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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리ll조회 16413l 30
이 글은 4년 전 (2019/7/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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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뒹군 상간녀와 남편 그리고 하늘나라에 간 아내 (판)............ | 인스티즈

안방에서 뒹군 상간녀와 남편 그리고 하늘나라에 간 아내 (판)............ | 인스티즈

안방에서 뒹군 상간녀와 남편 그리고 하늘나라에 간 아내 (판)............ | 인스티즈

안방에서 뒹군 상간녀와 남편 그리고 하늘나라에 간 아내 (판)............ | 인스티즈

안방에서 뒹군 상간녀와 남편 그리고 하늘나라에 간 아내 (판)............ | 인스티즈

안방에서 뒹군 상간녀와 남편 그리고 하늘나라에 간 아내 (판)............ | 인스티즈

안방에서 뒹군 상간녀와 남편 그리고 하늘나라에 간 아내 (판)............ | 인스티즈

안방에서 뒹군 상간녀와 남편 그리고 하늘나라에 간 아내 (판)............ | 인스티즈

안방에서 뒹군 상간녀와 남편 그리고 하늘나라에 간 아내 (판)............ | 인스티즈




안방에서 뒹군 상간녀와 남편 그리고 하늘나라에 간 아내

*댓글에 개인정보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먼저, 글이 많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8년 12월, 앞길 창창한 20대 여성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억울함에 눈도 제대로 감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비극적인 사건의 주인공을 고인이라고 칭하겠습니다.

고인은 남편과 대학교 축제에서 만나 6년 연애 끝에 지난 2016년 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과 아이(사건 당시 30개월)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산다는 것 자체에 행복해하며 결혼생활에 충실했던 고인이었습니다.


■ 남편의 첫번째 외도와 시댁의 반응

18년 7월 남편의 첫 번째 외도를 알게된 때부터 이 끔찍한 비극이 시작됐습니다.
결혼 2주년이 지나고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이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여자 직원(이하 상간녀1)과 6개월 가량의 불건전한 만남을 가진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고인은 충격에 휩싸여 남편의 외도사실을 즉시 시댁에 알렸지만 시댁에서 고인에게 돌려준 말은 우리 아들이 바람폈다는 걸 너무 당당히 말 하는 것 아니냐며 싸가지가 없다는 비난이었습니다. 
또한 남편과 상간녀1의 근무지는 의류매장으로 근무시간내내 서로 붙어있기에 상간녀1이 일을 그만두게하자 시댁에서는 본인의 아들이 힘들게 상간녀1이 일을 정리하는 2주를 못참고 그만두게했다며 고인에게 니가 대신 나가서 돈을 벌어올꺼냐며 혼냈습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모욕에도 불구하고 고인은 본인이 한부모 가정으로 아빠없이 자라왔기에 그 설움을 아들에게까지 대물림해줄수 없다며 모든 것을 참고 남편의 첫번째 외도를 눈감아주었습니다.

시댁의 기세를 등에 업은 남편은 미안해하거나 반성하는 태도가 전혀 없이 적반하장이었습니다. 
사소한 다툼이 있거나 자신이 잘못을 했을 때 에도 ‘이럴 거면 이혼하자’며 함부로 내뱉으면 안 되는 ‘이혼’이라는 카드를 자주 꺼냈습니다. 
심지어 2018년 추석에 친정 어머니가 시댁에 드릴 명절 선물을 준비하자 남편은 고인에게 부모님이 아직 고인을 보기싫다고했다며 아들과 본인만 선물을 들고 시댁에 방문할테니 장모님께는 다같이 갔다고 전해주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했습니다.


■ 남편의 두번째 외도 : 집까지 들어와?!

2번째 외도는 첫 외도후 겨우 4개월 만에 벌어졌습니다. 
상대는 상간녀1이 일을 그만두고 이어서 새로 들어온 여자 직원(이하 상간녀2)이었습니다. 
고인은 이 순간까지도 아이를 생각해 이혼을 망설이면서도 주변의 설득으로 조용히 외도사실을 모른척하며 증거수집을 시작했습니다.

증거를 수집하는 동안 남편은 일이 끝나고 늦은 시간에 혼자 시댁에 가거나, 타지의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상간녀2와 시골길 드라이브를 다니며 불건전한 데이트를 지속했습니다. 
그때마다 양심의 가책도없이 거짓말을 하는 남편을 지켜본 고인은 결국 이혼을 결심하고 홀로서기를 준비했습니다.

결혼 후 시댁의 요구로 인해 전업주부로만 지내왔던 고인은 취업성공 패키지를 신청하여 직업을 알아보고 교육 훈련까지 대기중이었고, 아이와 함께 살 집까지 찾아봤습니다. 
이혼에 관련해서는 전문변호사를 수소문하여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가며 아이를 홀로 키우기 위한 갖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18년 12월 1일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을 하여 고인이 병원에서 아들의 병간호를 하며 집을 비운사이, 남편이 상간녀2를 고인의 집까지 데려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고인이 경찰과 대동하여 집으로 갔을 때 가족사진이 걸린 거실 쇼파위에는 상간녀2이 속옷이 있었고, 아이와 함께 잠을 자던 안방 침대 위에서는 남편과 상간녀2가 알몸으로 껴안고 자고 있었습니다. 
파렴치한 불륜의 현장에서도 남편은 고인에게 미안하거나 반성하기보다 ‘너 지금 뭐 하냐?’라며 되려 고인을 탓하였고, 고인 앞에서 상간녀2의 알몸을 이불로 계속 덮어주며 보호하고 고인에게 짜증을 부리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했습니다.


■ 아들을 인질로 협박

18년 12월 3일 월요일에 고인은 곧바로 이혼소송과 상간녀 1,2 에게 상간녀 소송을 접수했고, 집까지 들어온 상간녀2는 주거침입 죄로 형사고소했습니다. 

상간녀2는 고소 관련 문자가 오자 남편에게 바로 연락을 하였고 남편은 고인에게 전화하여 
‘내가 잘못한 건데 왜 그 아이를 신고하냐. 당장 병원으로 돌아와라. 안 그러면 아들을 퇴원시키겠다. 네가 아들 죽이는 거다.’ 
하며 고성을 지르고 아들을 인질삼아 협박하였습니다. (녹음파일 들어보면 쌍욕도 들어있습니다) 옆에서 통화 내용을 들은 경찰이 접근금지명령을 권유했을 정도입니다. 

여기까지의 내용은 모 카페에 고인이 직접 상세하게 기재하였고 마지막으로 올렸던 글 끝에는 앞으로 소송관련하여 추가적으로 글을 올리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 남편과 아이가 함께있는 집에서 혼자 방에 들어가 목을 맨 엄마?

그리고 소송접수 다음날 18년 12월 4일 고인이 세상을 떠나게 만든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날은 오전 아이가 퇴원을 하여 고인은 퇴원준비를 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일 오후 4시 반경 친정엄마와의 통화에서는 중국음식을 시켜 먹고 있다며 이야기하고, 그 후 5시 반경까지도 친동생과 아들의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장난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8시경 고인은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친정식구와 웃으며 통화한지 불과 2시간 30분이 후입니다.

남편은 고인이 아들과 함께 밥을 먹고 술한잔 하다가 술기운이 올라오자 혼자 흥분하며 화를 냈고, 남편이 이를 저지하자 안방에 고인 홀로 들어가 있다가 문을 잠그고 안방 안쪽의 문고리에 전자제품 선으로 목을 매고 자살시도를 하였다 진술했습니다. 

병원에 이송됐을 당시 고인은 40분가량 심정지가 와서 장기와 뇌가 80프로 이상 손상되어 의식의 회복이 어렵다고 하였고 중환자식에 입원 후 자발호흡까지 정지되어 기계에 연명할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 자살인가 타살인가

남편의 진술에 의하면 안방에서 한동안 우는소리가 들렸고 우는소리가 멈추자 촉이 안좋아 ‘혹시 쓰러진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잠긴 안방문을 열려고 시도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급박한 상황에서도 남편은 잠겨있는 안방 문을 열겠다고 19층 집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관리사무소에서 망치를 빌리는 등 시간을 많이 소모하였고, 이 과정에서 남편은 이웃 주민을 마주쳤는데 웃으며 인사까지 건넸다고 합니다. 
망치로 부셔 열었다는 문은 성인 남성의 힘으로 부딪히거나 발로 차면 충분히 열 수 있는 나무 문이라고 관리사무소직원분과 이웃주민분들이 말했습니다.

남편은 목을 맨 고인을 발견하고서는 바로 119에 신고조차 하지않았습니다. 왜 신고를 못했냐 하였더니 중국음식을 배달시키고 난 후에 핸드폰이 어디있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있는 집안에서 핸드폰을 볼일이 뭐가 있냐며 친정어머니에게 되묻기까지했지만 고인의 핸드폰기록을 보니 사건 시간대에 남편의 부재중 통화가 찍혀있었습니다. 

고인의 사망 소식을 들은 고인의 가족과 지인들은 고인이 강한 의지를 갖고 새인생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자살할 이유가 없었고, 아이를 홀로 두고 자살할 사람이 절대 아니라며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더군다나 아이를 끔찍하게 사랑했던 고인인데 아이가 거실에 있는 집 방 안에서 자살을 했다니요 말도 안됩니다.

하지만 경찰은 타살의 정확한 물적 증거가 없다며 자살로 수사를 진행하였고, 유족들은 재수사를 재차 요청했습니다. 고인의 다리에 있던 선명한 멍자국과 긁힌듯한 상처 증거들 또한 유족들이 먼저 발견하여 직접 사진을 찍어 경찰에게 제출하였습니다.


■ 사건발생후 병원에서 남편과 시댁 : 당일 진술에 대한 거짓말과 고인에게 살해 협박

고인의 남편은 사건일인 12월 4일 이후 고인이 중환자실에 입원해있을때, 곧 죽을 사람처럼 문 앞에 쓰러져있었고, 고인의 몸을 주무르며 ‘오빠가 밖에 계속 지키고 있을게, 무서워하지 마’라는 말을 하는 등 세상을 다 잃은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고인의 병원비 중간정산 이야기를 하며 고인의 친정과 시댁 사이에 언성을 높이는 일이 발생하였고 그 후 고인이 사망할 때까지 대략 열흘 동안 병원에 오지 않고 병원비 또한 고인이 18년 12월 29일 사망할 때까지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 장례식장에서 남편과 시댁

12월 30일 고인이 장례식장에서도 시댁과 남편의 도리에 벗어난 행동들은 계속됐습니다.
고인의 영정사진 앞에서 시아버지는 다리를 꼬고 인상만 쓰고 앉아있다 자리를 비웠으며, 영정사진 앞에 제사상조차도 주문하지 않아 친정식구들과 고인의 지인들이 따로 제사음식을 주문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심지어 친정 식구들이 ‘고인 가는 마지막 길에 고인의 아이가 인사라도 할 수 있게 아들을 데려와달라’고 이야기하자 시아버지는 친정어머니에게 무슨 권리로 아이를 데려오라 말하냐며 소리지르고 ‘자살한 어미가 어미냐며 죽은 고인보고 직접 와서 아이를 보라고 해라’ 하면서 장례식장에서도 고인과 유족을 모독을 하며 비인간적인 태도로 일관했으며 시어머니는 장례가 끝나고 납골당에 고인을 안치하는 순간까지도 끝내 얼굴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18년 12월 31일 발인 후 19년 1월 2일 남편과 시댁식구는 고인의 친정식구들에게 한마디 언질도 없이 바로 사망신고를 했습니다. 
그 날은 고인의 삼우제를 지냈던 날로 남편측에서는 참석도 하지 않았고, 고인의 친정식구에게 고인의 아들을 보여주지 않을뿐더러 어떻게 지내는지 조차 알려주지않습니다.




18년 12월 4일.
고인이 가족과의 통화를 끝내고 남편과 고인,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오직 남편만이 알고 있습니다.
사실만을 말해야할 남편은 사건 당일부터 계속 엇갈리고 이해하기 힘든 진술을 하고있으며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짓말에 거짓말이 더해져 친정 식구들을 더욱 고통스럽게합니다.

하지만, 결국 수사에 중요한 것을 물적증거이기 때문에 그날의 진실을 밝히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힘과 제보가 필요하여 긴 글을 썼습니다.
사건관련하여 의문이 드는 점과 이일을 알고 계시는 사건 관계자분, 혹은 이 사건 관련하여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부디 그날의 진실을 밝혀 고인과 가족들의 억울함과 고통을 풀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추가

부검 후 화장하였습니다
중환자실에서 26일간 있었기 때문에 흔적이 치유되어 1차 부검 소견으로 물적 증거는 찾지 못하였고, 부검 최종결과와 수사상황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추가

아이가 또래보다 조금 느린편이라 아직 말을 잘 못합니다



https://m.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report/55081
☝제보할수있는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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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이 매장 24살 여직원과 1차 바람- 2살 아들때문에 용서함
2. 새직원 구할때까지 놔둔다는 말에 열받은 아내가 연락해 그만두게함
3. 시댁에선 그 잠깐도 못참냐. 불만이면 나가서 돈벌어와라 시전
4. 3개월 후 새로 들어온 여직원과 2차 바람
5. 그와중에 아들이 폐렴으로 입원. 그틈에 몰래 불륜녀 안방 끌어들임
6. 경찰 대동하여 불륜현장 잡음. (알몸으로 누워있었음..)
7. 아내분 결국 폭발하여 이혼소송 및 상간녀 소송 진행
8. 불륜녀에게 출두 문자가 오자, 남편이 아들 퇴원시키겠다며 협박
9. 아내분 변호사 상담 및 취성패 교육훈련 대기중에 자살로 발견

10. 경찰은 물적증거 부족으로 자살 수사. 유족들은 재수사 요청중

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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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지네 꼭지옥가라
4년 전
우리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
그알 나온 그 사건 맞죠?ㅠㅠ 진짜 너무 열받아서 엄청 찾아봤었는데 ㅠㅠ 자살로 결론 났다는 내용이 마지막이었어요ㅠㅠ
4년 전
맞는 것 같아요.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4년 전
몇화인지 아시나요...?
4년 전
우리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
1154회 드레스룸의 마지막 메시지 <- 이 편이에요!!! sbs앱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
4년 전
드레스룸 사건? 그거 같긴한데..
4년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맞아요 저도 딱 이 방송 떠올렸어요 안방에 들어가 전자제품으로 목맸다는 말 나올때부터..
4년 전
크킼키  깔깔깔
그집안에 그아들 싸이코패스집단이네요
4년 전
호다닥  NU'EST
속에서 천불나네요... 진짜 이런 글 볼때마다 결혼 안해야겠다는 결심이 확고해져요
4년 전
와 6년cc인데..걍 사이코네요
4년 전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방송한 내용이네요ㅠ 아들이 이모얼굴보자마자 안기면서 우는데 어찌나 짠하던지ㅜㅜ 이모를 엄마인줄아는건지 평소 엄마한테 하던데로 귓볼을 만지면서 우는데 너무 안타까웠어요ㅜ 아이가 상처받지않고 자라야할텐데요ㅜ
4년 전
어떻게 사람이 저러죠...?
4년 전
화난다 정말
4년 전
콜라는 펩시  한승우
미친건가
4년 전
제발... 다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4년 전
자살이라니.... 말도 안 되요
4년 전
지옥가는건 당연하고 살아있는 동안에도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받기 원합니다.
4년 전
JUN.Q  몬스타엑스 원호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게 진짜우ㅜㅜㅜㅜㅜㅜ찬발 받으실거에요 진짜
4년 전
천벌받을 사람들....
4년 전
이거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봤던거 그건가..? 아내분이 옷장에 휴대폰 숨겨두고 여동생한테 의미심장한 문자 보냈다는그거.. 아닌가요?
4년 전
박 우 진(21)  워너원, 브랜뉴뮤직
와 진짜 너무 스레기라 할말이없다ㅋㅋ
4년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어이구 ㅠㅠㅠㅠ
4년 전
시옷입  ´^`
제발 재수사 해주세요 이거 그냥 넘길이일이 아니잖아요ㅠㅠ
4년 전
이게무슨....
4년 전
와...아내분이 너무 불쌍하네요..
4년 전
천벌받을것들
4년 전
서은광정택운손현우  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
사람 아니다 저거.... 여기 욕이 허용이 안 되는게 너무 답답하다.... 아우 열올라....
4년 전
개인정보고 뭐고...... 진짜 화나네요 어떻게 못하나요? 죽음도 너무 수상하고 하.. 시댁 너무 뻔뻔해요
4년 전
와진짜 욕나온다....인간인가?
4년 전
호양이  뜽호❤️
보는내내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저런것도 인간이라고 할수있나요..
4년 전
와진짜 보는내내 답답하고 너무 화가 난다... 같은 공기룰 마시고 있다는게 역겹다
4년 전
진짜...진짜 싸이코패스 핵폐기물들...
4년 전
열불 천불 다 나네 하 인티라서 욕은 참아야겠죠ㅠㅠ
4년 전
평생 인과응보 속에 살길 바랄게요
4년 전
진짜 쓰.레.기.네ㅋㅋ 죽이고 싶다
4년 전
日向 翔陽  4기확정
진짜 사탄도 울고갈 인간들 꼭 천벌 아니 육체의 고통이 더해지고 정신의 고통까지 받으며 오래살길 죽고 싶을때 죽지 못하고 살고자할때 못사는 인간들이 되시길
4년 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봤는데...진짜ㅠㅠㅠㅠㅠ 아내분이 직접 쓰신 글들을 보니까 더 화가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 안나온다...오늘도 비혼 다짐하고 갑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4년 전
아 세상에..
4년 전
생크림&바게트  ONLY JJ
악마라는 말도 아깝네요 정말. 다들 편히 못 죽을 겁니다.
4년 전
아이엠 그루트
4년 전
검색하고 왔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한 회차가 이건거 같네요 본문보면서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1154회 그것이 알고싶다

드레스룸의 마지막 메시지 - 전주 20대 여성 사망 미스터리

4년 전
와... 사람이 아니다 진짜
4년 전
지옥가세요
4년 전
사람인가요 저게?
4년 전
니가 죽어야지 왜 아내를 죽이냐
4년 전
소미  젤리피쉬 김민규💙
진짜 소름 돋네요.. 제발 재수사 해서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4년 전
쩨숩잉  내일도 함께하자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
4년 전
헉...자살 맞나..,ㅠㅠ
4년 전
정말 믿을 사람 한 명 없는 거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년 전
무죄,, 결국 자살로 판정받았네요..
4년 전
토마디  Tom Hardy
헐 티비에서 본 그 사건이군요..
4년 전
아 세상에....ㅠㅠㅠ 진짜
4년 전
와.......
4년 전
세상에 어떻게..
4년 전
와진짜 속터져 와 저게 사람인가
4년 전
사도 제키엘  회개하라, 배교자들아.
사람새끼냐?
4년 전
와... 이건 뭐... 할 말이 없네요... 아내분이 너무 불쌍해요...
4년 전
전주요??????
4년 전
Thornas Brodie Sangster  🧞‍♂️
와 진짜 .... 지옥가서 천벌 받으시길. 사는 내내 고통 느끼시길.
4년 전
딸기요구르트크러쉬  공차에서제일맛있어요
아 제발 남편분, 바람상대인 여자들, 시댁까지 싹 다 유병장수하세요 죽어서 지옥가서도 아내분이 받은 고통의 몇배는 돌려받으시길
4년 전
사람이냐고 진짜
제발 미친듯이 고통스럽게 살고
지옥가서도 천벌받으세요

4년 전
토끼나라 왕자강아지  형아 나 정구긴데?
사후세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4년 전
진짜 내눈앞에 저 남녀 둘다 묶어놓고 세워논다음에 면도기로 두피부터 발끝까지 난도질하고 소금물가져다가 샤워시키고싶다
4년 전
SUL
와진짜 죽어서 지옥가서도 고통만 받았으면 좋겠다
제발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고문당하다 죽길바래요

4년 전
지옥가세요 진짜 토 나와요
4년 전
꼭 부메랑 쳐맞기를
4년 전
평생 고통스럽길 죽어서도 고통스럽길
4년 전
진짜 저렇게 사는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네요 정말 죄없으신 분이 왜 고통 받으셔야 하는지
4년 전
덕밍아웃  우리만의 숲 너는 없었어
아 너무 화나네요.. 세상에 악마보다 더한 사람들이 왜이렇게.많은지
4년 전
사람인가 진짜 너무한다..
4년 전
글렌 리  워킹데드
죽는 날까지 편히 죽지 못하고 숨만 헐떡이며 천천히 최고의 고통과 함께 죽어가세요. 애꿎은 아내분만 스트레스받고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극단의 선택하시게 만들고... 지금 이 시간에도 저런 인간들을 맘 편히 살아가겠죠 비통하네요
4년 전
제발 천벌 받길
4년 전
시댁 사람인가요?
4년 전
아내분께 상처를 준 만큼 그대로 돌려 받으시길 간절히 빕니다. 행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에요. 어차피 다 돌려 받게 되어있으니까요.
4년 전
이 사건 어떻게 됐을까요 너무 화나네요
3년 전
와ㅋㅋㅋ 진짜 험한말 나오게 하네
3년 전
와 진짜 사람이 아니네
3년 전
  这是不能说的秘密呀
와..6년을 만나고 결혼했는데 진짜..
3년 전
구정모구  데덴네!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3년 전
진짜세상에발붙이고있는면적조차아깝네요
3년 전
자두곰도리  만다꼬즈 BTS BoA
아 제발 욕 허용해주세요 사람 이냐고요 저게
3년 전

3년 전
남자쪽 가족 평생 웃을 일 없고 불행만 가득하길
3년 전
이 말도 순화해서 하는 거예요....
3년 전
다이어트 중이라서  예민해요
끔찍해요 저런 남자 낳아 기른 시부모나 저 남자나 평생 고통 속에 찌들어 살았으면
3년 전
가장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3년 전
아가야... 아이는 제발 모르고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기는 무슨 죄인가요ㅠㅠㅠㅠㅠ
3년 전
스나린타로  이나리자키고등학교
아 진짜 화나요; 그알에 나왔었다고 하니 에피소드 찾아 봐야겠어요
3년 전
제발 재수사해주세요
3년 전
천벌 받으세요
3년 전
이거 예전에 남자 신상 다 털렸던거 맞나요....? 진짜 두고두고 천벌받길
3년 전
금단  🌥
인생은 부메랑이에요
3년 전
글만 읽었는데도 너무 화가나고 숨이 막혀서 한숨이 턱턱 나오네요.... 고인께서 부디 하늘에서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년 전
.이지안  나의 아저씨
그알에서 봤는데 절대 자살 하실 상황이 아니었는데.. 정말 답답하고 속상하고 분노로 그알 시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3년 전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3년 전
아 진짜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요..저래놓고 남편이랑 시댁식구들 잘 살고 있대요..?꼭 죽기전에 천벌받고 죽었으면 좋겠네요
3년 전
애오미  애--옹!
신이 있다면 제발제발 가장 고통스럽게 끝까지 살아서 죽고싶어도 살아가야하는 인생 살길 바랍니다..
3년 전
와...와 진짜 이건...와...
3년 전
불륜도 모자라 아내를 죽인 살인자와 그 가족들의 뻔뻔함에 치가 떨리네요 저래놓고도 평범한 사람인 척 살고 있겠죠ㅋㅋㅋ자신들이 저지른 일의 백배 천배 나중에 돌려받아서 피눈물 흘리길
3년 전
그 집안은 대체... 시댁부모 남편까지 가정교육 독학도 그렇게까진 못하겠다 애기는 친정에서 키웠으면ㅜ
3년 전
그집안 3대가 처참하게 망했으면...
3년 전
실화라고요? 남편은 잘못 없다고 말한 게 충격이에요 법은 더 충격이고요
3년 전
남자, 남자네 가족, 상간녀 다 제정신 아니고 천벌 받을 것들
3년 전
아들이 너무 불쌍하지만 꼭 벌받았으면 ^^
3년 전
너무 역겨워요...
3년 전
뚜왑뚜아리  할랕
제발 천벌 받길 제발제발
3년 전
끼들... 평생 고통받아라 그 누구보다 불행하길
3년 전
평생 고통받기를 앞으로 넘어져도 머리가 깨지고 하는일마다 안돼기를
3년 전
남편쪽 가족들 다 미친 것 같아요.. 다 망했으면
3년 전
역겹다 정말 사람이 어찌 저럴 수 있나요
3년 전
꼭 지옥에서 다 돌려받길 간절히 바랍니다
3년 전
제딸이였으면 진짜 시댁이거 뭐고 다 불질렀어요ㅋㅋ 인간인가? 진심 벼락맞아죽어라
3년 전
진짜 눈물난다 내 가족중에한명이 이런일당했다고생각하면 진짜 다싶을거같아요
3년 전
타살같은데...
3년 전
자살이라도 남편이죽인거죠뭐
3년 전
천벌받길...
3년 전
Love Me Harder  언젠가?
헐......... 아 이게 옛날 일이라니 에효.. 진짜 ㅜㅜㅜㅜㅜㅜ
2년 전
천벌 받았으려나.. 꼭 그래야할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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