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이 오는 15일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 사진: MBC 제공 |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편성을 확정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는 배우 정해인과 그의 친구인 배우 은종건-임현수가 출연해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 여행기를 선보인다.
14일(오늘)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은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프로그램.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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