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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ワ´  🍓딸기대장님🍓
글쓴이분 이해가되네요
5년 전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글쓴이분께서 지치신 것이 느껴져서 너무 안타까워요 원래 그런거라면 적어도 6년이상은 기다려주셨을텐데 결국 터진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8살이면 어느정도 자각이 있고 유치원도 다녔으면 어느정도 분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빨리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이 답일 것 같아요...
5년 전
부모도 사람이에요 한번의 체벌이 감정을 주체하지못해 손이나갔지만 이미 폭력적인부모 라는꼬리표를 붙이기엔 섣부르지않나싶네요 아이에게 트라우마가생길정도는 지속적인폭력이가해졌을때애기아닐가요 본문글만봐도 어머니는할만큼하셨고 많이 지치신것같아요 부모도 완벽한부모 없고 부모도 받은스트레스만큼 재충전시간이 필요해요 오히려 이번의 실수에 연연해서 너무 죄책감 갖지않으셨음좋겠네요. 앞으로의시간이많으니아이와함께 다시좋은시간갖고 관계형성을 다시하면좋겠네오 부모도같이상담받아보심이...
5년 전
아...진짜 안타깝다ㅠㅜㅠㅠ 저 마음 이해가요..
5년 전
그래도 폭력은 아니라고봄
5년 전
뭐가 문제겠음 유치원에선 멀쩡한데 글에서 모르는 무언가 했겠지 다 가정교육 잘못시켜서
5년 전
미나세 이노리  김인재
폭력이라고 하는데 그럼 어떤 해결 방법이 있는 거죠...? 현실적으로 가능한 해결 방법이요...
5년 전
이해는 되지만 감정에 의한 건 폭력이죠 본인이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때 애한테 문제점을 얘기해 주고 체벌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5년 전
어머니 정신건강이 더 걱정되는데 저렇게 별짓을 다했는데도 저러면 진짜 미쳐버릴듯 애 키우기 싫어질거같고
5년 전
3
5년 전
44 맞아요
5년 전
댓글에 넷사세가 많네용.... 어머니 진짜 힘드시겠다
5년 전
자기자식 나가서 실수안하기를 제일바라는게 부모일텐데 엄연한 폭력입니다하는거 좀슬프네요ㅠㅠ 저도어릴때 장난끝까지치고 또래 심하게 괴롭히는편이었는데 한번맞아보니 하면안되는구나를 느꼈어서..
5년 전
어머니 진짜 마음고생 많으실듯... 저같았으면 너무힘들어서 애잡고 울것같아요 ....
5년 전
Moon Byul  나의 문별이
폭력 정말 싫어하지만...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하고 방법이 없으셨으면..하 정말 부모되기 너무너무 힘든거같아요
5년 전
임 윤아  윤아 동방 nct
어머니도 사람이에요
5년 전
잘못됐다는걸 단박에 박으려면 적당한 체벌은 당연한거같아요
5년 전
엄연한 폭력이란 게 대체 뭘까요... 저는 오히려 가끔씩은 그런 말들이 더 누군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이분법적으로 옳다 그르다 판가름하는 또 하나의 폭력이라고 느껴져요
5년 전
대충살자.  아몰랑
근데 정말 저 아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평소에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ADHD는 아닌 것 같은데

5년 전
TAEHYUNG  방탄몬엑덥즈🤘
뭐 굳이 따지자면 폭력은 맞는데요... 애가 어디 문제가 진짜 없는 건지...ㅠ 어머니 너무 힘드실 것 같은데요 저 같으면 매일 한계를 느낄 듯
5년 전
대충살자.  아몰랑
진짜 생모가 되기는 쉬어도
어머니가 되기는 어려운 것 같네요

5년 전
너무 지친거같아보여서ㅠㅠ
5년 전
잘하셨네요.교육은 시켜야죠. 너무 감싸고도는것도별로에요.요즘 너무봐주고 키우는게 많아서
5년 전
재카라카  할수있다 12121 간다 연세
초등학생 머리 한대 치는게 큰 학대인가용,, 그냥 뒷통수 툭 쳤다는건데 위치가 머리고 때린다는 단어때문이지 등짝 스매싱이랑 다를게 별로 없다고새각해용,, 저런 행동에 그정도 훈육은 괜찮다고 봐요 저도 초딩때 부모님께 한두대 맞았는데 다 혼날만한 이유가 있는 상황이여서 납득고 가고 오히려 각성하는데 도움됐어요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봅니당
5년 전
이해감..어머니 힘드시겠다
5년 전
자식 훈육하기 참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듦.......
5년 전
아... 진짜 미치고 팔짝뛸 노릇이실듯 보기만 해도 환장하겠다..
5년 전
이런거 보면 정말 내가 애기 감당 못할거같아서 애기낳기가 싫어지는듯.... 넘 힘들거같아여..... 내 몸 건사하기도 힘들어서ㅠㅠ
5년 전
여러분 이거 뒷 내용 있어요!!! 아이 데리고 병원도 가셨고 진단도 받으셨고 지금은 잘 살고 있다고 하셨어요!!
5년 전
혹시 좌표있나용 ㅠ
5년 전
저 또한 가정폭력의 피해자지만 뭐라 섣불리 말하기가 어렵네요... 이런 경우를 폭력으로 분류해야 할지...ㅠㅠ 어머님 정말 힘드신 것 같구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다만 딸이 왜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를 모르고 또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은데 그만,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야, 안 돼 이런 훈육보다는 그런 행동을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볼지 생각해보게 하고, 낯선 사람을 마주하는 자리에서 예의를 지키는 방법은 어떤 게 있고 본인의 행동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가르쳐 줬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폭력이 아닌 체벌도 반복적인 학습이 전혀 효과가 없을 때 사용하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런 단편적인 글 하나만으로는 어떻게 교육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욥...!

5년 전
나도 어렸을적 많이 맞고 자랐는데, 그 당시엔 엄마가 날 싫어하나? 왜 때리지 하며 정말 엄마가 싫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잘못한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적당히 혼내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따끔하게 혼을 내야 잘못인걸 알기때문에, 물론 금방 고쳐지진 않지만..
5년 전
넷사세 ...
5년 전
엥간하면 폭력 반대하는 편인데 저건 너무 마음이 아픔.. 그리고 보면 때린거에 대해 죄책감도 느끼시는거같고 이전까진 거의 폭력을 안쓰시다 참다참다 못해 나온거같은데 저런건 뭐라못하겠음..
5년 전
서제대은광해  비투비
어머니가 너무 지쳐보이셔서 이해가 된다... 아이 잘 키우려고 신경써서 노력 하시는 것 같은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ㅠㅠ
5년 전
폭력은 안좋은거지만 제 상황이였으면 저도 그랬을것같아서 뭐라고 할 수가없네요
5년 전
BBQ치킨  깨끗한기름만 고집함
저는 이해합니다..
5년 전
이해돼요
5년 전
나 어렸을때 초등학생? 때 내가 까불다가 맞은거 생각은 나는데 크면서 지장없이 자랐어요 그냥 와 내가 진짜 까불긴했네 ㅋㅋㅋ 이러면서 넘기는
수준 아 물론 맞았을때 맥주병으로 겁나게 맞고 맥주병이 깨졌지만 트라우마로는 안 남았아요 ㅜㅜ

5년 전
안타깝다.. 뭐가문제인걸까요ㅠㅠ 저아이는.. 8살때 혼자 학교도가는나이고 학교에서 선생님들한테 예의?라는거 배우고할텐데.. 학교에서는 안그러나 걱정되네요ㅠㅠ 엄마앞에서만 일부러 관심보일려고 그러는건가..
5년 전
헉 뒷내용엔 잘 살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진짜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지 ㅠㅠ 폭력은 어쨌든 폭력이기 때문에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제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또 막막하네요
5년 전
NU’E5T_LOVE  🐢🐶🐯🦊🐰
저같으면 더때렸을거같아요 아 답답
5년 전
NU’E5T_LOVE  🐢🐶🐯🦊🐰
머리 때리는건 좀 그렇고 팔이나 등이여
5년 전
김명수 Of 인피니트  💛인피니트 엘💛
솔직히 아이보다 엄마의 트라우마가 더 걱정된다....
5년 전
폭력이 정당화되는건 아니지만 어머님도 방방곳곳 돌아다니면서 노력하셨고 참다못해 한두대 때린거니까 이해는돼요..
오죽 속상하고 답답했으면. 어머님도 그동안 스트레스가 적잖이 누적돼셨을것같네요ㅜㅜ
하지만 너가 사람이냐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은 당연히 충동적으로 나온거겠지만 굳이 할 필요가 있었나싶어요.. 언어적인건 오래 남거든요.
하지만 죄책감도 느끼시는것같구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 어렵고 계속 공부해야나갈 일인것같네요.
다만 지능이 낮은것도 아닌데 아이가 저러는거면 부모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고 정서적인 문제가 있어보여요..
전문상담기관에서 치료받아서 문제가 해결되고 부모, 아동 모두 행복한 생활을 해나가실수 있으면 좋겠네요ㅜㅜ

5년 전
너무 이해감...
5년 전
저상황에서 무슨 방법이 있겠어요.. 무시하면 계속 저런말을 할거고 집에가면 좋다구나 앞으로 더 하겠지요.. 애키우는게 진짜 보통일이 아니구나싶네요.ㅠㅠ
5년 전
남의 일이라고 폭력은 안된다고 하시는데 자그만치 8년동안 어르고 달래고 훈육하고 바로 데리고 돌아오고 병원데 데려가보고 상담받아보고 이런 일을 자그만치 8년을 했는데 한번 감정에 치우쳐서 머리를 두번 때렸다고 폭력이라니 그렇게 따지면 엄마가 너때문에 못산다 하고 등이나 팔뚝 내려치는것도 폭력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게 좋아요

5년 전
222222
5년 전
33
5년 전
태형아 지금뭐해?  할거없음나랑볼까?
444444444
5년 전
코크타운  메이플스토리
5555555555555
5년 전
어머니도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엄마이기이전에 사람이죠ㅠㅠ어머니 심정이 꽤 이해가 가고 지친것도 이해가 가는데..의외로 애기는 그저 엄마의 관심이 필요한 거일수도 있어요..그저라기엔 너무 큰거 아니냐하겠지만 뭔가 애기가 느끼는 불안감이 생각보다 크고 거기에서 나타나는 과잉반응일수도 있고 가능성은 여러가지지만 무엇보다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ㅠㅠ
5년 전
건너건너 아는 분도 애기가 말 틀때쯤 미주권 갔다가 미주권 아닌나라 가니까 졸지에 3개국어에 노출되니까 애기가 말도 늦고 어느 순간에 특정 만화에 꽂히더니 그 세계에서 나오지를 못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영상을 안봐도 보는사람마다 그 세계에서의 역할놀이를 강요하고 이를 응하지않으면 대화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그러다가 무슨 변화가 있었지하고 거슬러 올라가봤다하더라구요 불과 3개월도 채 안되서 애가 이상하니까요 당시 연말이라 아빠의 잦은 야근으로 아빠와 노는 횟수도 줄고 한국에서 잠깐있다 돌아간 향수병이랑 여러가지가 겹친거랑 영상이 남아서 다 바꿔봤더니 그 전과 비슷해졌다더라구요 글쓴이가 이 댓을 볼리는 없지만 애기니까 금방 이것저것 시도하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항거니까 다시 마음 추스리셔서 상담받고 노력해보면 좋겠어요무엇보다 어머니 멘탈복구가 시급해보여요 괜히 비행기 안전교육때 보호자 먼저 마스크 쓰고나서 애기 씌우라고 하는게 아니듯이 말이예요..
5년 전
홍조  고양이
솔직히 어머니 이해됩니다ㅜㅜㅜ 글에서 어머니가 너무 지치신게 느껴져요ㅜㅜㅜ 지치신 것도 이해되고요...
5년 전
CoC
진짜 참 애 키우는 거 힘든거 같음...솔직히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ㅠㅠ
5년 전
저마음이 너무 이해가 간다.
5년 전
저런 행동을 할때 관심을 안주면 된다고들 하시는데 막상 저런 장소 상황에서 무관심으로 받아치면 엄마가 왜저러냔 소리만 들어요 심지어 집안 어른들도 있는 자리면 뒤에서 딱 욕먹기 좋은 ...ㅋㅋ ㅠㅠ부모님이 많이 지치신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지금은 잘 해결되어 딸도 엄마도 행복하길 바라요
5년 전
글 쓴 분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5년 전
꾸꾸칭구  삶은 아름답다.
당황한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어머니 행동은 어떤 이유에서든 옳게 볼 수 없네요. 아이 키우는 게 참 어렵고 부모되는 걸 배운 적이 없어서 참 힘들죠. 이런 경우 어머니 본인이 어떻게 자라왔는지부터 시작해서 아이를 낳기 전에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었고 아이가 태어난 후 어떻게 키웠는지까지 찬찬히 되짚어가며 함께 이해하고 방향을 모색해줄 사람이 꼭 필요해요... 제 지인이라면 상담을 꼭 권하고 싶네요. 저렇게 때려서 아이의 행동이 없어진다면 그건 없어진 게 아니라 영원한 보이지 않는 상처로 남은 것 뿐이에요. 그 상처는 아이가 어른이 됐을 때 자기 자신, 자기 주변 사람, 자기 아이한테 어떤 형태로든 드러납니다.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이죠. 여러모로 안쓰럽네요...
5년 전
모브  전정국이 미래다
안타깝다..
5년 전
애가 불쌍......
5년 전
설현아리  ✨💖김설현💖✨
아후 글만 읽어도 힘든데 어머님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5년 전
사람은 애초에 본 것이 없으면 따라할 수가 없는데,, 그간 부모가 아니라면 학교에서라도 그런 말을 배운 것 같네요
5년 전
설사똥이나 우끼끼 같은 단어는 충분히 현실에서 사용되죠.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고의적으로, 하면 안된다는걸 인지한 상태에서, 본인 맘에 안든다고 멋대로 행동했고 그게 반복적이고 잘못된 행동인게 문제죠.
5년 전
설사똥이란 단어랑 우끼끼 하며 이상행동 하는 걸 누가 현실에서 그러나요? 그리고,, 제 댓글은 그냥 누군가 하는 걸 본 것 같다는 내용인데 혹시 댓글 잘못 다신 건가욤??
5년 전
겨드랑쓰  아주 짓궂어영!
그 원인을 찾는게 문제 해결의 시작일 것 같네요
5년 전
애기키우기 진짜힘들겟다..
5년 전
해봄  성규백현진영순영정한
에휴........... 나라면 진짜 어떡할지 몰라서 울기만 했을 듯 ㅜㅜ 쓰니분 그래도 이성적이게 대처하신 것 같은데... 도대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히고 ㅜㅜ 쓰니분 너무 힘드실 듯 아효...
5년 전
이해는 간다 솔직히...그냥 가족들끼리만 있는 장소도 아니고 시댁의 중요한 모임에 사람많은 식당....참다참다 터진거같은데 폭력말고 빨리 다른 방법을 찾아서 해결해야할듯
5년 전
약간 그 영화 생각 난다 그 에즈라 나왔던 케빈에 대하여..? 그거보고 참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5년 전
어휴...ㅎ ㅣㅁ들다 힘들어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5년 전
저러면 안된다는거 누구나 알텐데 오죽하면 저랬을까싶고..진짜 너무안타깝다는말밖에ㅜㅜ아이키우기 정말 힘든것같아요..
5년 전
951013.  지민아 사랑해
마음이 이해가 가서 너무 안타까움....
5년 전
글 읽는데 글쓴분 마음이 이해가네요..읽으면서 저도 욱하는데 엄마 마음은 오죽할까싶고ㅠㅠ
5년 전
제가 감히 나쁘다 아니다 말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글만 읽어도 지친 어머니 심정이 느껴져서 속상합니다 ㅜㅜ
5년 전
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ㅜㅜㅜ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어머님이 정말 힘들어보여서 슬프네요.. 애 키우기 진짜 힘든거 같아요.
5년 전
충분히 이해 돼요,,, ㅋㅋㅋㅋ진짜
5년 전
폭력은 무조건 나쁘며 정당화될 수 없다
저는 이게 더 위험한 일반화라고 생각합니다
저 나이면 통제안되는 영유아도 아닌 어린이에요
엄마는 사람 아닌가요 저걸 어떻게 몇 년을 버티셨을까 세상에...
제 자식이 그럴거 상상하면 전 돌아버릴거같음 과연 1년이라도 버텨낼 인내심이 있을지ㅜㅜ 부모의 길과 훈육의 길엔 정답이 없기에 더 어려운 것 같네요

5년 전
박지민 요정  우리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돼
전 오히려 어머니가 더 걱정돼요... 정신쪽으로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나쁘다하는데 막 애를 쥐잡듯이 팬것도 아니고
5년 전
엄마가 더 트라우마 생기겠다 나같으면 미쳤음..
5년 전
빅스 워더  빅스만보면워더외침
저도 외할머니가 엄마한테 애 좀 그만때리라고 말릴정도로 많이 맞고 자랐지만(파리채, 뒷산에서 꺾어온 나뭇가지 등등)체벌에 대한 트라우마같은건 없어요
제가 잘못했던걸 알고있어서.....
아무리 말해도 안될때 최후의 수단으로는 적정한 체벌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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