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맠맠잉ll조회 12350l
이 글은 4년 전 (2019/9/20)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SEVENTEEN DK  SAYTHENAME
큰딸은 무슨 죄일까요
4년 전
식빵엔 딸기잼  그리고 오렌지주스
큰딸한테 짐 지우지마세요 다 같은 자식이잖아요
4년 전
식빵엔 딸기잼  그리고 오렌지주스
형제 많은데 돈 없으면 애들 악바리에 식탐많게 자랄가능성도 있어요 네거 내거 선긋는거도 심해지고 이미 쪼들리면서 또 아이라뇨....
4년 전
큰딸이랑 애들은무슨죄? 자기가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생각 없으면 낳지마세요.
4년 전
아들아니고 딸이면 애 원망 안할자신있으면 낳으세요
4년 전
이기적이시네요. 나가서 돈은 못벌겠다고 하고.. 누군 다 처음부터 천직이였나요.. 남편이 지우라고 말할 것 같다고 하는거보니 상황파악은 되시는 것 같은데..
4년 전
Anecdote  강민호ㅠ
어휴 이기적이다 증맬루
4년 전
최산  우리산이많이사랑해
증맬루 이기적이네여
4년 전
지금은 낳아놓으면 알아서 크는 시대가 아니예요 정신좀 차리....
4년 전
나는 아직 막내인데  자꾸 그러면 내가서운하지
진짜 한심...
4년 전
나는 아직 막내인데  자꾸 그러면 내가서운하지
애들은 무슨 죄야...
4년 전
애초에 피임 좀 하시지
4년 전
그럼 맞벌이를 하시던지....짜증
4년 전
정어리  방무행알
본인이 하고 싶은 건 죽어도 하고 싶고 하기 싫은 건 죽어도 하기 싫어하시네
4년 전
다현다  다현다룽
월세25 살면서 애 넷 낳을 생각을 하다니
4년 전
ㅋㅋㅋㅋㅋ와 너무 싫다 아들이면 아들 둥가둥가 하느라 딸 무심히 뒀다가 나중엔 딸들보고 키우라 하려구요 ㅋㅋㅋ 250으로 다섯식구 지금까지 살았던것도 용하네요 애들 중학교 넘고 고등학교 가면 학원비 등등은 어디서 끌어올건지..
4년 전
성인된 자식들이 연끊기전에 정신차려요
4년 전
호잇호잇  잉피세봉
피임하세요 제발......
4년 전
딸들이 키워줄거라뇨...ㅋㅋ 딸들이 니 노예가 아니예요 제발요 피임 제대로하세요 아이들이 무슨 죄예요?
4년 전
크리스마스 3일 전의 기적  노햄 노라이프★
기본적인 것들을 해줄 자신이 없다면 지우는 게 지금 당신 옆에 있는 자식들 위하는 길이에요.
4년 전
뷔랑해  김태형 부인
책임감 없네요
4년 전
둘 중 하나는 하셔야죠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돈을 버시던가
아이를 더 이상 낳지 마시던가

4년 전
나가서 일 하시면 되겠네요.. 하고 싶은 건 하고 싶고 하기 싫은 건 안 하고 싶고....
4년 전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수는 없고 지금 자녀분들에게 희생을 강요하지마세요..
4년 전
왜 딸들이 나서서 키워야해요... 큰딸 20살 되면 취업을 하던 대학을 다니던 자기 인생 살길 찾기 시작할거고 작은딸 막내딸은 중고등학생이라 시간이 없을텐데요...?
4년 전
정 낳고 싶으면 낳고나서 몸 회복하자마자 알바 일자리라도 찾아보셔야 할듯
4년 전
무조건 지우라는 말 하지말란거 보면 무조건 낳으라는 격려만 받고싶은 모양이네요. 아기 낳고싶은 욕심만 챙기지마시고 소중한 아이가 태어났을때 겪어야할 고통, 세 딸아이가 겪어야할 고통도 생각하셔야죠. 월 250으로는 현재 다섯식구도 버거운데 여섯명은 어떻게 감당하시려구요. 책임질 능력도 없으면서 그 소중한 생명 고통받게 하지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지우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첫째딸에게 자기 짐을 나눠지우려고 하지마세요. 그 아이는 무슨 죕니까.
4년 전
그리고 정신차리시고 나가서 돈버세요. 마트 캐셔를 하던 가정부를 하던 돈 버셔야합니다. 애들 많이 낳고싶은 욕심만 앞서서 많이 낳아놨으면 그만한 책임을 져야죠. '왜 전업이냐하시면 할말은 없어요.', '남편은 돈벌길 바라지만 자신없네요.' 너무 무책임한것 아닙니까? 당신 아이들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지금 그 환경에서 애들이 행복할것 같나요
4년 전
하고있네요
나가서 맞벌이도 못할꺼면서 애를 넷이나? 그건 누가 다 감당하나요

4년 전
다음생은 아이로  권지용 세상❤️
사정안되면 제발 피임을 하세요.
4년 전
하나부터 열가지 다 이기적이네
4년 전
벌써부터 딸들한테 짐 얹어주는 부모라니...
4년 전
곧 여섯식구 될텐데 월 250이면... 나가서 일을 좀 하셔야 할 것 같은데... 자라나는 애들 학비 식비 생활비 어쩌시려구요... 그쪽 세대야 아홉둥이 열둥이 낳고 기르는 데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부대껴 살아도 문제 없으셨겠지만...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아 좀 힘들 것 같은데요 진짜...
4년 전
? 큰 딸이 키워줄거라뇨 본인 아이잖아요 왜 책임을 떠넘기세요
4년 전
최소한 나가서 일이라도 하시지
4년 전
사람이랑 잘 못 지낸다는 것 너무 핑계같다는 생각들고 여유가 안 된다면 애들은 적당하게 낳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4년 전
오리  꽥 꽥 꽥 꽥
큰딸 불쌍...
4년 전
저 상황에서 본인이 일 안하고 전업 고집하시는 것도 저는 답답한데 거기에 아이까지 또 낳으시겠다면 저는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세상 너무 이기적으로 사시는 것 같아요. 본인 만족으로 다른 가족들에게 피해 주지 마세요.
4년 전
이번엔 아들일 것 같아서 낳고 싶다는 것만 봐도 낳아 놓으면 엄마가 세 딸들 어떻게 차별할지 눈에 훤하다 ㅋㅋㅋ
4년 전
애들한테 해준건 없는데 지금 애 낳으면 애들이 다 키워줄 것같고, 딸만 셋인데 이번 애는 아들일 것 같아서 낳고 싶다니 딸들은 무슨 죄? 그렇다고 본인이 경제활동을 할 것도 아니면서 250에 여섯 식구 먹고 살 대책도 없이 낳겠다고 하시면 뭐 어떡하자는 건지..
4년 전
남편분이 배달일을 어떤걸 하시는거지...
요새 배민배달하는 분들 초보자가 3백버시고 잘 하시는 분들은 5백 버시던데...
그리고 이제 슬슬 애들 중학생 넘어가고 그러면 돈나가는게 한두푼이 아닐텐데...
그냥 알아서 살아라고 방관하면서 키우는 수준일게 뻔할 것 같은데...

4년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무슨 조언을 바라는걸까;
4년 전
있는 자식들 잘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애들이 아무 불만 없는 것 같죠? 근데 이게 마음에 다 담아두고 있거든요. 원망하고 있어요 분명
4년 전
왠지 이번엔 아들일 것 같은 마음이 크고,,,,ㅋ
4년 전
모피와 친구들의 모피  우린 모두 친구지
노답 최고봉
4년 전
모피와 친구들의 모피  우린 모두 친구지
250이면 월세살고 쇼핑펑펑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돈에 쪼들리지 않는 혼자사는 직장인수준인데
4년 전
일을 하세요...
4년 전
아들일것같은 마음이 커서 낳겠다는 뉘앙스가 소름돋아요 진짜 아들이면 세 딸들 비교받을거고 딸이라면 왜 아들아니냐 그러시겠죠 진짜 이런말 하기 싫은데 애를 위해 지우셨으면 좋겠어요
4년 전
하꼬를데려와  모든불행을멈추고
아...
4년 전
IU 이지은  놀라운건 이 지금부터야
14살이면 진로 설정하고 고등학교가서 꿈을 꿀 나이에요 충분히 어린 동생으로 스트레스 받고 살 지도 모르는데 육아를 맡기는건 진짜
4년 전
별아띠  사랑아 지녕해 ♡
지나가던 첫째 딸..경악하며 갑니다..
4년 전
에휴 큰 딸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살까 나중에 자식들한테 손절 당하고 싶지 않으면 정신차리세요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신 것 같은데
4년 전
지우라는 말도 하지말라..
첫째따님한테 책임도 전가하구...
도대체 어떤조언을 해달라는건지 모르겠네요..

4년 전
할라파크파머시  HI5HLI5HT
아 진짜 이기적이네요 큰딸은 무슨 죄고 애들은 무슨 죄인가요? 본인이 외로웠다는건 솔직히 핑계죠... 무슨 조언이 필요하다는건지...
4년 전
낳고싶으면 그냥 낳으시지 글은 왜 올리세요? 지우란 말 말고 뭘 더 해드릴수 있나요?
4년 전
그냥 낳지 마시고 일을 좀 하시는게 더 나으실듯요...
4년 전
자식을 왜 자식이 키워줘요? 낳기만 한다고 부모인가요? 키워야 부모지.
4년 전
이런글은 결말이 항상 궁금해여
4년 전
조금만 키워놓으면 나중엔 애들이 좀 돌봐줄 것 같기도 하다니... 단순히 거들어주는 게 아니라 딸들의 시간, 인생을 희생해야 한다면 그래도 딸들의 도움을 바라실 건가요? ㅠㅠ.. 낳든 안 낳든 결국은 본인 결정이겠지만 남편이랑 딸들 의견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나머지 자식들은 무슨 죄.. 피임을 하세요 제발
4년 전
누가 애초에 능력있어서 일을 하나요. 사람들이랑 부딪히는 일은 누구나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그래도 먹고 살려고 참으면서 일하는거지. 자기딴에는 힘들고 지치겠지만 그거 모르고 일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다 사는게 힘들겠거니 하고 다니는거지. 진짜... 너무 싫다. 애들한테 책임 지우지 마세요....
4년 전
반했음  💘
... 이미 답은 정해진거 같은데 ㅠㅠㅠㅠ 낳으실 거잖아요 남편만 보고 그러면 빠듯할거 같은데 생계 걱정이면 소일거리 하셔야 할듯요 지금도 힘들어보이시는데..
4년 전
나가서 일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애들 옷 안사주는건 죄책감 느끼고 이제 먼저 낳은 세 자매도 점점 돈 많이 들어갈텐데 책임감이 아예 없네요
4년 전
큰딸은 본인 자식 아니에요? 애들도 눈치로 다 알아요
4년 전
모모지리부  복숭아먹고죽은귀신이때깔도곱더라
감성팔이에 자기합리화 요
4년 전
히스 레저(Heath Ledger)  why so serious?
어휴 ..
4년 전
위에 자식들한테도 진짜 못할짓이에요....자기 불편하기싫고 희생하기는 싫은데 위에 아이들은 고생해도 괜찮은가 진짜 이해가 안되네...
4년 전
원진함  함원진 사랑만 받아
18년도 글인데 그래서 저분은 어떤선택을 했을까요...참 책임감없네요
4년 전
라이너스  I love blanket !
왜케쥬작같지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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