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것을 다 바쳤다. 창조적인 것이든 비지니스든 수행하려고 노력했다. 수년 동안 모든 것을 내 스스로 해왔고, 빚지지 않기 위해 했다. 그러나 결국 나는 계속해서 무시당하고, 상처입고, 이용당한다. 지금까지 참아왔다, 팬들도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했다. 나는 이제 그냥 앉아서 기다리면서 계속 거절당하고 헛된 희망을 품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 너무 지쳤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한계다. 이제 그만 빨간색은 멤버 루나 댓글
"우리는 당신을 위한 시간이 없습니다." 나는 아무 일이 들어오지 않아 매년 몇 주간 집에 있었다. 난 지난 5년동안 노래를 쓰고, 내 앨범을 만들고, 내 비디오를 제작, 연출, 편집했다. 또 제안서를 제출해 마케팅 계획을 발표했다. 팬들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5년 뒤에도 똑같은 답을 받았다. 그들은 아직도 내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나는 무엇을 더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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