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때부터 엉거주춤한 자세로 시작 (졸업사진 포즈같은 다리가 포인트) + 대기실 여성들 수근수근 (잘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고등학교로 넘어감 마치 응답하라 1997 시절을 연상시키는 연출 수돗가에서 세면하는 송유빈과 지켜보는 여학생들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송유빈은 98년생^^)
Oh 그가 지나가는 곳은 Oh Oh 어디든지 웅성웅성 Oh
여자를 만나본 적 없는 유빈 (여기서 포인트는 저 이어폰) ㅋㅋㅋㅋㅋ ㅋ ㅋㅋ
여자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고백이 끊이질 않음 _ 급식먹는데 우유주고 호다닥 도망가는 여학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만 보면 최소 4대천왕에서 잘생겨서 인기 많지만 여자에겐 관심없는 ^-^ 이표정 짓는 역의 학창시절을 보낸 송유빈
지금은 프로듀스x101 출연중
출처 : https://youtu.be/8GN6L0kXgHY 영상으로 보면 더 웃김 넘 웃겨서 직접 캡처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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