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블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매력적인 캐릭터였던 로다주의 아이언맨이 페이즈4를 끝으로 하차 함
그런 아이언맨과의 연계된 스토리와 스파이더맨이라는 캐릭터의 인기로 스파이더맨을 새로운 중심으로 밀어줌
분명 스파이더맨인데 아이언맨의 향기도 나고 보는 사람들은 아이언맨의 공백을 아직은 느낄수가 없게 만듬
여기에 전세계적인 흥행도 올림
근데 소니랑 협상이 결렬되면서 마블은 아이언맨,캡틴아메리카,스파이더맨을 동시에 잃어버리게 됨
사실상 차기 마블의 중심 캐릭터로 성장시킬 (일부러 아주 어린 배우를 뽑은것도 그 이유) 예정이였던 마블은
지금 멘붕 상태일듯..
그리고 팬들도 마블 스파이더맨 별로라고 하지만
소니에서 만든 최근 실사화 스파이더맨 수준 ( 스파이더맨 3 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2 그리고 베놈...)
을 보면 그리 좋은 소식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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