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할 때도 윤호형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되고,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는 좋은 이야기ㅇㅇ
※ '귀명창'의 사전적 의미 : 귀가 명창, 소리를 감상하는 능력을 제대로 갖춘 사람
들을 때 리액션이 큰 편이 아니라 키한테는 얘길 별로 안 한다고ㅋㅋ
"형이 너희한테 지지 않을거야, 파이팅" 하고 지나간다고
"내가 듣기론 윤호는 샤이니 무대를 보면 해줄 말이 없대, 알아서 너무 잘하니까. 그래서 그렇게 짧게 지나가는 거야"
"우리가 몸이 부서져라 무대를 하는 타입이라서 윤호형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무대를 하는거야"
예전에도 한번 얘기한 적 있었던 유노윤호의 샤이니 모니터링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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