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견주가 애견샾에 강아지 미용맡겼는데 강아지가 직원실수로 욕조에서 익사함
2.빡친 견주 애견샾 찾아와서 애견샾 원장이랑 미용담당자 강아지 데려와서 똑같이 욕조에 물담고 직접익사하라고 시킴
3. 무릎꿇고 울고불고 사정하며 빌었지만 씨알도 안먹힘..,...결국에 자기손으로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 익사중 쇼크와서 병원에실려감
곧 커뮤니티에 엄청나게 화재 될것같네요...
사건 개요
그 이후 누떼떼 인스타에 올라온 결말;;
비극적이네요
저정도면 경찰불러서 해결해야할텐데
지손으로 죽이라고 죽이다니...ㅠ
평생트라우마로 남을듯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