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강제징용한 사실은 아예 없애버리고
군함도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시킨 일본의 축제 분위기
그리고 무한도전에 군함도편이 소개되는데
어디에도 강제징용에 대한 내용은 없음
방송으로 공양탑에 대해서 나오자
아예 그 길을 차단해버림
혐한 논란이 있었던 진격의 거인
그리고 우익논란이 있었던 미즈하라 키코 이시하라 사토미 미우라 하루마
환장의 콜라보로 만나 영화를 만들고 군함도에서 촬영도하고 영화발표회도 열고
군함도 기념품도 만들고
과자의 포장지에는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는 홍보 글이 적혀있음
게다가 유투브에는 일본인들이 왜곡된 군함도 관련한 영상을 영어,한국 자막까지 달아 올려놓은 상태
본인들도 찔리는지 댓글은 막아놓음
밥도 제대로 안주고 채찍질을 맞아가며 최고 45도, 1000미터나 되는 탄광에 10시간 넘게 엎드려 일을해야했던 군함도의 현실
이러한 군함도의 현실을 증언하셨던 최장섭 님
결국 2018년 1월에 별세...
유네스코에서는 강제징용에 대해서 알리라 하지만 일본은 아직도 숨기는중
하지만 군함도에 이어 이제 또 다른것까지 시동거는 일본
사도광산에 이어
총 107명의 사망자 중 71명이 한국인이였다는 홋카이도 탄광
근대화에 기여했다며 산업유산으로 지정해 알리고 있는 사실이 드러남
전범국 클라스 답게 파도파도 끝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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