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대표로 나가는 무대에 기존의 혹평도 만회해야 되고
준비기간도 짧고 하필 그기간동안 팀이 해외스케줄로
연습도 제대로 못했던 상황이라 (해외콘서트 포함)
진짜 부담감이 이만저만한게 아니었던거 같은데
워낙에 잘해줘버려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