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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얌 겨론해ll조회 112657l 2
이 글은 5년 전 (2019/2/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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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뚱뚱한데 내게 맞지 않는 옷을 팔지 않는다 | 인스티즈

나는 뚱뚱한데 내게 맞지 않는 옷을 팔지 않는다 | 인스티즈

나는 뚱뚱한데 내게 맞지 않는 옷을 팔지 않는다 | 인스티즈

그러니까 여성혐오고 이걸 바꿔야한다.

나는 뚱뚱한데 내게 맞지 않는 옷을 팔지 않는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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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근데이건 문제 맞아요... 여성복이랑 아동복 사이즈 겹침
5년 전
진짜... 프리사이즈가 프리가 아님 L사이즈나 m사이즈로 나온다구요... 완전 기형적이게 됐음 ㅠㅠ
5년 전
ㄹㅇ 옷사러나갈때마다 한숨나옴
5년 전
근데 ㄹㅇ 50키로대가 라지입는거 잘못된거같음
5년 전
저체중 왔다갔다 할때 과감하게 프리사이즈옷 샀는데 너무 작아서 숨이 안쉬어져서 반품했었어요........ 살을 떠나서 뼈를 깎아서 골격을 줄여야 입을 수 있겠던데요
5년 전
체형은 다양한데 그 다양한 체형을 만족시켜줄수있는 옷들이 다양하지않음 저도 꼭 옷 입어보고 사는 편이라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안사는데 진짜 개인적으로 프리가 별로 프리같지않다는거엔 공감해요
5년 전
큰사이즈 수요가 적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선 사이즈도 점점 줄어드는건 사실이고...
5년 전
허리 보통 M사이즈 입는데 어떥 매장갔을때 m사이즈 맞는게하나도 없어서 당황했던 기억이..ㅜ
5년 전
어떤 옷사려는데 바지 L가 허리 26~27이어서 포기함ㅋㅋㅋㅋ...더 큰 사이즈는 없었움ㅠ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백현아..사랑해...  귤이제철이예요
오..그럼 마른 사람도 살 찌우면 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여기 불평할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옷은 사람이 만드는건데
왜 옷에 사람을 끼워맞추어야하나요?
기성품이라 어쩔수없는 일인가요? 글쎄요. s,m,l로 나누지말고 조금만 더 알맞는 사이즈를 측정하고 알맞게 해달라는거에요.
댓글 잘 안다는데 참 이기적이셔서 답니다.

5년 전
박새로이.  블락비원에이포워더
전 스몰도 큰데 체형 차이 아닌가용..
5년 전
제목 무슨 뜻이지 ;
5년 전
저는 s도 커서 작은 쇼핑몰 찾아 주문하는데..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딱 제 위 사이즈가 수요가 많은건 뻔히 보여서.. 제 친구들만해도 키 몸무게 체형이 거의 비슷해요
5년 전
근데 옷 문제는 남자 옷도 그렇지않나요..? 저 아는 오빠도 체격 큰편인데 쇼핑 마음대로 못해요... 사이즈 없어서... 이건 남여차별을 떠나서 체격에 대한 차별이 심한게 아닐까요..?
5년 전
본인이 과하게 뚱뚱한거지 그게 사회가 지를 옥죄어서라니 참 할말이 없다
5년 전
과하게 뚱뚱한 사람이 입을 옷도 만들어야 정상이죵 그리고 글 어디에도 작성자 사이즈 몸무게가 없는데 과하게 뚱뚱하단 건 어디서 나온 거죵?
5년 전
션덕션덕  그뉵매앤~
우리나라가 기준이 확실히 높잖아요, 과하게 뚱뚱이든 말든 마른 사람 기준에 맞춰서 나오는거 자체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마른건 정상 뚱뚱한건 비정상도 아니고
5년 전
아닌데요ㅠㅠ 저 172에 52~56일때도 29입고 다녔어요 지하상가나 일반 옷가게에서 바지 입으면 라지가 맞던데 얼만큼 살을 더 빼라는 거죠.. 우리나라 옷이 작게 나오는게 맞죠
5년 전
정상체중인 제가 라지사이즈입습니다. 여기서 좀 더 쪘을땐 오프라인으로는 맞는바지를 안팔았어요. 맞는 바지를 입기위해 살을 빼야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옥죄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비만율은 굉장히 낮습니다. 바지 사이즈가 안맞는다는말에 비만이나 고도비만쯤 생각하신 모양인데 그런게 아니라 과하게 살찌지 않은 사람도 바지가 안맞기도 합니다. 해외에 비해 우리나라는 사이즈의 폭이 굉장히 좁은게 사실이에요.
5년 전
와우ㅋ 동양권 비만율이 서양 보다 낮아서 사이즈 다양성이 없어요. 할말은 많은데 힘빼기 싫어서 걍 여기까지만 씀
5년 전
과하게 뚱뚱하다는거... 어디에서 나온 말인지요...?
5년 전
경영학과  졸업한당!!!
굳이 제가 신고 안해도 다른 사람이 신고할 댓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저게 잘못된 일이거 공감해요. 그런데 여성혐오가 아니라 외모지상주의의 폐해아닌가요?
5년 전
솔직히 공감
5년 전
옷 사이즈에 다양성 없는 건 맞지않나요. 마른사람 있으면 뚱뚱한 사람 있는거죠. 외국은 사이즈 다양하고 많습니다. 여성의 몸에 대해 획일적인 사이즈를 강요하는거 잖아요. 나는 여기서 살수있었으니까 되었다가 아니라 시중에 나오는 브랜드에서 사이즈폭이 좁다는것 자체가 문제인거죠. 본인은 해당 안된다고 문제가 아니다 하시면..
5년 전
윤대훈  러너웨이♡
사회적문제는 맞지만 여성혐오까지 가는건 너무 간거 아닌가요
5년 전
22222저게뭔...
5년 전
더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바꿔야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냥 입고 싶은 사람이 살 빼야지..?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미디움은 스몰로 지금 라지는 미디움으로만 이름 붙여도 좀 나을 듯
5년 전
여성혐오까지는 너무 갔다고 봅니다. 아 물론 우리나라 여성 옷 사이즈에 문제가 있다는 건 공감하고 고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5년 전
YOURMYSHINE  INFINITE
저거 여성혐오 맞아요. 점점 기형적으로 여성복의 사이즈가 작아지고 있고,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사회 때문에 다이어트에 집착하게 되는겁니다. 그렇다고 질병을 불러올수 있는 비만도 놔둬야한다는건 아니죠. 본인이 다이어트나 체중으로 스트레스 받지않고 건강하게 살수있는 체형대로 살면 되는거예요
5년 전
근데 남성사이즈의 옷들 진짜 편하더라구여.. 한번입으면 너무 편해서
편하게 어디 나갈때 계속 입게되요

5년 전
옷 사이즈는 좀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음...한국에선 라지입는데 미국에서 옷사면 S임
5년 전
백화점은 좀 다양하고 괜찮은데 167이 인터넷이나 지하상가에서 치마 사려면 다 짧아서 못사요ㅠㅠㅠ 그렇다고 롱스커트만 입기엔 질리고 키큰 여자 기준 미니스커트도 나와줘라!!!!!
5년 전
이시카와 카이토(1993.10.13)  ♡인피니트♡ ♡ 아라시♡
사이즈가 작게나오고 다양하지않은건 맞는거 같아요 좀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해요
가끔씩 어떤매장은 남자사이즈도 작게나오더라구요...ㅠㅠㅠ

5년 전
근데 제 입장에선 제가 키기 작고 말라서 원래는 옷사이즈 젤 작은걸 사도 큰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좀 작게 나오다 보니까 기장도 수선 안해도 되는옷들도 많이 나와서 좋아요..
5년 전
배에에엑혀어어언  당당해질거다.
우리나라가 사이즈가 다양하게 나오지 않는건 사실인데... 프리사이즈도 프리사이즈가 아니더라구요.
5년 전
사이즈가 다양화 돼야하는건 맞는데 결국엔 다 수요와 공급이라..
5년 전
그리고 저도 남성옷이 질도 좋고 가격도 싸다길래 도전해봤는데 여성복이랑 비슷한 퀄리티에 더 높은 가격인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아서 포기...
5년 전
ㅜㅠㅠ다른 말인데 짤 누구인지 아시는분...?
5년 전
저는 S 사도 클 때 많아요... 사람마다 다른 거고 보통 체형에 맞춰 나오는 것...ㅠㅠ 한사람 한사람에 맞추긴 힘들잖아요
5년 전
우리나라 옷이 작은 것 같긴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55, 66입는데 해외 옷 직구하면 s사요 근데 뼈대 차이같기도 하고,,
5년 전
따끈이불  맛있다
근데 저는 웬만한 프리사이즈랑 s사이즈도 클 때가 많아요
핏도 별로고...
뚱뚱한 사람들의 큰옷에 대한 투정은 받지 봤지만
날씬하거나 키작은 사람들의 작은 옷에 대한 애환도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ㅠ

5년 전
프리사이즈...안맞아요ㅠㅠㅠㅠㅠ
5년 전
옷 사이즈 점점 작아지는 건 맞는거 같은데..
5년 전
비만을 웃음으로 소비하는건 고치는게 맞는거 같아요
5년 전
그리고 옷가게에 L사이즈는 아예 없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5년 전
믿으니까_둘셋  #방탄_보라해
교복 여자 셔츠부터 아동복이랑 사이즈 비슷
5년 전
반티나 생활복시키면 가장 큰 사이즈시켜도 힘들어요
5년 전
맞아요... 인터넷쇼핑몰도그렇고 하.. 너무 작게나오네요.. 이거를 제가 살찌고나니 체감이돼요...
5년 전
부기쩨알  작고 소듕한 뿌기
모든 옷이 슬림핏이에요 그 사이즈래도 그 사이즈가 아닌 기분..
5년 전
제목 무슨 말이야ㅠㅠ 내가 난독증인가ㅜㅜ
5년 전
맏내석진  넌 내게 최고
22
5년 전
루돈프 용준코  브랜뉴 하이라이트
진짜 썩었다...... 상식적으로 사람에 맞는 옷이 나와야지 뚱뚱하면 살을 빼라는 둥 왜 사회탓을 하냐는둥... 옷이 사람에 맞춰야지 사람이 옷에 맞춰 사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5년 전
222
5년 전
공감해요
5년 전
진짜 한국에서 지금 몸일때 옷사기싫고 안샀는데 호주에서 진짜 지금몸보다 통통했는데도 옷사는 맛에 살았어욬ㅋㅋㅋ
5년 전
사람이 왜 옷에 맞춰요 옷이 사람에 맞춰야지... 잘못된 거 맞아요
5년 전
진심 우리나라는 xl부터가 사이즈는 안맞는데 비싸기는 비싸요..
5년 전
DPR-LIVE  iite cool
맞아요,, 저 155에 체형도 진짜 작은 편인데 프리사이즈 옷 잘 맞아요,, 저한텐 좋지만 제가 맞을 정도면 체형이 크신 분들은 어쩌나 가끔 생각합니당
5년 전
근데 궁금한게 왜 항상 밑에 저런 사진들이 있는거에요?
5년 전
퍼오는글 같은데 원본 작성자가 첨부한 짤 아닐까요?
5년 전
옷 사이즈는 문제 맞다고 생각해요 날씬한 몸을 아름답다고 하는 건 그게 이 시대의 미의 기준이고 미를 추구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하지만, 옷 사이즈를 줄여버리는 건 미를 추구한다기보단 강요하는 느낌이니까요
5년 전
근데 사이즈가 점점 작게 나오는거 같긴 해요.. 프리사이즈도 44~55만 입을수 있던데.....
5년 전
하 진짜 50키로 중반인데 바지 L아니면 불편한거 넘해요...
5년 전
딴건 모르겠는데 27 28이 제일 큰 사이즈라는건 대체 어디 얘기죠...?..
솔직히 저 분이 진짜 체중이 많이 나가는건지도 의문스러울정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구경하고 옷 사는 곳들은 대부분 웬만한 사이즈까지 다 있던데...
그리고 실제로 옷을 좀 크게 입거나 골반이 크거나 가슴이 큰 분들은 27 28 보다 더 큰거 입는 여자분들도 많고..
전 대체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

5년 전
솔직히 인터넷 쇼핑몰 이런 곳들이나 지하상가 옷들은 진짜 작게 나오는건 맞는거같은데
다른분들 말 처럼 그만큼 그런 사이즈의 옷을 입는 여자분들이 많기는 한거같아욥...
전 날씬 하지는 않지만 통통한 편이지만 이해 가요,,

5년 전
저는 163에 46인데도 골반때매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바지 사기가 너무 힘듦... 최소 28 입어야 골반 들어가는데 26 이상 입으면 뚱뚱하다 이 말도 웃김 사람 몸은 다들 너무나 여러 체형인걸요ㅠㅠ 특히 여자는 가슴 허리 엉덩이 허벅지 등 곡선의 나오고 들어감이 다들 다른데 살을 빼면 된다고 단정지을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5년 전
수호 (SUHO)  태어나보니아빠가엑소
가면갈수록 옷이 작게 나오는거 맞지않나
5년 전
동우가진리지열  너밖에안보여
프리사이즈에 속지.맙시다....ㅠㅠㅠ
5년 전
사이즈가 다양해졌음 좋겠다는....통통한데 키가 작아서 옷사기..너무 힘들어요...남들은 다 작다지만 그 원피스도 저한텐 끌려서...원피스 입어보는기 소원......그냥 전체적으로 작고 크고 뚱뚱하고 마르고 관계없이 골라입을 수 잇음 좋겟어요...
5년 전
근데 옷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이것도 시장이라 수요에 따라 공급되는거라고 생각함..
5년 전
DO! Digest  내일은분명히더행복해질겁니다
수요에 따른 공급이라지만 애초에 왜 수요가 작은 사이즈로 몰리는지 생각해봅시다. 사회에서 강요하는 획일적인 미의 기준이 여리한 핏, 가녀린 핏 등으로 불리는 마른 몸매 아닌가요? 그렇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 사이즈에 자신의 몸을 맞추고, 수요는 자연스레 늘어나는 거랍니다:-)
5년 전
DO! Digest  내일은분명히더행복해질겁니다
옷회사에서 더 많은 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이즈를 다양하게 구비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사회와 미디어에 있다고 봅니다. 건강한 미의 기준이 무엇보다 이 사태의 적절한 해법이니까요. 뚱뚱하든 말랐든 그 자체로 나고, 충분히 귀하다는 말이요.
5년 전
요즘 사람들이 말랐으니까 옷이 작게 나오는 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옷이 사람에 맞추어야지 사람이 옷에 맞추고 있어요
살빼면 된다라는 소리도 ,분명 건강하고 문제없는 몸무게인데도 살을 빼야 옷에 맞는다 라는게 너무 슬프네요
키작고 평균체중이면 기장 다 잘라야 해요 키작고 말라야 기장 안 자르고 옷 입죠. 거짓말 같다구요? 진짜에요

5년 전
외국어  70분
잘 안팔리니까 안 파는 거겠죠... 뭔 소리를 하는건지 참 피해의식 같네요
5년 전
진리설  너는나의다섯번째계절
시중에 파는 옷 볼때마다 누구를 위한 프리사이즈냐고 말하면서 빈손으로 나오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48 이지만 체형에 맞춰 사려니 없던데요? 제목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서 글 내용까지 들어와봄 ㅠ
5년 전
솔직히 여러 매체에서 묘사되는 여성들의
이상적 체형 =/= 건강한 체형
이라고 생각해요
건강에 해롭지 않은 정도면 적어도 저런 사회적 압박을 받지는 않아야죠

5년 전
상의 s입는데 프리사이즈 사도 딱 맞는것들 많아요ㅋㅋ.. 특히 쇼핑몰에서 사면^^..
5년 전
사이즈 s인데 어느 쇼핑몰 반바지 s를 샀다가 맞지 않아서 깜짝 놀랐어요ㅠㅠㅠ 너무 짧고 꽉끼고..8ㅅ8 그래서 m으로 교환했는네 m도 낑기고 그랬네요,,
5년 전
김다솜  씨스타
미국에서 옷 xs 사이즈가 맞아서 놀램...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사이즈
5년 전
Tear  조금 위험해도 나 참 달잖아
사이즈 기준을 만들면 좋을텐데 똑같은 sml이라도 파는 곳마다 너무 다르게 나오는 게 별루..특히 인터넷쇼핑몰
5년 전
특히 인쇼.. 청바지 L 사이즈 허리가 35인거 보고 식겁했어요 제발 옷 사이즈 폭 좀 늘립시다 왜 다 작게 만드는거예요ㅠㅠ 정상체중인데도 옷사기 힘들어요
5년 전
마틴스미스  눈물나게 빛날 5개의 별
옷 사이즈 좀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음 ㅜㅜ
허리 22 23 인 하의 찾기 너무 힘들고 큰 사이즈 뿐 만 아니라 작은 사이즈들도 있어야 합니다 정말

5년 전
침치미샤릉해  내 바다는 주인이에요
사이즈 점점 작게 나오는 거 진짜...
5년 전
고맙숩니당  무지개토
전 반대로 옷들이 너무 크다고 생각해요 ㅠㅠ 특히 길거리 옷들... 저는 체구가 작고 마른 편이라
프리사이즈나 쇼핑몰 s사이즈 하의를 사면 항상 남아요....ㅠㅠㅠㅠ좀더 다양해 졌음 졸겠어요

5년 전
아 진짜 옷 좀 다양하게 나왔으면 ㅠㅠㅠㅠ 딱 키랑 몸무게랑 맞는 표 보면 비슷하거나 쫌 덜나가는 보통체중인데 오프에서 살때 바지가 라지도 작을때도 았는데 이럼 살을 빼라는건지 ...
5년 전
소원을 이뤄드려요  저의 한달치 행운을 드릴테니까
"그러니까 여성 혐오고 이걸 바꿔야 한다"라는 본문의 사족은 왜 달려있는거죠. 트윗의 뉘앙스랑은 좀 다르지 않나요? 빅 사이즈를 사기 어렵고 뚱뚱한 사람을 희화화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는 건 맞죠. 그리고 그걸 바뀌야 한다. 라고 말한 것을 그 사이에 왜 멋대로 트윗 작성자가 쓰지도 않은 여성 혐오라는 단어을 덧붙이는지 이상하네요.
5년 전
라디오듣는사람  태연 아이유 엑소
요즘은 프리사이즈도 프리하지않은거같아요ㅠㅠ
5년 전
전 옷이 다 너무 커서 좀 작은 사이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5년 전
167에 52키론데 스키니진같은건 S사이즈 안맞아요...ㅎ
5년 전
수치상으로 봐도 엄청 마르셨을 것 같은데 S사이즈가 안 맞는다뇨...................... 눈물이................
5년 전
카데나  해방의 사슬
뚱뚱한 사람들의 옷을 많이 팔지 않는건 대다수가 그런 체형이 아니기때문이 아닐까요
5년 전
카데나  해방의 사슬
여학생 교복 마이만 얇다거나, 여자 사이즈만 작게 나온다거나
여자라고 밥을 적게 퍼준다거나 하는건 문제겠지만
이건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5년 전
아무리 제일 수요가 많은 사이즈에 맞춘다고 하더라도 확실히 우리나라 옷 사이즈가 선택권이 적고 이상한 건 사실인 거죠...
5년 전
대휘  꽃길만 걸을
여성혐오...?까지는 모르겠고 요즘 쇼핑몰들 다 사이즈 넘나 작은 건 사실.....
5년 전
근데 다 이해되는데 이게 혐오까지 가는 문제인가요...? 코르셋이라면 몰라도 여자를 혐오해서 그렇게 만드는 건 아니지 않나요
5년 전
음.. 내가 공급자여도 가장 흔한 체형에 맞는 옷을 만들 거 같아서 할 말이 없네요.
5년 전
아 이 유  더 놀라운 건 지금부터야
저만 요즘 빅사이즈 쇼핑몰 조금씩 생기고있다는 느낌 드나요? 제가 사는 쇼핑몰은 3XL사이즈까지 있는뎅...
5년 전
글쌔요 옥죈다는 느낌은 잘 못느끼겠던데
5년 전
유아쏘원더풀  so wonderful
사이즈가 다양하지 못한거 공감합니다. 참고로 저는 체구도 체중도 작고 적어요 그래서 어떤 옷을 사든 줄이거나 아동복 라인으로 가야될 때도 있어요... 아니면 편집샵으로 가야되구요.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줄어서 남녀 할것없이 옷을 사러 가면 고민이 많은데 개선이 필요해요ㅠ ㅠ
5년 전
사이즈가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다면 그건 공감해요. 전 168cm에 상체가 좀 길고 큰 체형인데 원피스나 맨투맨 입으면 진짜 거의 티 입은거랑 똑같은 길이가 되고, 맨투맨은 크롭티 입은 거랑 비슷해서 팔 들면 허리가 다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짧은 원피스는 꿈도 못 꾸고 늘 롱원피스만ㅠㅠㅠㅠ 하의도 다리가 굴곡이 있어서 늘 사이즈 상세치수 보고 사는데 M~XL 다 가지고 있네요...
5년 전
제목이 뭔가 이상해서 한참을 봤네... 내게 맞지 않는 옷을 판다 가 맞는 거 아닌가...?
2년 전
살이 아니어도 키나 체형의 문제로 옷 제대로 못사는 사람 많아요. 저만해도 코로나 전에 외국 나갈일 있으면 시간 쪼개서 옷고르느라 바쁜걸요. 우리나라 옷은 대부분 저한텐는 팔다리가 짧으니까. 지금도 대부분 외국 브랜드 옷이나 아예 남자옷을 찾아 입어요. 제가 고작 170 초반인데 이렇게 불편한데 저보다 더 크거나 키가 작은 분들은 또 어떻겠어요. 옷좀 편하게, 사이즈좀 다양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전국민이 같은 체형인것도 아닌데 여자옷 획일화되고 사이즈 적게 나오는거 너무 심해요. 오죽하면 아동복이랑 성인옷이 차이가 없겠나요.
2년 전
기업은 당연히 이윤 창출을 위해서 많은 수요의 옷을 만들어 내는 것이 당연하죠. 그러나 기업에는 명확히 '사회적 역할'도 있습니다. 소규모 가게들은 이윤 창출이 훨씬 우선시 되야 하니 강요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규모가 좀 큰 기업이나 가게들은 단순 이윤 목적을 넘어서 다양한 사이즈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년 전
진짜문제에요 여학생 교복도 그렇고
2년 전
우리나리 옷 작게 나오는거 맞아요 저 외국 브랜드 옷은 xs입는데 우리나라 옷은 m~s 사도 딱 맞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프리사이즈라고 나오는 옷들도 다 44~55 아니 55도 아닌 옷 많아요 아니 프리 사이즈라면서 최대 55라니 이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ㅋ
2년 전
저도 m 입으려면 핏 애매한 L 입거나 그게 싫으면 다이어트 하고 m 입어야 하는...ㅋㅋㅋㅋ큐ㅜㅠㅠ
2년 전
책임happy  도덕적 hey
160대에 몸무게 50대 중후반인 친구들 쇼핑가면 다 라지입어요.. 다양한 체형의 사람들이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2년 전
책임happy  도덕적 hey
옷 쇼핑 좋아하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이즈가 좀 더 다양해졌으면 합니다 ㅠㅠ... 물론 당장은 쉽지 않겠지만
2년 전
몸무게 마름에 가까운데 어깨가 좀 잇는 편이라 프리사이즈 블라우스는 안들어감.. 이게 정상적인거일리 없어요
2년 전
오잉 펌글에 저 움짤인거 보니까 사진 속 트윗을 비꼬려고 쓴 글 같은데… 사진 속말은 거의 다 동의합니다..
2년 전
제목도 그렇고 본문에 몸매 좋은 여성분 올린게 비하하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네요ㅋㅋㅋ 저도 원래 s만 입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m 입어요 특히 바지.. 지나치게 사이즈 작게 나오는거 맞는데 이걸 뚱뚱한 사람 문제라고 치부하다니 제정신인가?ㅋㅋ
2년 전
갓희진  Never say Never
저 m입는데 미국가면 xs~s입어야해요
살빼기전에 한국에서 xl입을때 미국가면 m입었거든요ㅠㅠ
우리나라 옷들이 작게 나오는 건 맞아요
차라리 미국처럼 xxs xs s m l xl xxl 이렇게 다양한 사이즈로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

2년 전
2년 전 댓글에서도 여자 옷 작게 나온다는데 지금도 변한게 없네요... 이쯤되면 바뀔 때가 되지 않았나하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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