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불구 팬들 구매 꺼려
이마트에서 선보인 방탄소년단 피규어가 기대와 달리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나고 있다. 오히려 특색 없는 피규어가 입방아에 올라 팬들조차 구매를 꺼리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4월 18일, 큰 인기를 예상해 ‘한정 수량’으로 제품을 야심차게 출시했으나, 아직까지 상당한 물량이 남아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이마트는 “정확한 판매량은 알려주기 곤란하다”라고 말을 아꼈다.
https://news.v.daum.net/v/20190616180201984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