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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장미ll조회 43854l 2
이 글은 5년 전 (2019/2/23) 게시물이에요

논란이 되고 있는 아파트 공고문.jpg | 인스티즈


아파트관리자측 입장이 이해된다 vs

불쌍한 고양이를 이해못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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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해갑니다 고양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울음소리를 겪어본 결과 짜증납니다
5년 전
당연히 1 아닌가
5년 전
갓따니엘  워너원은끝이없어요
1.. 유기묘들이 많은 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사람이 살기 위해 조성되었고, 이에 마땅한 대가를 지불하고 들어온 사람들의 편에서 생각했을 때 불편하다면 이를 지양하는 게 맞죠.
5년 전
갓따니엘  워너원은끝이없어요
중성화 수술 등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왜 아파트 관리실에서 신경 써야 하는 지 이해 안가구요. 이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당사자들이 실천으로 옮겨야 할 부분 아닌가요?
5년 전
갓태형  방탄이즈뭔들
불쌍하긴 해도 저층 주민들이 소음때매 불편함을 겪는다면ㅜㅜㅜ 당사자라면 1이지 않을까여ㅜㅜ
5년 전
2 애초에 고양이들 살던 곳에 인간이 갑자기 들어와 살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럼 밥도 주지 말고 물도 주지 말고 굶겨 죽이라는 건가요? Tnr 정책을 적극 이용해야죠. 고양이 덕에 우리가 쥐들이 옮기는 병 없이 살 수 있는 겁니다...
5년 전
김민규야  아 왜애~!
발정기때 울음소리 미쳐요 진짜...고양이는 좋은데...
5년 전
2 입니다.
고양이들이 사라지면 그 주변에 쥐 개체수가 증가한다고 하지요~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발정으로 인한 울음소리는 tnr(중성화) 하면 안내요~ 그 소리 내는 고양이도 굉장히 괴로워해요..

5년 전
2222 따지고 보면 고양이들 살지 못하게 만든건 인간들 아닌가요 ㅋㅋ 고양이들 뭐 먹고 살아요 그럼?
5년 전
111 근데 중성화 수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수술 비용은 누가 대나요? 그리고 저층세대에서 저런 항의가 들어왔기 때문에 아파트 관리자 입장에서는 공지문을 부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요. 내용만 보아도 고양이가 한 두마리는 아니라는건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지문은 낙서하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ㅠㅠㅠㅠ
5년 전
tnr하고 2를 감수하면 단기적으로는 아파트 손해같아도 장기적으로 보면 개체수 조절되고 길냥이들 환경이 어느정도마련되면 그이후로는 피해도 줄기마련이죠,, 길냥이들 시설 만드는것도 원하는사람들이 모금해서 한다는 건데 굳이 말릴 이유도 없을 것 같아요
5년 전
2
5년 전
11 안 겪어보면 몰라요 고양이 울음소리.....
5년 전
이기광(30)  🤭🐿
11111
5년 전
어.. 근데 먹이주면 쥐 안잡아요....
5년 전
고양이는 사냥본능이있어서 배부르다고 쥐를 안잡지 않습니다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요~ 또 고양이 분변냄새만으로도 쥐가 가까이 오지 못한답니다!
5년 전
저층세대들 고통받고있다는데 당연히 제재해야져...
5년 전
1 시끄러움 겪어보면 다들1할듯...
5년 전
햄댯님  햄랑이
111이요...
5년 전
2 애초에 여러 가지를 파괴한 것도 인간이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도 인간이죠.
5년 전
빅히트 김태형  💙❤💛💚💜💜💙🖤
111 고양이 키우는데도 고양이 울음 소리 너무 힘들어요... 내 고양이라서 참지 남의 고양이면 못 참을 듯 고양이들이 너무 불쌍하지만 잠 못 잘 사람들도 불쌍ㅠㅠ
5년 전
2 인데 불쌍한 고양이를~ 이거 때문은 아니고 고양이가 없어지는 순간 쥐가 몰려옵니다ㅎㅎ.. 쥐 번식력 엄청나요 온갖 병균덩어리는 다 몰고오죠 그리고 한번 자리잡으면 몰아내기도 쉽지않고요
5년 전
그냥 솔직히 둘다 입장 이해 가는데 ...
5년 전
새벽에 고양이 울음 소리 들려와서 불편하긴 한데 뭐 어쩌겠어요... 걔들도 그러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닐 텐데
5년 전
타가다켄타  리킴
2..
5년 전
1111 4층에서 사는데 새벽에 자다가 고양이울음소리 들으면서 깨요... 잠귀가 밝은것도 아닌데...
5년 전
1111 본인들이 비용 내고 수술 시켜줄거면 2
5년 전
아리않아 그랑데  백사장의 파도머리
111 이기적이어도 저는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쪽이라...
5년 전
꽁지♡  💜해피벌쓰대휘💜
너무 당연히 1
5년 전
SWEEEEET  B1A4&BTS
11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안 입는게 더 중요하죠
5년 전
자몽황제  그행나행
11111 관리자분 입장에선 민원이 들어왔기 때문에 올리신 공고문 아닌가요, 고양이 소리 싫어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고통스러워요. 관리비로 전세대주가 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내실건지...아니면 다수결에 따른 주민투표를 하든지 해야할 것 같네요, 사람마다 생각과 입장이 달라서...
5년 전
시우민(XIUMIN)  아이돌 박애주의
1층사는데 미칠것같아요 얼마전에 고양이밥 챙겨주던 주민분이랑 싸웠어요 주차장쪽이나 아파트입구 등등 많고많은 곳두고 우리집 베란다 앞 화단에서 밥을 챙겨주시더라구요 밥그릇 물그릇보고 공고 써서 아파트에 공고문붙였는데도 안치우셔서 데려가서 키울거아니면 밥주지말라고했어요 그리고 길고양이를 왜 사람이 챙겨줘야하죠? 원래 거기 살던애들은 사람많이다니는 현관이나 베란다에 애초에 다니지도 않아요 근데 거기서 밥을 챙겨주니까 거기 오는거지
5년 전
시우민(XIUMIN)  아이돌 박애주의
아무리 고양이 많아도 아파트안으로 들어오거나 현관 화단에서 울고 싸우고 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밥 챙겨준이후로 돌아버릴것같아요 고양이 좋아하고 멀리서 귀여워하는 입장에서 이제 고양이 울음소리라면 발작올것같아요
5년 전
111 저 고양이 무서워하는데 고양이 울음소리는 더 무서워요ㅠㅠ
5년 전
시끄러운 거 아는데 우선 다른 방법부터 시도했으면 좋겠어요.
5년 전
2
5년 전
당연히 1 혼자 사는 거 아니잖아요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그럼 중성화 비용 부담하실 생각이 있으신가 보네요? 고양이 사료비같은 것도 부담하실거고요 설마 관리비에서 부담 하자고 하시는건 아니죠?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그 울음소리가 너무 싫어서오
5년 전
말 통하는 동물한테는 소리 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5년 전
주머니펭귄에게
층간소음은 아무리 공지 붙여놓고 직접 말해도 해결되지 않길래요~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배려를 강요하시네요 ㅎㅎ 다같이 사는데면 먼저 남의 동의를 구해야죠 동의 구하기 싫으면 공동생활 하면
안되는 거고요 그리고 밥주는걸 남의집 앞에서 하는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본인 집앞이나 베란다 앞에서 주던가 데려가 키우시는거라면야 뭐라 안하죠 그리고 만약 주민투표 같은걸 해서 찬성이 많아서 따로 장소를 마련해서 하는 경우라면 받아들이겠죠 근데 위의 경우는 그런건 없는거 같네요

5년 전
한승준  당신을 꽤 좋아했어
저도 주택 살아서 밤에 고양이 발정기 때 고양이 울음소리 많이 들어봤지만,,, 이건 빠따 2죠 저런 문제 때문에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도 있고요...
5년 전
바라바라밥  I BOBBY U
그 아파트 사람들이 버린 고양이도 아니고... 고양이를 마냥 사랑하는 사람만 모여 있는 장소가 아닌데 왜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5년 전
바라바라밥  I BOBBY U
근본적인 해결책이 중성화수술이라면 관련 없고 자기 본업 열심히 하시는 관리인분이 아니라 고양이에 대한 사명이 있으신 분들이 모금해서 수술시키면 될 문제라고 봅니다...
5년 전
그러게요 버린건 키우던 자기들이면서 왜싫다는 사람한테 지구가 사람게 아니니 책임이니 이런말 하는지 진짜.이해 안가네요 싫다는 사람들 한테 공감 못해주는 것도 불편하네요 ㅎㅎㅎ
5년 전
그걸왜 관리실에 머라 하는지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한마리씩 데려가 키우면 되겠네요 ㅋㅋㅋ 난 키운 적도 버린적도 없어요
5년 전
222 지구는 인간들 것이 아니란 말 동감이요. 지구 생태계 다 인간들 위해서 파괴 해놓고 밥주는 것 조차 시끄러워서 싫다하면...
5년 전
그냥 고양이한테 해나 끼치지 않으면 다행...
5년 전
11
5년 전
프린세스 버블검  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
222 사람 안다니는 아파트 구석쪽에 먹이를주면 괜찮지않을까요...?
5년 전
발이시려워 꽁!  김재중 너무좋아
11111111111
5년 전
WannaOne우진  All I Wanna Do !
2222 원래 고양이들이 살던곳이잖아요
5년 전
먹이를 아파트가 아닌 다른 곳에서 주는 건 어떨까요? 아무래도 아파트는 밤이 되면 자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근처 공원이라든지 아파트와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밥을 주면 고양이들도 밥이 있는 곳으로 갈 테고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ㅠㅠ
5년 전
걩다니엘  💙워너원🖤
당연히 1아닌가여..냥냥이들 좋아하지만, 저층 사는 사람으로서 저층 주민들 고충 백번 이해가요. 특히 1층은 더 심해요 집 베란다 바로 앞 화단에다 밥주고 물주고... 굳이 단지 내가 아니라, 단지 근처라던가 다른곳에서 밥 줄수 있지않나요? 일개 아파트관리사무소 공지문에 길냥이들 중성화 문제 등을 들이미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5년 전
발정기때 고양이 울음소리 너무 무서웠어요 .. ㅠ
5년 전
2222
조금의 불편함 때문에 고양이들을 죽이자는 의견에 동의하는게 참 무섭네요.
저희는 이미 인간으로 태어나서 동물들의 삶의 터전의 빼앗고 살고 있는거예요.
같은 공간에서 사는 것은 무리겠지만, 최소한의 공존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5년 전
아 진짜 댓글들 보면 너무 무서워요ㅠㅠ... 무슨 물건도 아니고 진짜 잔인하네요... 사회에서도 역지사지를 안하니 살아있는 생명 생각은 전혀 안하네요ㅎㅎ..
5년 전
자신이 아파트 단지 내 모든 고양이를 자기 돈이든 청원을 하든 sns홍보를 하든 수술시켜놔서 울음소리가 없어지면 밥을 주던지 말던지 상관없는데
5년 전
그 울음소리
자신이 상관없다해서 남도 상관없을거란 생각은 안하셨으면

5년 전
고양이들도 안쓰럽긴한데 큰 돈주고 들어가서 스트레스만 받으면 화가 날 것 같긴 함
유일하게 퍈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

5년 전
2 유기묘문제는 사람 잘못인데 고양이가 굶어야 하는지...
다음 생에 유기묘로 태어나보시길...

5년 전
1 고양이 발정기 때 울음소리 장난 아닙니다 왜 애기들이 밖에서 울고 있지? 싶으면 다 고양이... 아주 사람 미쳐요 잠을 못 자요
5년 전
아오야마 고쇼  목표-휴재 안하기.
당연히 11111. 과연 고양이가 아니라 쥐, 비둘기였어도 저런 반응이 나올까요???
5년 전
읭 당연히 1이요 일단 본질적으로 따지자면 그 분들이 버린 고양이 아니잖아요...
5년 전
아파트 단지 내 주민들이 버린 고양이라면 이해하지만 그게 아닌데 왜 피해받는 주민들에게 받아들이라 강요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5년 전
행복전도사 전꾸꾸  방탄소년단
1111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고양이것도 아니죠.. 고양이 보이는대로 평생 돈 다 대면서 일일이 중성화수술 시킬건가요? 그리고 잘모르고 새끼고양이한테 밥이라도 줬다간 어미한테 버려집니다
5년 전
NCT JUNGWOO  980219 김정우
당연히 1이죠...
5년 전
당연히 1
5년 전
1 그리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시던지...민폐같아여
5년 전
111
5년 전
1...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라도..인간도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인데요... 왜 고통은 저층세대가 몰아받아야하는지요... 고양이 없앤다고 쥐가 없어지진 않아요... 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피해를 주면 벌 받으라! 하면서 고양이가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건 참으라는 건가요ㅠㅠ 고양이가 말을 못해서? 말 못한다고 피해를 주는걸 놔둬서는 안되는 거 아닐까요..
5년 전
전정국씨  별을 다다 줄게
1111
5년 전
1111
5년 전
푸른 밤 종현  입니다.
합의점이 필요할 것 같아요 두 입장 다 이해돼서..
5년 전
고양이 좋아하지만 이건 당연히 1
5년 전
1111 저층세대들은 같은 돈 내고 고통받고..
5년 전
1 관리자는 잘못이 없어요 민원이 들어오면 저렇게라도 보여야죠ㅜㅜ 저렇게해도 도와줄 사람들은 돕지 않을까요, 그랬으몀 좋겠네여...
5년 전
애플망고링고  시원하다 !
11 냥이들 불쌍하지만 직접 따로 데려가서 키우실 거 아니잖아요 ?...
끝까지 책임질 수 없으면 정은 최소화해야 합니다 밥 주는 순간 어디에서도 속하지 못할 수도 있고 다른 밥도 쳐다도 안 봐서 굶는 동물들도 있어요 ㅠㅡㅠ
그리고 주변에 사는 사람중에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사람도 있을수가 있고 저층세대들의 소음도 중요합니당 ㅠㅠ

5년 전
방탄입덕부정기>입덕완료  사진400장째저장중
222울음소리 짜증나죠 근데 지구가 인간만 사는것도 아니고..고양이는 그냥 본능에 충실한 것 뿐인데 그것때문에 생명과 관련있는 사료 물을 이 겨울에 주지말라는건 ㅎ 인간이 이기적인거죠. 참고로 저는 고양이 별로 안좋아합니다.
5년 전
번식력 때문에 밥주면 개체수 제곱수 급으로 늘어납니다. 그게 이미 자연적인 상태가 아닌거에요.
5년 전
111 고양이 정말 좋아하지만 이건 아닌것같아요,,,
남들에게 쉽게 강요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구요.
고양이들을 위해서도 그게 낫다고 봐요 집에 데려가서 키울 것도 아닌데 어중간하게 정 주고 먹이주는 게 더 위험하지 않을까 싶네요.

5년 전
1이지요,
먹이가 풍부하니 오는것이고
개체수가 늘어나는것이고요.
저층에 아기 데리고 사는 가정은
스트레스 엄청 받겠죠.

어쨌든 먹이 주면 쥐 안잡겠죠?
쥐 개체수 늘어나겠죠?

고양이 개체수가 많고 먹이는 모자라겠죠? 적당히 개체수 있어야 조절이 됩니다..

공존하려고 먹이를 주는것이 개인의 만족을 위해 주는것 아닙니까?
지구는 원래 인간의 것이 아니라는 주장은 시야가 너무 넓고요 그렇다면 지구를 오염시키는 현대발명품은 모조리 쓰지 말으셔야지요. 외모지상주의적 발상이 내재된 포장입니다.

5년 전
고양이는 쥐를 주로 먹이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존재 자체로 쥐가 숨어살게하고 나타나지 않게하는 효과를 만들어요.
그리고 지구를 생각할꺼면 현대발명품을 쓰지 말라는 소리는 너무 공격적인거 같습니다.
그런식의 이야기면 현대발명품을 쓰는 사람은 환경운동하지 말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5년 전
그럼 쥐는 고양이가 많기에 무서워서 수가 주는거군요! 감사합니다 ㅋㅋ
5년 전
수가 실질적으로 주는건 아니고요. 숨어서 활동을 거의 안하는거죠. 이게 미관상으로는 이득을 주는거죠!
5년 전
먹을게 없어서 산에서 내려오는 멧돼지도 같은 맥락으로 보고 먹이를 주시고
공존하겠다면 이해하겠습니다.

5년 전
원래 동물들의 터전을 빼앗아 인간이 살아가고 있다는 건 이 글이랑 안맞지 않나요? 인간도 한 일원이에요. 아파트란 공간은 여러사람이 같이 생활하는 곳이고, 정당한 비용을 내고 거주하는 공간이죠. 고양이 때문에 그 공간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것을 방해받는다고 의의를 제기한 거잖아요. 그 피해에 대한 부분을 고양이 먹이 주는 분들이 해줄 건가요.. 그분들이 금전적 보상을 하든 돈 모아서 수술을 시켜주던 간에 무언가를 하지않고 저 의의제기를 무조건 이기적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5년 전
11111 고양이 울음소리 장난 아니에요 쉬겠다고 집에 왔는데 고양이 울음소리 때문에 잘 쉬지도 못하면 진짜 넘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특히 발정기때는 정말...울음소리 대단쓰...
5년 전
불쌍한 비둘기에게는 왜 모이 주시지 않으시는 지?
5년 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공존할 방법을 정확히 내놓지 않으며서 공존을 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5년 전
먹이만 가져다 놓지 말고 본인이 데려다 키우는 걸 더 추천드립니다.. 저층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엄연히 소음이고 평생 먹이 조달 가능하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고 한철만 주고 마는거라면 사람 손 애매하게 타다가 자립성 다 죽으면 그건 고양이에게도 피해 아닌가요
5년 전
2
5년 전
박은태  지킬앤 하이드
222 인간이 동물을 쫓아낼 권리는 없어요
5년 전
부기쩨알  작고 소듕한 뿌기
1이요 걱정되시는 분들은 직접 데려다 키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밤에 어두컴컴할 때 고양이랑 눈 마주치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직접 겪어봐야 알아요 우는 소리도 나면 정말 무서워요 밤에.. 특히 발정기 때..
5년 전
1 고양이가 쥐보다 나은 이유가 단지 외모의 귀여움 덕분인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애써죽일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애써 개체수를 늘릴필요도 없는것 아닐까
5년 전
1111...당연히 고양이들 안타깝죠...근데 고양이만 안타까운것도 아니고 거리에 노숙자도 안타깝고 멸종동물도 안타깝고 안타까운 경우가 많은데 안타까움으로 따지는건 안맞는거같아요
5년 전
왕크어  달이 참 예쁘네요.
1
5년 전
사도 제키앨  회개하라, 배교자들아.
와우... 2
5년 전
2 고양이 밥 안줘도 어차피 그 아파트에서 고양이 살아요 대신 쓰레기뜯고 살아서 먹이줄때보다 더러움은 더 증가되겠죠
5년 전
22 길고양이의 원인은 사람이 버리기 때문인데 방치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중성화수술하는게 가장 좋긴 할 것 같아요ㅠㅠ
5년 전
1
5년 전
1111111111
5년 전
이런 거 볼 때마다 비둘기 밥주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들 반대하시면서 고양이 밥주는 문제에는 관대한 편인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요
5년 전
MOONDANCE  달빛 아래 너와 나
222222이중잣대 대박이네요
5년 전
디펜드온미  레오가 신경쓰이면 생일축하해
1111
5년 전
111 그냥 고양이한테서 신경만 끄면 해결되는 일 아닌가요 왜 굳이 물이며 사료며 주는거죠 없어도 살았던 애들이잖아요 고양이 죽이자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번식 막는 갓도 아니고 그냥 고양이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살게 하자는데...
5년 전
1
5년 전
고양이 먹이 주는 분들이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삶까지 책임져줄 게 아니라면 1이죠 저런 거 보면 마음 아프긴 하지만 아파트 내에서 충분히 올라올만한 공지 같음
5년 전
반려묘키우는입장인데 사실 관리자분 입장 이해가요ㅠ
말그대로 아파트관리자분이니까요 저희 아파트도 유기묘많아서 민원 많이 들어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안타까운 상황이긴 한데 싫어하시는분들이 더 많은것도 현실이라 슬퍼요

5년 전
스티브 G 로저스  캡틴 아메리카
반려묘 두마리 키우는데 관리자측 이해감..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주택도 아니고 아파트잖아요. 고양이도 삶의 방식이있고 먹이를 주면 당연히 무언가가 흐트러지겠죠.. 사냥도 안 할거고 고양이의 삶을 완전히 책임져줄 거 아니라면 안 하는게 낫죠
5년 전
i(luv)u  ❤️김태연 이지은 강다니엘❤️
222
5년 전
222
5년 전
김태형 오라버니  방탄소년단❤️
1111 누군가에게는 귀여운 고양이가 남에게는 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기적이라고 하는데... 고양이에게 잘 해줍시다 하는 것도 괴로운 사람이 느끼기에는 그쪽도 이기적이에요~
5년 전
:육성재  예지앞사
저는 1 쪽이 더 가깝네요... 우선 모든 동물을 실제로 마주했을 때 무서워하는 사람으로써 1 입장이 강합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 내에서 길고양이 먹이 주는 분들이 계시는데 고양이들 따뜻하게 쉴 곳 제공해주려고 박스인가 그걸로 집까지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 저도 그건 괜찮은데 다른 고양이들이 몰려 와서 밤마다 시끄럽기도 하고 아파트 다닐 때마다 고양이들 있으면 진짜 심장이 철렁해요 결국 그 길로 못 가고 일부러 빙 둘러서 엄청 돌아가죠... 잠귀가 정말 어두운데 여름에 더워서 문 열고 보통 자요 시끄러워서 깨면 무슨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고 처음에는 부모님들 파이팅... 이랬는데 알고보니 고양이 소리더라고요 여기서 울면 저기서 울고 아주 괴로웠어요 😭 고양이들도 아파트 단지 내에서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니라는 거 잘 알지만 ㅠㅠ 지금은 반발이 심해서 먹이 주는 분들 모두 멈췄어요 그래서 고양이들이 안 보여서 좋지만 2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동물농장 그런 거 보며 아무리 동물이 무서워도 슬픈 사연은 보면서 울거든요 😂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5년 전
위 공고문에도 적혀 있듯이 발정기 울음소리는 TNR 수술을 하면 해결되는 근본적인 문제에요. 해결 방법이 굶겨 죽이는것 말고 없는 건 아닌데....
5년 전
:육성재  예지앞사
넵 울음소리도 저에겐 문제이지만 사실 고양이 자체를 무서워해서 1 쪽으로 가까운 거고... 굶겨 죽이자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어요......😭
5년 전
내남틴제후니  제남친이제훈입니다ㅎ
길고양이 수술비를 누가 부담하죠..?..
5년 전
지자체에서 지원해주기도 하고 고양이 보호단체에서도 해줘요!
5년 전
당연히 1 아닌가
5년 전
111
5년 전
NCT루카스  매일 밤 동화같네요
11
5년 전
당연히 1이죠
그리고 관리자 입장에선 저게 최선이고요...ㅋㅋ
왜 저 주민들은 저기다 대고 뭐라그러는건지..
그리고 전 진짜 고양이가 길거리에 있으면 그 옆 지나가는것도 무서워 하는 사람인데
모든 사람들이 동물을 좋아하고 안무서워 하는건 아니잖아요ㅠ 실제로 저렇게 밥 주는거때매 인간이 더 살기 불편해지고 있는건 맞는거같아요
사람이 잘 안가는 곳같은 방해가 되지 않는 곳이라면 모를까
전 일단 제가 인간이다보니까 이렇게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물론 생물체들은 다들 존중은 받아야하지만 일단 우리사회에선 인간보다 중요한건 없으니까요..

5년 전
1111
5년 전
11
5년 전
1 다 똑같은 돈을 지불하고 들어온 집인데 불편겪는건 다른건 말이 안되죠
5년 전
111111111 고양이 진심 너무 무서움
5년 전
1111 정 돌보고 싶으면 저기 낙서한 사람들끼리 자기 사비로 관리하고 중성화하고 하면 될 듯
5년 전
동우가진리지열  너밖에안보여
11111
5년 전
고양이가 무섭다고한사람들은 본인이 더무섭습니다~
5년 전
가오나시.  Aㅏ......
피해안가게 주셔야지 고양이를 이뻐한다고 사람한테 피해가게 하는건 좀..
5년 전
1111111
5년 전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고 가끔 길고양이 밥도 챙겨주지만 공지만 본다면 111111 공지의 혐오라는 표현이 저도 맘에 들지는 않지만 다른부분은 이해돼요

솔직히 배려를 강요하는 느낌 거주자 분들이 고양이 우는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거에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고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왜 무조건 사람이 배려를 해야하나요
고양이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저렇게 이기적이라느니 사람이 버린 고양이를 살필 여력도 없냐는 이런 표현을 보면 심하게 말하면 솔직히 내가 버린 것도 아닌데 내가 왜 피해를 받아야하지 이런 생각 들 것 같아요

저런 표현보다 실질적으로 어떤 대책을 세우자고 건의를 한다거나 고양이와 공생을 바라는 사람이 나서서 중성화를 시킨다거나 해야 할 것 같아요 그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에게 무조건 배려를 강요할 게 아닌 듯 해요 배려는 상호적이여야죠....

5년 전
틴탑_이찬희  사랑해‎♥
222.......1.5...? 애매하네요.. 둘다 이해되서ㅠㅠ 성남시에서는 길고양이를 위한 뭐가 있다고하던데.. 그 전단지같은거 나눠주는거보면 우리동네에 있는 냥이들 쫓아내도 어짜피 다른동네에서 다시 유입된다고 하더라구요.. 장기적으로 봤을땐 공존이 나을거같은데ㅠ
5년 전
잉티  나는 잉티라네
1
5년 전
김턔연  BTS SVT
22
5년 전
1111 전 요즘 고양이나 강아지를 인간이랑 동급 혹은 더 소중하게 여기는 의견들 보면 좀 소름끼쳐요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반려동물로 자리잡은 동물이고 생김새가 귀여워서 그렇게 반응하는건지...길고양이도 개체수 많아지면 소음에 질병에 비둘기 쥐랑 다를바 없잖아요 무조건 '어떻게 고양이한테 저럴수가ㅠㅠ'라고 반응하는데 고양이나 강아지 말고 다른 생물들 죽는데는 관심도 없으면서...고양이한테만 온갖 인간의 만행 잣대 들이대면서 어디 홀린 사람들처럼..참 이중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5년 전
지구가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논리를 펼치고 싶으면 인터넷에서 고양이글에만 저러면 안된다 댓글 달게 아니라 지금 당장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 교통, 먹고있는 음식 다 다시 생각해보는게 먼저 아닐까요
5년 전
MOONDANCE  달빛 아래 너와 나
2222222222'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잖아요~'라는 말을 쓰기 전에 다시 생각해보시길...
5년 전
11
5년 전
1.... 죽이자는 게 아니고 저층 사시는 주민들에게 피해 가니 먹이를 주지 말라는 거니까요... 고양이는 생각하시고 같은 주민들이 피해 받는 건 생각 못 하시는 것 같네요 저층주민분들도 처음부터 그런게아니고 반복된 일상과 피해에 불편해서 말씀하신듯한데...
5년 전
프레리 도그  수능특강
전 동물이 주는 피해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구 생각해요 사람이 사람한테 주는 피해가 더 많아요. 파충류를 무섭고 혐오한다면 피하면 되듯 똑같은거죠. 피하면 된다구생각해요. 누군간 파충류를 아끼고 사랑하는 생물이니까요. 존중해주는 맘이 더 크네요
5년 전
죄송한데.. 집 앞에서 밤낮할 것 없이 우는데 어떻게 피해다니죠.. 집을 이사해야 하나요? 인간이 동물에게 주는 피해가 많다고 해서 기본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정당한 금액을 지불한 사람이 집에서 피해를 겪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천식이 굉장히 심해서 털 같은 거 정말 예민한데 인간이 동물에게 주는 피해가 많기 때문에 참아야 하는 건가요?
5년 전
111 댁에 데려가서 키우세요
5년 전
11111 저게 고양이가 아니라 뱀 같은 동물이었어도 같은 반응일까 궁금하네요
5년 전
음 전엔 고양이 밥 주는걸로 넘 야박 하네 라고 생각했는데요 요즘은 밥을 챙겨주고 모여든 고양이의 우는소리 배변을 생각하면 이해가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데려가서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5년 전
김경호  가슴 속 굽이치는 뜨거운 영혼
1 이유를 써 놓았네요 고양이들도 알아서 잘 살겠죠
따로 무엇을 가해 학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5년 전
2용
5년 전
고양이 울음소리 진짜...
5년 전
봄의 제인  Love me
당연히 1 이요
저층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 끝까지 책임은 안 지고 밥, 물만 준다는 건... 피해 받는 사람들 생각은 안 하는 건가요 ㅠㅠ 실제로 끝까지 책임 지지는 못하면서, 단순히 눈 앞에 보이는 고양이들 밥이나 물만 챙겨주는 게 정말 고양이를 위한 일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민원이 들어오는 상황에 관리자는 저런 말을 할 수밖에 없고 차라리 아무데나 밥을 주지 말고, 주민들이 피해가 없는 공간을 마련해서 그곳에 밥이나 물,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자고 제안하는 게 사람과 고양이 모두를 위한 일이죠.

5년 전
뭐가 이기적이에요ㅠ 민폐맞습니다ㅠㅠ 길에서 밥주지 말고 본인 집 데려가서 키우시던가요 그러긴 싫은가보죠? 진짜 이기적인게 누군지도 모르고..
5년 전
그렇게 고양이 생각하면서 왜 본인 집에 데려가서 키우지는 않는지 궁금ㅎㅎ
5년 전
공감합니다
5년 전
무작정 주지 말라고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ㅠㅠ 아파트 단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밥과 물을 놓아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관리자 입장에서 저렇게 쓸수는 있겠지만 공존하는 방법을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길고양이들에게 밥 주는 사람들을 민폐라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게 조금 씁쓸하네요...!
5년 전
111111111111
5년 전
달님은 언제나 행복해  늘 푸른 널 좋아해
양쪽입장 전부 이해됨..
5년 전
모두가 행복하다는 건 호수의 물과 같아서 자신을 비추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고 모두가 갖고 싶어하지만 공상에 빠지면 빠질 수록 결국 헤어나오지 못하고 익사하고 만다
5년 전
1
5년 전
인피니트 HOYA  인피니트내남자들워더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딴데가서 해야죠...단독 주택도 아니고 공동주택에서 자기 만족을 위해 하는 봉사활동이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해야죠...나의 만족보다 다른 사람에게 갈 피해를 생각하는게 먼저입니다
그래도 굳이굳이 줘야겠다면 밥 챙겨주고 그로인해 문제점들이 발생하면 그때마다 본인들이 책임지고 해결하시던가요ㅎ
밥 때매 몰려든 고양이들 울때마다 관리사무소에서 전화하면 텨나와서 고양이 울음그치게 해줘야함ㅎㅎ그정도 아니면 좀 하지마세요ㅎㅎㅎ

5년 전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바비생일지원바람
근본적으로 사람이 유기하지 않았으면 도시에 이만큼 고양이가 많아지지 않았겠죠? 그런데 이렇게 유기된 고양이가 도시에 살면서 먹을 음식이라고는 쓰레기 뒤져서 거기에 있는 원래는 고양이가 먹으면 매우 해로운 음식들 뿐일 거예요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누가 양보해야할까요? 전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5년 전
영원히워너원  봄바람
당연히 1같은데...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인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으면 당연히 하지 말아야죠 돈내고 사는 곳에서 피해보고 살아야하나요?배려 강요하는 사람들은 왜 자기가 이기적이라는걸 모르는지 참ㅋㅋㅋㅋ고양이 버린 사람이 문제다 하는데 피해본 주민들이 고양이 버린 당사자도 아니고 불쌍하다고 이해할 필요가 있나 그거 무시하고 계속하면 민폐죠 고양이 밥 주고싶으면 사람들 피해 없게 했으면ㅠㅜ
5년 전
SuperDuper  박정수박찬열김태형
111 그렇게 안타까우시면 직접 데리고 가서 키워주세요. 이거는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tnr 하면 된다고하는데 비용은 다 어디서 감당해요? 본인 사비인가요, 아니면 세금? 관리비?
5년 전
포스포필라이트  보석의 나라
저기 반박글 적은 사람이 데려가서 중성화 해주고 데려가서 공존을 위한 책임을 지면 되겠네요
5년 전
포스포필라이트  보석의 나라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할 타인은 생각 하나도 안하고 같잖은 동정심으로 밥 챙겨주면서 동물을 사랑할줄 아는 나는 참 대단해 히히 이러는게 빤한 사람이 공존 어쩌고하는게 참
5년 전
승관파이 이 이 이  확신의 예능픽
고양이 좋아하지만 1이요
5년 전
1
5년 전
111
5년 전
신동중강동원  선배님, 좋아했어요.
111111 고양이 엄청 좋아하는데 밥은 아파트 화단 말고 좀 멀리 떨어진 곳에 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5년 전
222 이긴한데 불쌍한 고양이를 이해하기보단 그냥 애초에 사람이 억지로 지어놓은 건물에 고양들이 살고있을 뿐이니까 공존해야함이 맞다고 봐요 지구는 사람의 것이 아니니까...
5년 전
고양이가 시끄럽게 해서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는 것부터가 인간중심적인 생각같아요...
5년 전
1111111
5년 전
사람이든 동물이든 먹고자는게 필수적인건 동일하고 1의 입장은 고양이 울음소리로 귀가 좀 불편하다이고 2번 입장의 고양이는 생명을 이어가는데 필수적인 식사를 좀 돕자는것인데 두 선택지를 하나의 문제에 견줄만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고양이가 울지 않을수 있지만 일부러 우는것도 아니고 그것 하나 이해해줄수 없는 인간이 정말 이기적이네요 물론 저도 고양이 울음소리에 시끄러웠던적있지만 어쩔수 없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5년 전
그것하나 이해해 줄 수 없냐니요.. 정말 배려를 강요하시는군요. 그럼 왜 남의 집 앞에서 꼭 밥을 줘야하나요? 멀리까지 가는 것이 귀찮아서는 아닐까요? 1층 화단 앞 베란다 앞에서 밥을 준다는 건 명백히 저층에 사시는 분들께는 피해입니다. 소리는 다른 것과 달라서 피하려해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참고 견디라는 것은 배려를 강요하는 것과 더불어 오히려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을 이해 못하는 고양이 밥 주시는 분들의 이기심 아닌가요? 밥을 주더라도 애초에 조금만 더 생각해서 사람이 피해를 가장 덜 받는 곳에서 밥을 주셨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죠. 정말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밥주시는 분들이 고양이 중성화 다 하시고 본인 집이 데려가서 키우시면 될 일 아닌가요? 그건 또 싫으시겠죠?
5년 전
저 공고문에 집앞을 피해서 물과 밥을 줘라라는 말이 있었나요? 그냥 물과 밥을 주지 말라는 말만 있었죠. 제 댓글요지는 사람한텐 소음공해만이 문제가 되지만 고양이한텐 먹이가 충분하지않아 매우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에요. 생사가 달렸다구요. 고양이 중성화를 다 하고 데려다 키우는건 너무 오바하는거죠 님은 학교에서 저금통에 모금할때 모금에서 멈추지 않고 그 오지에 사는 어려운 아이들의 인생을 책임지고 함께 사시나요? 기본적인 생활 보장이 어려운 독거노인들과 함께 사시나요? 그건 또 싫으시잖아요. 고양이 밥 주는것도 이런 일과 같이 여력이 되는 사람들이 조금 도움을 더 주는것 뿐이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건 아니죠.
5년 전
여력이 되지 않으니 저런 공고문이 올라왔겠죠? 오바는 님이 하시는 거 아닌가요? 말 그대로 밥은 다른 곳에서 주면 되는 거고 그게 싫다는 거잖아요. 저층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는데 그 주민들 다 이기적인 사람 만들고 본인은 먹을 것 없는 불쌍한 고양이들 밥 잘 챙겨주는 좋은 사람 하면 되나요? 그깟 소음도 못 견디는 이기적인 사람 만들어놓구요? 님이라면 본인 집 앞에서 밤낮할 거 없이 애기을음소리를 내는 고양이 여러마리가 울면 참아 넘기실 수 있나요? 수면은 인간이 생활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 요소를 밥 주시는 분들 때문에 방해받고 있는거구요. 계속 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면 사람 죽습니다. 소음 때문에 구조신호 시그널 이런 곳도 출동하는 마당에 말이죠. 그리고 꼭 종이에 적혀있지 않더라도 생각해보고 피해가 덜 가는 곳에서 밥을 주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꼭 밥을 챙겨줘야겠다 싶으면?
5년 전
그리고 저희가 모금을 한다고 해서 그 분들이 집에 찾아와서 밤낮을 울면서 돈달라고 밥달라고 하지 않잖아요?
5년 전
결국에 님도 고양이 밥을 챙겨줘야한다는거잖아요 그럼 그걸 강조해서 공고문을 올려줘야 저같이 융통성없는 사람들은 이해를 하고 실행을 하죠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불키고 티비틀고도 잘 자는 사람이라 소음공해에대해 이해가 얕네요 배려심깊고 이해 잘하시는 님이 좀 이해해주세요. 저도 고양이 말고도 다른 사람 이해하고 배려하는일에 노력할게요.
5년 전
민연희에게
소리라는 게 사람마다 차이가 있죠. 어떤 분들은 소리에 예민한 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는데요. 그리고 저 꼭 밥 주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정 주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 피해 안가는 선에서 챙겨주라는 의미였죠.

5년 전
강동원은 사랑입니다에게

5년 전
11111 먹이를 매번 챙겨주셔도...본인이 집에 데려갈 수 있는 게 아니면 따르는게 맞죠 동물 털 알러지나, 먹을게 없어서 쓰레기봉투 터뜨릴텐데...
5년 전
1111 굶어죽이자는게 아니고 더 이상 오지않게 하자는 취지인거 같은데
5년 전
히나타 쇼요 :)  쇼요하고싶은거다해♡
1... 동물들 좋아하지만 챙겨줘서 그걸로 누군가에게 피해가 간다면 공동으로 사는데에서 그런 부분이 오히려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ㅠㅠㅠㅠ 주택 살면서 길냥이들 도맡아 키우실거 아니면 굉장히 조심스러운 일ㅜㅜㅜㅠㅠㅠ
5년 전
111
5년 전
근데 저거 안당해보면 몰라요 밤에 고양이들 우는거 진짜 스트레스고 심지어 무섭고 섬뜩하기도해요
5년 전
PENTAGON 후이  후이팅
오잉 근데 왜 고양이 한테는 왤케 관대하죠..
그럼 쥐랑 벌레들 한테도 밥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반려동물 이라서 그런건가

5년 전
주민들끼리 돈 모아서 길고양이들 답아서 중성화시키는 방안이 최선일듯....
5년 전
22222
5년 전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저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책임질거 아니면 관심도 주지 말라고 했어요...안타깝지만 어중간한건 죽도 밥도 안됩니다..
5년 전
1이죠 뭐 같이 사는 세상 하는데 그럼 비둘기 밥은 왜 안주죠?
5년 전
11111 중성화 수술 자기가 데려가서 가서 시키세용...고양이 정말 좋아하지만 새벽에 이상한 애기울음소리 들리는거 너무 스트레스에요ㅠㅜㅜㅜㅜㅜ
5년 전
111 그럼 본인이 데려와서 키우시면 되겠네요.. 본인한테 귀엽다고 모두에게 귀여운건 아닙니다
5년 전
1111111 본인들이 책임지시면 되겠네요
5년 전
111 동물을 쫓아내자는 게 아니고 밥을 주지 말라는 거 아닌가요?? 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원래 고양이없었는데 고양이 밥 챙겨준 이후로 고양이들이 너무 많아요 그렇게 주고 싶으면 제발 아파트 단지 밖에서 주세요 새벽에 고양이들 발정기때 울음소리 서로 싸우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자요...돈 내고 사는 곳인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살아야하나요
5년 전
솔직히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만 고양이들 있는 거 좋아하지 고양이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생각안해주는 것 같아요 고양이 멀리서만 보여도 그 길로 못가고 한참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굶는 고양이가 불쌍하면 집에 데리고가서 키우세요 민폐끼치지 말고ㅠㅠ
5년 전
2 대부분의 길고양이 챙기시는 분들은 사람이 다니지 않는 후미진 곳에서 밥을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만 먹을뿐 제대로 된 잠자리, 쉴자리가 없는 길고양이들은 각종 질병과 로드킬 등 수많은 이유로 2~3년안에 짧은 생을 마감합니다. 이 아이들이 애초에 거리에 많이 생겨난 이유를 생각해본다면, 밥이나마 굶고 다니지 않게 챙겨준다는건 결코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5년 전
아파트 관리자가 이해되는게 아니라 반박문 쓰신 분이 이해가 안가는건데요ㅋㅋㅋ그렇게 밥을 주고싶으시면 단독주택 구해서 같이 사시면 되지 왜 아파트에서 남한테 피해를 주시는지...그리고 사람이 버린 고양이...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고양이를 버리지않아요 어줍잖게 좋아한답시고 키우던 사람이 버리는거지
5년 전
네마리의 반려묘를 키우는입장으로 두 입장 모두 이해가 가서 슬프고 마음이 아프네요..
5년 전
고양이가 아니라 비둘기라고 한다면...? 갠적으로 고양이 좋아하지만 호불호에 따라 정말 민감한 문제일 거 같음. 고딩 때 학교 앞에서 매일 비둘기 모이주는 아줌마 때문에 학교 앞은 비둘기 서식지였고 때문에 3년 내내 울면서 학교다님..
5년 전
222222 혐오스럽다라니
혐오하는 사람 너도 혐오~

타협은 할 수 없었는가?
이기심을 위해서 하는 편파적인 생각이라면 주지 말라는 의견에도 쉽게 수용할 수 없을 듯

인간이 살곳을 위해 동물들 살곳을 없앴는데 좀 그렇다......

5년 전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닥 1... 저층세대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뭘 더 바랍니까...
5년 전
고양이가 아니라 비둘기?였어도 넷상에서 잔인하다 이기적이다는 반응이 나왔겠냐는 말을 본것 같은데 정말 공감해요... 본인이 하는 나름 선의의 행동으로 남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 당연히 중지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선의가 아니라 이기적인거 그 이상 이해도 아니라고 생각들구요
5년 전
길고양이 밥주는 거 금지시키는 행위 범죄인데 아파트 내에서는 해당 안 되는 건가...?
5년 전
밥을 안 주면 음식물 쓰레기통 뒤집니다... 고양이한테도 그 아파트가 자기 영역인데 알게 뭐야
5년 전
1111 피해가 이미 발생하고 있고 고양이를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안쓰러우면 본인이 데려가서 키우시거나 입양처를 알아보심이
5년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11.... 관리자는 그냥 불만에 따라 일하는 사람인데....어쩌겠어여.....
5년 전
MOONDANCE  달빛 아래 너와 나
11111
5년 전
Wαnnα One  ☁️작소셍일축하해☁
저층세대 피해 심각하더라고요ㅠㅠ..내집인데 편하지 못하면 안되니까ㅜㅜ
5년 전
ios  요정 베도숲속마을
11111111111
저층세대 사람은사람도아닌가여,.. 시끄럽다고 민원이들어오니깐 밥주지말라는건데
그리고 길고양이들 밥없으면 다른밥있는곳으로 이동하겠죠

5년 전
1111
5년 전
고양이 좋아하지만 1이라 생각합니다
피해가 없으면 상관 없지만 저층 사람이 피해를 받고있으니 공지가 붙여졌을거구요
책임지고 데려갈거 키울거 아니면 밥을 주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5년 전
1 고양이 울음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5년 전
이구역답은민윤기  영원히워너원#박우진
1 고양이 울음소리 애기 소린줄 알고 놀란 적이 한 두번이 아님 ㅠㅠ
5년 전
22222 애초에 아파트라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그 공간에 거주하는 것도 인간들 사이의 약속이고 고양이에게는 여전히 삶의 터전이죠. 당장 생사가 갈린 문제에 도움을 주고자 한 분들은 무슨 잘못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러한 행동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것도 잘못된 것 같구요. 아파트로부터 먼 곳에 길고양이 급식소 같은 시설을 설치한다거나 하는 정책이 더 나왔으면 하네요. 그리고 모든 생명이 함께 지구를 살아가는게 맞는데 그걸로 이기적이라고 하는 분들은 뭔지.. 고양이들도 쥐로부터 옮겨질 수 있는 질병들을 예방해주는 등의 인간에게 이로운 일을 분명히 하는 생명체입니다. 함께 사는 지구에서 다른 생명을 위협하는 것 자체가 더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5년 전
고양이 좋아하고 키우고 있지만 저도 길냥이들 울음소리는 스트레스예요.... 그리고 공문인데 훼손은 하면 안되죠
5년 전
도모군  엠블랙 못 잃어
인간으로서 고양이 인생에 회방 안놓으려 생각하며 살지만 저층으로 이사오고 고양이들 발정나서 우는소리 싸우는 소리 맨날 듣고 사니까 힘들어요...
5년 전
도모군  엠블랙 못 잃어
윗층 발걸음 소리에도 칼부림이 나는 정도로 지속적인 소음은 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는데 말도 안통하는 고양이가 언제 멈출지 기약없이 신경질 적이고 날카로운 소리로 돌아가며 웁니다....집은 사람이 쉬어야 하는 공간이에요...본인은 고층 살면서 2를 선택하신 분들은 꼭 책임지고 피해받는 저충이랑 집 교환 진지하게 생각 해주세요
5년 전
도모군  엠블랙 못 잃어
장기적으로 봤을때도 사람이 주는 밥에 길들여져서 야생성 잃은 고양이가 아파트 단지 주변에 살다가 이상한 사람한테 단체로 해꼬지 받고 죽는 것 보다 고양이 밥 주는 정성을 고양이 터전 옮겨주는 방향으로 쏟는게 더 이로울 듯 싶네요; 그리고 급식받는 고양이가 무슨 쥐를 잡겠어요 같은 곳 가면 맨날 밥 있는디...;
5년 전
그럼 니가 델고가 키워요..
5년 전
저희 아파트도 길냥이한테 먹이 주는 거 금지되어 있어요 먹이 주러 오시는 분 아파트 동 주변에 먹이 주러 나오시는 시간에 15마리 가까이가 나와 있어서 애완 동물 크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불편한 것 같았어요...
5년 전
1111111111
5년 전
크림히어로즈 라라  빈 땅콩 산적단의 똥꼬발랄
전 무슨 입장이라 딱 정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그러면 갖다 키우라는 댓글이 잘못된 거라는 건 알겠네요ㅋㅋ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게 얼마나 무거운 무겐데 그렇게 쉽게 말하나요 생명이란 건 키우고 싶다고 무작정 데려다가 키울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무슨 비꼬는 것도 아니고
5년 전
111
5년 전
111 본인들이 데려가서 키우던가
5년 전
1111 제 동생은 어린데 동물 무서워해서 아파트 주변에 고양이많은데 저번엔 라인앞에 고양이 있어서 계속 못들어오다가 저한테 전화함 ㅠㅠㅠ 이런건어쩔수 없잖아요..ㅠㅠㅠ
5년 전
1인데 아예 금지는 조금 그렇고 서로에게 안전한 곳으로 지정구역을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5년 전
클로닝  안녕, 내일 봐요!
무조건2
5년 전
저희 아파트는 고양이 많아도 울음소리 거의 들어본적 없는거같아요 근데 고양이들 안쓰럽지만 한번 밥을 주게되면 또 줄까봐 기대하는? 그런게 있어서 안주고싶어요 뭔가 안쓰러워서 자기들이 데려가서 키울거 아니면 그냥 관심을 안주는게 답인거같아요 저는 고양이들 귀엽던데 사람 다가가면 도망가고 안쓰러워요ㅠㅠ
5년 전
핑크몬스터  김남준워더
기숙사에서 밤에 고양이 울음소리에 시달리다 보니 너무 괴로웠어요.... 아기 울음소리처럼 밤새도록 울어서 ㅠㅠㅠㅠㅠ어떻게 조치를 취하는게 좋을것 같긴 하네요
5년 전
정찰반 라이브  •᷄⌓•᷅
혐오스러울수도 있지.... 저층 사는데 고양이 울음 소리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5년 전
11 먹이주고 계속 돌보고할거면 중성화시켜서 해주던가 끝까지 책임못질거면 안해야한다고 생각한다
5년 전
고양이 발정기에 너무 시끄어워요오오오오오오
5년 전
저라면 진짜 안쓰러워서 밥주고꙼̈ 싶지만 오층인 우리집에서도 고양이소리가̐̈ 그렇게 잘 들리는데 일층사람들이 시끄럽다고꙼̈ 말할 땐 더 심하겠죠 정 주고꙼̈ 싶다면 아파트 근처 아닌 공원이나 다른 장소를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5년 전
해늘  토닥토닥
저도 고양이 진짜 좋아하기는 하는데 새벽마다 고양이 우는 소리 너무 심하고ㅠㅠㅠ...학교 갔다가 돌아올 때 어두운데 고양이소리들리면 아기 우는 소리인지 고양이 소리인지 헷갈려서 무서울 때가 많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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