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파경 소식을 전한데 이어 이혼을 둘러싼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구혜선과 안재현. 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문제없이 잘 지내던 두 사람의 사이가 올해부터 급격히 나빠져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한 연예계 관계자이자 두 사람의 지인은 스포츠조선에 "안재현과 구혜선이 올해부터 사이가 급격히 나빠졌다. 지난 해 까지만 해도 두 사람이 사이는 전..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1814344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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