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기 무렵 일본 최초로 미약하나마 국가의 형태를 갖춘
야마토 조정의 궁궐......
아직 기와를 굽는 기술이 없어서
궁궐(?)이지만 초갓집 오두막집이고
일반 평민들은 작은 움막촌을 이뤄서 살고있음
(첫번째 사진 왼쪽 윗부분)
동시대 한반도 고구려의 안학궁에 비하면 1/40 규모
이후 한반도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할거없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기술도 가르쳐주고 문명 전파해준 뒤
나름 옷과 신이라는걸 갖춰입게 되고
기와지붕을 올려 궁궐을 짓기 시작한
7세기 무렵 아스카 시대의 궁궐....
특히 백제한테서 건축술이나 의복문화를 많이 배워서
100~200년만에 많이 문명화된 변화를 볼 수 있음
가르쳐주지 않는다, 도와주지 않는다 웅앵웅 보고 쓴 글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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