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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PS.ll조회 17241l 2
이 글은 4년 전 (2019/9/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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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마자요
4년 전
꼰머+극대노+아저씨향수냄새
ㅠㅠㅠㅠㅠ

4년 전
아 책상위에 필통이랑 교과서 빼고 다 집어넣어야 할 느낌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한모금마시면 분필날라가는타입
4년 전
H appiness  whatev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은 가는데 만나본적이없다ㅜㅜ
4년 전
집게사장  돈이 최고야~
약간 푸르스름한 와이셔츠입고 대왕 이쑤시은 몽둥이 들고 다닐 것 같다
4년 전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와 소름이다 저 초딩때 완전 무서웠던 쌤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4년 전
와 기숙학원 관리쌤이랑 똑같아요
4년 전
뭔가 보자마자 신승범 생각남ㅋㅋㅋ
4년 전
저 수학선생님이 딱 저러셨음.. 잘 지내세요...?
4년 전
연어회덮밥  항상배고픈다이어터
딱보자마자 아저씨스킨냄새 날거같은 느낌ㅋㅋㅋㅋ
4년 전
송태경  Love or Hate
ㄹㅇ 저 중학교 때 엄청난 무기로 때리기로 유명한 쌤 계셨어요 딱 저 스타일 공공연한 별명도 있었는데 네이버 치면 나올 정도라 차마 말은 못 하지만... 맞았을 때 진짜 너무 아팠습니다 ㅠ
4년 전
고딩때 저런쌤 계셨어요ㅋㅋ 수업하실때 수업만 딱 하시고 애들이랑 잘 놀아주시고 그랬는데ㅋㅋ 별명이 마이콜쌤이셨어요
4년 전
SEVENTEEN(17)  세븐틴 캐럿
헐 저 학원선생님이었던 수학쌤도 저러셨는데.... 저런 분이 많으시군요...
4년 전
우리 잔디교수님은 착하셨는뎈ㅋ쿠ㅠㅠ
4년 전
벌써부터 무서워
4년 전
초등학교 다닐때 있었어요
4년 전
3시9분  탱시
아 어릴때 축구교실 쌤 머리 딱 저러셨는데... 무서웠지만 실력있으신 분이었죠..ㅋㅋㅋㅋ
4년 전
머리카락 라잌 호날두..
4년 전
우리 아빤데요......
4년 전
토페마 마페트  굉장해 엄청나!
와 보자마자 이분 생각났어요
4년 전
캌퉤일  치타폰 내남자
진짜 딱 저 스타일의 국사쌤 계셨는데 진짜 착하고 열정 보이셨음,, 한국사 제일 좋아 했었음
4년 전
아 왤케 웃겨 ㅇㅈ
4년 전
아프지마  위너사룽
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고경수 선생님..........
4년 전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ㅋㅋㅋㅋㅋ 맞아욬ㅋ
4년 전
약간 몽둥이같은거 들고 다니시지 않나요... 그것도 본인이 직접 만든 몽둥이...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우리 삼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성격 불같긴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ㅇㄱㄹㅇ
4년 전
번개맨....?
4년 전
우리는 엄청 깐깐했음
ㄹㅇ 에프엠

4년 전
태권도 도장 사범님...고슴도치 머리
4년 전
개량한복입으신 선생님...99퍼센트 꼰머입니다..
대학와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제가 개량한복의 전염성을 얕봤어요. 여기에도 계시네요

4년 전
저는 한문 선생님이 딱 저 스타일이셨어요. 그 학년 선생님들 중에서 가장 무섭기로 소문났던 선생님이시기도 했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후라보노  폴라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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