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모양에 징그럽단 인식이 강해 죄수들에겐 별식도 아니고 매일 던저주던 음식이였고 가난한 사람들이 먹는 음식의 상징이였으며 흔해 빠져서 비료로 사용되기도 했다고..고급음식이 된건 교통이 발전하면서 랍스터가 전국으로 퍼지며 맛으로 입소문이 난 19세기 무렵..나한테도 던저주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