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수하지 않으면 사지가 썩어 죽는다’ 과거 경기 화성의 한 주민은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향한 저주가 담긴 허수아비를 세웠다. 지난 19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했다. 10명의 여성이 잔혹하게 살해됐지만 이중 9명을 해한 범인은 검거되지 못했다.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는 범인을 ‘악마’라고 칭하며 울분을 토했다.
33년의 세월이 흐른 뒤 새로운 단서가 나왔다...
https://news.v.daum.net/v/2019092012443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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