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민한나 방금자 인스타 업뎃 ㄷㄷㄷ.jpg (스토커 주의)

	i like me better 와 무섭다.... 4년 전
	야호좋아 미쳤다 ㄷㄷㄷ 4년 전 야호좋아 남자분 희한한 사람이네 그것도 한명 더 데려왔다는건 ㅎㄷㄷㄷ 4년 전 yu_gyeom GOT7 그 남자분하고 두명 더 데려왔대요 완전 ㅠㅠㅠㅠㅠ 4년 전 야호좋아 미쳤네요 에궁~ 4년 전
	치킨은뿌링클 핫뿌링클도 마시쏘 와 진짜 무서우셨겠다... 4년 전
	N.Flying 재현 고마워요 오늘도 이사라도 갈 수일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계약기간까지 웬만하면 밤 7시이후로 어디 안돌아다녔어요ㅠㅠ 4년 전 N.Flying 재현 고마워요 오늘도 진짜 남녀 모두 불안하지 않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4년 전
	머물지 않아도 봄은 봄이고 제발 맘 편하게 살 수 있었으면 4년 전
	트라팔가 로 무기와라야 저도 빌라 골목 가로등 고장나서 아무것도 안보일때 걸어가는데 반대편에서 사람 오는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제 팔 덥썩 잡고 어디가세요? 했던 남자때문에 한동안 소름돋았어ㅛ어요ㅠㅠㅠㅠㅠ 4년 전 ψ(｀∇´)ψ 호ㅓ홓ㄹㅎㅎㅍㅍㅍㅍ꺄아아아가ㅜ구아아ㅡ으ㅠㅠㅠㅠㅠㅠㅠ 괜찮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트라팔가 로 무기와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몸도 안움직이고 잘 놀라는 편이긴한데 그정도로 놀란건 처음이였어요ㅠㅠㅠㅠ안나오는 목소리로 네? 하니까 가만히 보다가 아니에요~ 하고 가더라구요... 4년 전
	볼콕린 Red Velvet 바로 이사가셔서 다행이네요 ㅜㅜ 4년 전 볼콕린 Red Velvet 근데 이 글 마저도 이사왔으니 마음놓고 그제서야 쓰시는것같아서 씁쓸하고 그렇네요.. 4년 전
	CARAM ヾ(´∀｀)ﾉﾞ 저도 그래서 여자전용 빌라로 이사왔어요 좀 비싸도 안전이 최고니까요 4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빠바방 기묘한포도 어떻게 구하셨는지 궁금해요!!ㅠㅠㅠ 4년 전 위플리 BTS SHOP 여대근처에 있어요! 저는 월곡역근처에서 봤습니다! 4년 전 야호좋아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4년 전
	말 조심하세요 얼마전에 엘리베이터 버튼 먼저 누르는 걸로 글 올라왔던 거 떠오르네요... 현실이 이런데 사람들이 불안한게 당연하죠 4년 전
	하늘과바람과 별과 시 어둠 속의 촛불 와...이사까지.....ㅠㅠㅠㅠㅠㅠ 4년 전
	Jintann 헐 ㅠㅠ 4년 전
	Neo Cultur Technology (슙) 히히힝 와...와.... 모두들 꼭 안전하세요퓨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꺄루루 지하철에서부터 보고 집까지 따라왔다는 남성분 때문에 아직도 무섭습니다..ㅠㅠ 뒤에서 갑자기 팔 잡아서 노트북이랑 짐 다 떨어뜨리고 소리도 질렀는데 여기까지 따라왔는데 번호도 안주냐고 도리어 뭐라 하신 남성분 그렇게 살지마세요...ㅠㅠ 4년 전
	아이디아아 저도 누가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서 번호 물어보길래 웃으면서 남자친구 있다고 하고 도망쳤는데 삥 돌아서 방가다 뒤돌아보니까 그 분 계셨던 적 있어요 ㅠㅠㅠㅠ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바로 방 빼지도 못 하고 ㅠㅠㅠㅠㅠ 4년 전
	볙현 와 너무 무섭다 소름끼치고 4년 전
	핫뚜 진짜......에휴ㅜㅜ 4년 전
	귀에꽂아줘요 빅쮸 효신햇님 저도 어제 술취한 아저씨가 계속 문열으라고 하고 심지어 문을열려고 해서 경찰 부르고 난리였네요... 참 씁쓸하고 현타오고😨 4년 전
	민수 업텐션 고결 엘레베이터 따라내리거나 하는거 이렇게 빈번한데 이래도 피해망상 취급할건지 4년 전 Fooi 2 4년 전 에그타르트 원해요 사주세요 3 4년 전 탱창력 4 4년 전 률루랄랴 5555 4년 전 야호좋아 66666 4년 전 GLaDOS 7 4년 전 사랑둥이들 내 사랑둥이들♡ 8888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치엔쿤 NCT 쿤 와 소름 끼쳐... 왜 저러는 거야 진짜; 4년 전
	필미힐미 와 저도 혼자 영화보고 집가는 길에 아빠보다도 나이 많아 보이는 사람이 어깨 툭툭치더니 ‘아가씨 차나 한잔하러 가자’ 했던 적 있어요 그 날 하루종일 기분 안좋았어요 ㅜㅜ 원래 할말 다 하는 성격인데 그런 상황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겠더라구요 4년 전 성이성이 메리 포핀스 멘트부터 진짜 냄새나네요... 진짜 기분 더러우셨을 것 같아요 ㅠㅠ 원래 갑자기 급 당황하면 몸이 굳고 말이 안 나와요.. 4년 전 경슈방구 헐 저도 이런적 엄청 많아요... 4년 전
	Keanu Reeves John Wick 진짜 저런 사람들 왜 사는지 모르겠다...공기가 아까움... 4년 전
	그러니까요 저건 거의 시간 내달리고 협박하는 수준 아닌가...저 상황이면 거절 못 할거 알아서???으으...가령 어디서부터 따라왔는데 여기까지 왔으니까 번호 주시면 안돼요??이런 경우도 있음ㅋㅋㅋㅋㅋ아니 본인이 따라온걸 왜 내가 아이구 오느라 힘드셨네~이러고 번호 드려야 해요??참나ㅋㅋㅋ 4년 전
	지창큐 THEBOYZ Q 진심 싫다 4년 전
	AB6IX.박우진 저도 친구집에서 놀다가 집가려고 나와서 큰길가로 나온지 5분만에 맞은편에 오던 30대 추정 남자분 한테 붙잡혀서 자기 스타일이라고 모텔가자고 끌려갈뻔 한적 있어요 진짜 심장 벌렁벌렁 뛰고 도망쳐서 택시 잡는데 너무 공포스러워서 덜덜 떨리고 눈물났음 20살때였는데,, 4년 전
	그댈 생각하면 여전히 따뜻해 소름... 4년 전
	가시연꽃 와 진짜.. 왜 저래.. 4년 전
	이깅혁 옵지니스에속지마세요 아 대박 무섭다.... 4년 전
	너는,꽃 꽃처럼 항상 내게만 웃어줘 너무 무섭네요.. 저라면 주저 앉았을 것 같아요.. 저거 생각보다 오랫동안 기억속에 머물러서 괴롭힐텐데.. 빨리 기억에서 사라지기를...ㅠㅠ 4년 전
	다크홉스 아무일도 없었던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는 현실이 참담하네요... 4년 전
	조인 너무ㅜ무섭가,,, 4년 전
	설현아리 ✨💖김설현💖✨ 남자 두분이 서 있었다니... 4년 전
	민윤기슙기 으 4년 전 민윤기슙기 진짜 저거 겪어본 사람들은 압니다 진짜 공포에요 4년 전
	김니노 와 .. 진짜 별일없오서 다행이네여ㅠㅠ 4년 전
	한아름 스따십 와,,, 그 후에도 벨 누르거나 마주쳤다니... 보안 좋은 곳으로 이사하셔서 다행이에요ㅠㅠ 4년 전
	오정2 호잉이를 호잉호잉 뒤에 있었다고요???? 저였으면 심장마비왔을듯 4년 전
	와뀨와꾸 미친 너무싫다..... 4년 전
	인절미미 이래도 여성상위시대라고 하는 그분들은 대체.. 물론 여성 남성 모두 다른 성별이 겪는 고충을 전부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야할일 아닐까요 4년 전 찌에에에 워어엉어어웡ㅇ어어 2222... 이게 현실인데요... 4년 전 도야지멍멍이 돼지강아지 3333 ㅜㅜ 진짜 무서웅요 4년 전 탱창력 4 4년 전 야호좋아 5 진짜 넘 하네요 4년 전
	아라비안나잇 저 인수타도 보고있을듯.. 4년 전
	당신의시는사랑받고있나요. 아세상에ㅜㅠㅠㅠㅠㅠ 아 진짜 무서우셨겠다 저는 원래 겁별로없는편이고 무서운일 겪은적도 없었어서 밤에 그냥 집앞은 잘 다녔었는데 편의점다녀오는길에 골목에서 어떤분이 갑자기 팔잡고 키스해보셨어요? 이래서 진짜 엄청 소리지르면서 뛰어서 사람많은길로 도망갔었는데 그 이후론 혼자면 무서워서 밤엔 누구 같이 없으면 안나가게 되더라고요ㅠㅠ 4년 전
	방탼지민 진짜 여자가 혼자 살아도 안전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ㅜ 4년 전
	박자 절대불안해서혼자못살겠음 4년 전
	가을겨울아침 전 비오는날 우산쓰고가는데 갑자기 불쑥 우산안으로 들어오더니 어디가냐고 같이쓰고가면 안되겠냐하고..., 또 한번은 자기랑 놀자며 한곳을가르켜서 보니 모텔있는곳들......이런일들이 많았어요 진짜 너무 무서웠었고.., 택시타면 아저씨랑 데이트나하러갈까 이런농담이나하고 4년 전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2008년 5월 25일 소년들 진짜 무섭다 4년 전
	너가몰알아고양이는지옥안가 이런 일 정말 없었으면 하는데...... 4년 전
	화양연화 花樣年華 아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데려온건 뭐야 진짜 소름이에요 4년 전
	승연아 널 응원해 너의 낭만 한조각 아 저런 것도 범죄로 어떻게 안되나요 화가 나네요 어떤 위협을 가할지 모르는 상황인데 무사하셔서 다행이지 진짜 무서워요 4년 전
	레몬그린티 펄추가 정재현황민현이한결 너무 무서워요... 4년 전
	전정굮 ‍ 사람 놀래키는 거 진짜 짜증 4년 전
	수없는씨박 와 진짜 무서워요.. 4년 전
	여행중독자 ㅇㅏ 우리나라도 좋은빌라나 아파트는 입구에 가드있으면 좋겠어요 하 진짜 관리비 비싸게 내고서라도 안전하게 살고싶어요... 4년 전
	방탄 JIMIN 뭐야 무서워..... 4년 전
	청와대 문재인 이사가셔서 다행이에여ㅠㅠ 4년 전
	국내최초 부씨연예인 부승관(21, 세븐틴) 와.. 친구들까지 데려와서 뭐하려고.. 진짜 소름돋는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김치 볶음밥 헐.. 완전 무서웠겠어요.. ㅠㅠ 4년 전
	곰팽이 와... 4년 전
	김치 볶음밥 진짜 무서운데 실제로 범죄가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거고 범죄가 일어나도 솜방망이임 ㅠ 왜 두려워하면서 살아야하는지 ㅠㅠ 4년 전
	感情所困無心戀愛世 전 길에서 번호 달라길래 안가르쳐 줬는데 며칠 후에 저희 집 문앞에 있었어요 집까지는 따라 왔다고 쳐도 호수는 대체 어떻게 안건지... 4년 전
	이지은 (IU) 워더 요즘 그래서 보안 잘되어있는 신축빌라/아파트 많이 생겼더라구요 ㅠㅠ 비싸긴해도 그런곳에 사는게 마음 편할것같아요.. 4년 전
	MC다ㄹH 신인왕 명MC 자취하기 무섭다ㅜㅜ 4년 전
	null111 헉 무섭다..... 4년 전
	우린빛이날꺼야 뉴이스트 무서워... 4년 전
	@hm_son7 와...소름끼쳐.. 4년 전
	KIFFCLAN 빈첸 남자 둘이나 데리고온거 진짜 찐공포상황인데.. 4년 전
	성진우 나 혼자만 레벨업 꿀잼 진짜 잘 이사하셨네요.. 본인이 한 행동들이 범죄라는 자각은 있을까 싶네요 4년 전
	내 꿈은 정시퇴근 꼭 저런 사람들이 자기는 스토커 아닌줄 알아요~ 다른 스토킹 기사에 가서 혀 차고 있겠죠....ㅋㅋ 4년 전
	배현성 아 진짜 너무 무섭네요... 4년 전
	八月복숭아 무서우셨겠다ㅜㅠㅠ 4년 전
	난 늑대고 넌 고객 이런 경험 진짜로 거짓말 안치고 엄청 흔해요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면 다들 한 번씩 있을정도로... 피해망상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위치가 부러워요... 한 번도 겪어보지 않았으니까 그 위협이 어느정도인지 피부로 와닿지 않기 때문이겠죠...? 4년 전
	자몽큥 ˊㅅˋ 저런 일들이 빈번한데 예민하다 하는 분들 도대체..ㅋㅋㅋㅋㅋ 피해망상이다, 예민하다 할 수 있는 분들은 참 부러워요.. 중고등학생때 이싱한 아저씨들 따라오고 해서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한적도 있고 자취하면서 이상한 사람이 따라와서 그사람 따돌리느라 집도 못들어가고 빙빙 돌다가 없는거 확인하고 집에 들어온적도 여러번이고.. 엘레베이터에 남자분이랑 둘니서 타면 항상 긴장해요. 차라리 남자분이랑 둘이서 탈땐 아예 안타요..ㅠㅠ 4년 전
	Daffodil 딸기우유 먹고싶다 생일날 친구들 만나고 11시쯤 혼자 집으로 걸어가는데 주변엔 아무도 없고 뒤에서 계속 남자가 따라왔어요... 무서워서 뛰어가기도 하고 부모님이랑 전화통화 하면서 가다가 갑자기 뒤에서 남자가 덥썩 붙잡았어요 그 뒤로 어...어... 하다가 남자가 저를 밀치고 도망갔어요 정신차려보니 핸드폰은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그 일이 몇 년 전인데 한달동안 악몽 꿨고 그 뒤로 어두워지면 혼자 못다녀요... 4년 전
	김요한데뷔해 아....... 4년 전
	Rapunzel 미쳤다 진짜... 4년 전
	YG보석함 무섭다ㅜㅜㅜ 4년 전
	이규형 배우 너무 무섭네요.. 4년 전
	카레이도스타 진짜 무섭다..... 4년 전
	이한결 데뷔해 으 진짜 너무 싫어요 4년 전
	GLaDOS 저도 이런적 있었어요. 입구에 들어가려면 호출을 누르거나 카드를 찍어야하는데, 입구 바로 옆에 어떤 남자가 서있더라구요. 그냥 카드가 없는 사람인가 싶어서 호출누르고 문을 여니까 아니나 다를까 따라들어왔어요.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제가 층수를 누르기도 전에 우리집 층수(7층)을 누르고 바로 윗층(8층)을 누르는 거에요 순간 진짜 오만 생각이 다 들었는데... 결국 7층에 도착할때까지 아무것도 못한채로 입구에 선채 가만히 있었는데 문이 열리니까 엄마가 앞에 딱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태연한척 어 엄마~하면서 빠르게 집에 들어갔어요. 나중에 엄마가 절대 마중나오는 사람이 아닌데 왜 나와있었는지 물어보니까 제가 호출을 누를때 뒤에서 어떤 남자가 제 뒤에 딱 붙어서 기분나쁘게 웃고있어서 찜찜해서 나오셨다고 했어요. 그 이후 8층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봤는데 그때 봤던 젊은 남자는 한번도 보질 못한채로 결국 이사를 갔습니다. 그 사람은 도대체 우리집 층수를 어떻게 알고있었으며 그날 엄마가 엘레베이터 앞에 서있지 않았다면 저한텐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 이런 사례가 저한테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댓글만 봐도 많은 피해자들이 있는데, 엘레베이터 층수 누르는거에 대해 예민한 여자들이 단순히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4년 전
	남준썰기 그건 무슨 썰기야? 이래도 피해망상인가용 ㅎㅎㅎㅎㅎ 4년 전
	이 정 재 이런데도 처벌이 쉽지않고 결국 여자가 도망치듯이 이사해야한다는 현실이 너무 분통터지네요 4년 전
	타카다_켄타 지지않을 별 JBJ 무섭다 진자.. 4년 전
	wooon 와 .,.무섭다 세상 4년 전
	민교수 진짜 무섭다 왜그러는거야 4년 전
	반올림 ㅠㅠㅠ 이사해서 다행 와 진짜 무섭다 자기 호수보고 다시 찾아오는 .. 4년 전
	호시기 호시기해 🍀🐿🍀 저런짓을 해도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을 끼치지 않았으니 현실적으론 처벌이 불가능한게 대한민국의 법이라죠^^ 4년 전
	완도군수 ❤❤❤❤❤❤❤❤❤❤ ...진짜소름돋아 4년 전
	원식 VIXX_RAVI 진짜 무섭다 왜 여자가 도망을 가야돼...제발 저런짓 좀 안하면 안되나. 답답하다 진짜. 남한테 피해주는 것들 사회에 못나오게했으면 4년 전
	오궁이 남자들은 백 번 천 번 말해도 이런 느낌을 알까.............. 4년 전
	먼지 퍼머겅 저런 놈들 걍 다 실형 때려버렸으면 좋겠다 이게 사람 사는 나라냐 범죄자의 나라지 4년 전
	손동표(X1) 잘생겼어 최고야 짜릿해❤️ 이러니까 혼자 서울 가는거 좀 무서ㅜ어지네요ㅠ 4년 전
	Doja Cat 도자 캣 진짜 무서우셨겠다... 진짜 소름.... 4년 전
	애쉬블루 무섭..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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