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주하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건강이상으로 방송사고를 냈다.
김주하 앵커는 6월19일 MBN '뉴스8' 진행 도중 갑작스런 복통으로 스튜디오에서 이탈했다.
이날 유독 안색이 안 좋았던 김주하 앵커는 뉴스 진행 도중 땀을 비오듯 흘리는가 하면 평소답지 않게 말을 더듬고 불안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마저 불안하게 했다.
결국 김주하 앵커는 방송을 이어가지 못했다. 앵커는 급히 한성원 앵커로 교체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12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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