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었던 그룹 아이콘의 전 리더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YG 양현석 대표가 비아이에 대한 경찰의 수사를 무마했다는 공익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습니다.
KBS는 공익제보자 A 씨를 대리해 공익신고를 한 방정현 변호사를 단독으로 만나 자세한 비아이의 마약 투약 정황과 양현석 대표의 수사 방해 의혹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61320410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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