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중인 탈북자 유튜버가 우리나라에서 프리허그 실험을 함
그런데 보다시피 영어로만 허그해달라고 써있음.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뭘 하고있는지 어리둥절.
이 영상을 본 외국인들은 한국 사람들은 왜 허그를 안해주냐며
화를내거나 한국인들을 부정적으로 말하고
한국 사람들은 한국어로 허그해달라고 안 써있지 않느냐고 해당 유튜버에게 댓글로 반박함.
한국인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이 탈북자 유튜버가 쓴 댓글
저러더니 신촌이 아니라 인사동에서 프리허그 실험을 다시 함
이번에는 프리허그라고 씀.
그래서 처음 영상과는 다르게 많은 한국 사람들이 허그를 해 줌.
반성없는 이 탈북자 유튜버의 태도에 한국 네티즌들은 여전히 분노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태
그러자 이 유튜버가 필살기를 시전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제 비디오를 봐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모든 제 비디오에 악플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가 정말 간첩, 반역자라고 말하며 "북한으로 돌아가라"
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에 그들의 나쁜 댓글들이 달린다면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음 비디오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할게요"
그후 올린 비디오
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