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무려 26시간 동안 여성을 감금한 채 폭력을 휘두르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피해자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해 이런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강세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020405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