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칠 여주 성시원
응사 남주 쓰레기
버스에서 이루어진 강렬한 첫만남
도다리(시원)와 뽈라구(쓰레기)
정신 시끄럽다고 에쵸티 노래 꺼달라는 쓰레기와
끄지 말라고 하는 에쵸티 열혈팬 시원이의 기싸움
금은방에서 우연히 이루어진 두번째 만남
에쵸티 노래 들을려고 금은방 들어온 시원이와
존나 구린 약혼반지 고르고 있던 쓰레기
시원이가 쓰레기 약혼반지 사는거 도와줌
16년 후 다시 재회한 두 사람
층간소음이 쩔어서 항의하러 온 아랫집 쓰레기와
윗집 시원이
쓰성님은 알겠는데 여자들한테 성시워이가 인기탑인 줄은 몰랐네요ㅋㅋ
저는 성보라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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