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YTN은 유명 음악전문고등학교의 비리 의혹을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설립자의 아들인 학교 교감이 기업 행사에 부적절하게 학생.. https://news.v.daum.net/v/2019101104572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