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우 엔프로, 보조금 동 났는데 외려 144만원→99만원
내년 보조금 노리고 판매..차주는 과태료 100만원 대상 인에이블인터내셔널이 수입하고 KR모터스가 유통하고 있는 NIU Npro© 뉴스1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정부의 전기 이륜차 보조금이 조기에 고갈되며 혜택을 누릴 수 없게 됐지만 외려 가격을 더 낮춰서 파는 판매점들이 있다. 싼 대신 조건이 있다. 내년 보조금 접수가 시작될 때까지 차주는 번호판을..
https://news.v.daum.net/v/2019091613353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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