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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kaiill조회 3723l 1
이 글은 4년 전 (2019/9/22) 게시물이에요


영화 [알포인트] 에서 그냥 생각없이 넘어간 장면들이지만, 이미 복선이 심하게 깔려있던 장면들 | 인스티즈

최중위를 중심으로 총 인원 9명이 로미오포인트(알포인트)로 가기 위해 배에서 상륙한 장면.


분명히 이곳에 상륙한 인원은 총원[9명]이다.






영화 [알포인트] 에서 그냥 생각없이 넘어간 장면들이지만, 이미 복선이 심하게 깔려있던 장면들 | 인스티즈

상륙을 하고 부하중 한명이 사진을 찍자고 제안을 한다


사진찍는 부하 1명과 포즈를 취하는 8명


여기까지는 정상적으로 9명이다.

(추후에 영화 후반부에서 이 사진 찍는 부분이 언급된다.)






영화 [알포인트] 에서 그냥 생각없이 넘어간 장면들이지만, 이미 복선이 심하게 깔려있던 장면들 | 인스티즈



그리고


알포인트로 가기 위해 수색하면서 가는 길에


인원이 벌써 한명이 늘어나 있는 10명이 되어있다.





영화 [알포인트] 에서 그냥 생각없이 넘어간 장면들이지만, 이미 복선이 심하게 깔려있던 장면들 | 인스티즈


이렇게 원래 인원 9명에서 출발했지만


영화 초반부터 1명이 늘어난 10명의 전체컷을 중간중간에 보여주며 복선을 예고한다.





영화 [알포인트] 에서 그냥 생각없이 넘어간 장면들이지만, 이미 복선이 심하게 깔려있던 장면들 | 인스티즈


여전히 1명이 늘어난 상황이지만


9명인원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영화 [알포인트] 에서 그냥 생각없이 넘어간 장면들이지만, 이미 복선이 심하게 깔려있던 장면들 | 인스티즈

이처럼 귀신이 대놓고 같이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영화 [알포인트] 에서 그냥 생각없이 넘어간 장면들이지만, 이미 복선이 심하게 깔려있던 장면들 | 인스티즈


그리고 카메라도 대놓고 귀신의 존재를 보여주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조차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장면


(맨 뒤에 있는 존재가 바로 정체불명의 인원)






영화 [알포인트] 에서 그냥 생각없이 넘어간 장면들이지만, 이미 복선이 심하게 깔려있던 장면들 | 인스티즈


그리고 귀신은 미군이 있을때도 함께 하고 있었다.




영화 [알포인트] 에서 그냥 생각없이 넘어간 장면들이지만, 이미 복선이 심하게 깔려있던 장면들 | 인스티즈


다가오는 미군을 바라보는 인원을 세어보면 10명이다.






영화 [알포인트] 에서 그냥 생각없이 넘어간 장면들이지만, 이미 복선이 심하게 깔려있던 장면들 | 인스티즈


9명은 포즈를 잡고


1명은 사진을 찍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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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노잼이고 하나도 안무서웠는데..집중을 안하고 봐서 그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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