라구요.
5년 전
개인적인 의견인데 저런 사람들은 지 행실 생각 못하고 왜려 괘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5년 전
사과하지말고 그냥 연 끊고 나가길
5년 전
뺨이 너무 간 거라니... 안 당해보면 몰라요......
5년 전
자식 취급을 안 해 주는데 나라고 엄마 취급을 해 줘야 하나? 도대체 뭐가 패륜이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5년 전
Love_u  빅뱅 방탄
저였다면 빰안때리고 그냥 쌍욕하고 집이랑 연끊었을듯. 하지만 저분도 얼마나 서러웠으면 그랬을까요...
5년 전
어머니 입장도 들어봐야죠.
일단 먹는 거에 차별받는다고 생각이 들 정도면 먹는 걸 좋아는 성향인데
당사자가 비만이라 어머니가 그렇게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부모가 싫으면 집을 떠나거나 먹는 게 마음에 안들면 스스로 재료 사다가 해 먹으면 됩니다.
적든 많든 맛있든 맛없든 어머니가 해준 음식을 먹고 있으면서
동생보다 적게 줬다는 이유만으로 어머니의 뺨을 때린다는 건 명백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당사자는 어머니께 따뜻한 밥한끼 한 번 차려드려 본 적 있는지 묻고 싶군요.

5년 전
음... 집안일을 함께 하는 건 당연히 맞는 거지만 어린 자식에게 굳이 밥을 차려줘놓고 차별하는게 옳은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물론 부모 뺨을 치는 것도 잘못한 일이지만 당사자가 어머니께 밥 차려드려본 적 없다고 차별당하는 것에 대해 아 그럼 내가 해먹어야겠다 어머니는 충분히 그러실 수 있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성인도 아니고 학생이라면 그럴 여유도 없을 거고, 특히나 같은 동기간인 동생과 차별하면 정말 많이 상처받았을 거라는게 너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5년 전
전정국의 여자  보라해
뺨을 때리는 것까지는 너무 심하지만 진짜 먹을 거 가지고 차별하는 거 느껴본 사람만 알아요.. 솔직히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내 눈앞에서 대놓고 아니면 몰래 하더라도 다 티 나게 동생만 챙겨주는 거 쌓이고 쌓여서 뺨 때리는 행동까지 간 걸로 보이는데 진짜 차별하지 맙시다.. 같은 자식이잖아요 근데 왜 차별하세요ㅠㅠㅠ
5년 전
어머니께서 차별한건잘못됐지만 그렇다고 엄마 뺨밀친거는 진짜찐짜 더잘못된거에요!
5년 전
그래도 부모님 뺨을...어떤 이유에서든 차별은 잘못된거라지만 어떻게 부모님 뺨을 밀쳐요ㅜㅜ다혈질이라는 생각밖엔,,
5년 전
와우,..
5년 전
FINALFANTASY XIV  신해경 THE KOXX 이달소
낳아줬다고 다 부모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장에서 부모노릇 제대로 안해준 사람한테 왜 어른대접하고 부모대접 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용 잘하셨다 쓰니 ㅋㅋ
5년 전
근데 진짜 어머니가 뺨 밀쳐질만한 짓 하셨는데요?ㅋㅋㅋㅋㅋㅋ아우 얼마나 얄미워보였을까요....
5년 전
얼마나 참았으면 손이 불쑥 나갔을까 싶네요 차별은 진짜 안 당하면 몰라요...
5년 전
影山_9  보게! 히나타보게!
차별은 진짜... 얼마나 참고 살았으면 그랬을까
5년 전
니래퍼가나보다못하는것에대해  진심이야 미안해
글쓴이 불쌍... 빨리 독립해서 연 끊고 사세요...
5년 전
오우 사이다ㅋㅋ
5년 전
글쓴이 입장에서만 쓰여진 글이라 믿음이 생기지 않음. 나 같았음 내 자식이 뺨 때리는 순간 가만두지 않았을텐데 어머니도 아버지도 말로 야단치시는 걸 보면 글쓴이말만 믿기 힘들어 보임
5년 전
화날만 하지만 뺨은 제기준에서 거의 패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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