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부존재 확인소송 항소심에 반소 제기 전효성(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기획사 TS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가수 전효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는 지난 7일 전효성의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 항소심을 진행하는 서울고등법원 제7민사부에 전효성에게 10억원 및 전액 배상 때까지 이자를 지급하라는 내용을 담은 반소장을 접수했다. TS는 소장에 전효성의 전속계약 효력이 존재하지..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1006000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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