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점에서 배달원이 도넛 빼먹는게 하루에 4번이나 일어나고 손님에게 미안하다고 서비스 넣은 도넛 보내놨더니만 그것도 털림.. 배달 대행업체가 성행한 뒤로 이런일 비일비재한듯 진짜 스트레스야 양적으면 괜히 의심가고 찜찜하고 사람미치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