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자대학교 해란캠에서 일어난 일을 고발합니다. 해란캠에 학생들과 함께하던 깜순이를 데려간 사람들이 깜순이를 안주삼아 먹겠다고 죽였습니다.. pic.twitter.com/shoTqe2sZo
— 이건 알고 트위터 하시나요? (@you_know_twitte) June 5, 2019
https://twitter.com/you_know_twitte/status/1136152820795633665
2차 디미토리
수원여대 학생들이 돌보던 강아지가 사라져서 학생들이 행방 추적했는데
미화원이 입양,병원갔다는 등 거짓말하다가 압박감에 본인이 식용으로 데려갔다고 실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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